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ising Young Woman
Promising Young Woman
2020 · Crime/Drama/Thriller · UK, United States
1h 53m · R
A young woman haunted by a tragedy in her past takes revenge on the predatory men unlucky enough to cross her path.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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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
4.5
그 일을 놓지 못하고 기억하고야 마는 내가 미친 게 아니라 죄 지은 줄도 모르고 멀쩡하게 살아가는 니들이 미친 거야.
재원
3.0
피해 상황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를 배제한 것과 감정적인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무척 인상적이다. 유사 사건의 피해자들을 고려한 사려 깊은 연출. 관객이 영화에게 바라는 '최소한의 윤리'라는 건 이런 책임감 있는 태도를 말하는 게 아닐까 싶다.
주령
3.5
통쾌한 복수의 쾌감과 씁쓸한 결말의 뒤끝을 동시에 안고 간다. 이런 소재의 이야기에서 자극적인 회상 장면을 넣지 않았음에도 충분히 상황 전달을 가능하게 하고 주인공에게 더욱 감정이입할 수 있게 만든 연출은 칭찬할만하다.
콜록
4.0
어디선가 본 적 있는 통쾌한 복수극처럼 보이지만 그 실상에는 너무도 처절한 진심이 담겨서 결말에 이르러선 눈물 쏟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여자만 쓰고 만들 수 있는 이야기
rendezvous
4.5
복수라는 것은 마냥 통쾌할 수만은 없는 그러한 것..... 후반부 30분 동안의 시퀀스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압권이었다. 이 정도로 강렬하면서도 씁쓸한 느낌을 함께 주는 영화는 오랜만이다. 음악 또한 영화와 너무나도 찰떡이었다. 이렇게 기존의 유명 팝송을 잘 사용한 영화는 처음이었다. 한 마디로 이 영화는 연출, 각본, 연기, 음악이 모두 잘 어우러지는 작품이다. 캐리 멀리건의 연기와 이미지 변신은 너무나도 좋았고 인상적이었다. 그녀는 영화 내에서 모든 감정을 보여주었다. 슬픔, 무력감, 사랑의 감정, 분노 등등 그 상황에 맞는 감정들을 잘 나타냈다. 영화는 서늘하면서도 긴장감 주는 장면들이 좋았다. 에머랄드 펜넬 감독의 첫 작품이었는데 뻔하지 않은 영화를 만드는거 같아서 다음 작품들이 기대된다. 이전에도 이와 유사한 메시지와 주제를 다룬 영화들이 몇몇 있었지만 그녀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좋은 변주를 가져갔다. 뻔한 복수 클리셰를 따라가지 않았고 그 복수 방식과 방향이 색다른 영화였다. 영화 진행 또한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었고 색감이 좋은 장면들도 있어서 매우 인상적이었다. 마지막으로 이야기할 것은 이 영화의 주제의식과 맞닿아 있는데 우리는 가해자뿐만아니라 그 주변의 방관자에 관해서도 한번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실에서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상황이 뒤바뀌는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마냥 어리다는 이유로, 마냥 철이 없다는 이유로 스스로에게 진정한 용서가 빠진, 면죄부를 주는 가해자측들이 현실에 많이 존재한다. 감독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낼 수 있는 가장 차선의 결말을 보여준 게 아닐까 싶다. [대한극장 7관 21.02.26.(금) 14:50] [대한극장 프라미싱 영 우먼 스페셜 포스터 증정 이벤트 수령] [21.02.24. 개봉]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2021)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노미네이트] [제26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2021) 각본상, 여우주연상 수상] [제73회 미국 작가 조합상(WGA)(2021) 각본상 수상] [제74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2021) 작품상(영국), 각본상 수상]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2021) 각본상 수상] [2021년 #004]
정리함
3.5
성범죄로 희생된 친구의 복수를 위해 스스로를 성적도구화 시켜버리는 아이러니란. 그럴 수 밖에 없고, 또 그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니까 그랬겠지 생각이 드니, 뭔가 묘한 씁쓸함도.
다솜땅
3.5
뻔뻔스럽게 아무렇지않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너희들에게 주는 선물이야! 평생 죄책감이 되어라! 평생, 그렇게 살아라!! #21.1.21 (132)
겨울비
4.0
영화가 끝나면 캐리 멀리건이 멋진 배우라고 생각든다. 물론 멋진 배우였지만... 달라지지 않는 가해자들과 세상에 던지는 두 시간짜리 욕 + 인상적인 스코어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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