Scenes from a Marriage

Ten years of Marianne and Johan's relationship are presented. We first meet them ten years into their marriage. He is a college professor, she a divorce lawyer. They say that they are happily married - unlike their friends Katarina and Peter who openly fight, especially when under the influence of alcohol - but there is a certain detached aloofness in the way they treat each other. In the next ten years, as they contemplate or embark upon divorce and/or known extramarital affairs, they come to differing understandings at each phase of their relationship of what they truly mean to each other. Regardless of if it's love or hate - between which there is a fine line - they also come to certain understandings of how they can best relate to each other, whether that be as husband and wife, friends, lovers or none of the ab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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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3.0
제도의 단절이 관계의 구원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Jay Oh
4.0
하나도 충분히 복잡한데, 둘이 되면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을 지경이다. 그런 둘을 하나로 묶어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미지수. One is complex. Two is complicated. Merging two into one remains to be seen.
개구리개
4.0
<사라방드>를 열기전에
실존
4.5
베리만 감독이 바라본 속박과 안정사이에 놓인 결혼의 모호한 풍경 사랑이 모든 걸 구원 해줄 수 있을 듯, 전부 인것처럼 느껴지다가도 이내 시간이 지나며 그 모든 것이 다시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끝없는 공허함. 이 채워지지 않는 텅빈 마음을 채워 줄 누군가를 우리는 끊임없이 기다릴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르겠다. 너무 가까이 갈 수도 너무 멀어질 수도 없는 우리의 관계
oasisdy
4.5
창조한 자들보다 더 나은 사람 하나를 창조하려는 두 사람의 의지. 이것을 나는 결혼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의지를 실천하려는 상대방에 대한 외경심을 나는 결혼이라고 부른다.
Eun Hye Choo
5.0
무지와 불확실성이라는 인간의 불가피한 조건 속에서 관계를 형성하는 우리 모두에게 있어서 '결혼'이란 제도가 지니는 의미와 그 양태를 이보다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다룰 수 있을까 싶은 놀라움. 한 번도 사랑하지 못했다는 후회와 자책의 그림자와 언제나 참된 사랑과 거짓된 사랑의 이분법 속에서 신음하는 우리는 구속과 자유라는 두 배타적 삶의 양식 중 어느 하나에 속해 있다고 믿는 착각으로 인해 더욱 더 고통스러워 진다. 그 언저리에서, 앞이 한치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어둠 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생을 감내해야 하는 숙명같은 것이 - 결혼이라는 관계의 양상을 거울삼아 제각도에서 드러나는.
민드레
3.5
결혼이라는 틀에 들어가는 순간 시작되는 속박의 굴레.
Hoon
4.0
맹세는 낡고, 반지는 늙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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