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ground
Un Monde
2021 · Drama · Belgium
1h 12m · PG-13


7-year-old Nora and her big brother Abel are back to school. When Nora witnesses Abel being bullied by other kids, she rushes to protect him by warning their father. But Abel forces her to remain silent. Caught in a conflict of loyalty, Nora will ultimately try to find her place, torn between children’s and adults’ worlds. [The 23rd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Where t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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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3.5
텅빈 시선들로 웅웅대는 운동장에서 오직 카메라만이 발을 동동 구르며 지켜본다.
무비신
3.0
그들만의 작은 사회에서 있는 힘껏 버텨야 하는 아이들에게 복합적 감정이 든다.
박서하
2.5
소재에 대한 통찰력 없이 고통과 동정만.
뭅먼트
3.5
"우리 오빠 아니야." 커다란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내는 것은 마지막 그 찰나까지도 돌아보았던 작은 포옹의 고리.
황재윤
3.5
그 아이의 눈동자로 바라본 거대하고도 깊은 운동장이라는 세상.
Dh
3.5
그때 그시절 운동장 모래의 수심은 어쩌면 바다보다도 더 깊었다. #노라의 큰눈망울에서 더이상 눈물이 쏟아내리지 않기를.. 맴찢 #움츠러든 #CGV
수진
3.5
너 때문에 이렇게 된 거 아냐. - 소녀 노라는 오빠 아벨의 품에 안겨 울고 있다. 입학하여 처음 가는 학교가 두려운 노라에게 아벨은 쉬는 시간에 볼 수 있다며 안심시키려 한다. 보호자는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고 제지하자 아빠는 노라와 포옹해 주고, 노라는 선생님의 손을 잡고 학교로 들어간다. 자기소개 시간에 자신에게 이름을 묻는 선생님께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대답한 노라는 식사시간이 되어서는 오빠에게 가기 위해 자리를 옮기다가 선생님에게 제지 당한다. 믿었던 오빠와 만나기 힘들다는 것을 깨달은 노라는 침울해 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위치한 카메라가 강박적으로 자주 잡는 클로즈업 샷들은 보는 이를 두려움을 느끼는 주인공 노라에게 몰입시킨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노라의 오빠이자 정신적인 버팀목인 아벨이 겪는 일련의 사건들인데, 그런 상황 속에서 아이들이 왜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지 그 이유가 이 영화가 말하고 싶은 아이들 학교생활 속의 딜레마처럼 보인다. 그 사건들이 간절한 남매애에 미치는 영향은 보면 볼수록 가슴 아프고, 이 영화에서 나타나는 포옹이란 행동은 이 영화가 그들에게 안겨주고 싶은 일종의 치유가 아닐까 생각된다.
희정뚝
3.0
순수한 만큼 위태롭고 그만큼 사악하며 그만큼 집요한 그 시절에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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