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l
Raatchasi
2019 · Drama · India, Canada
2h 14m

The headmaster of a government school brings in several changes at her institution despite facing odds from various quarters.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19thnight
4.0
뚝심 있고 호쾌한 여성 히어로 영화. 원맨쇼에 가까울 정도로 기타라니라는 캐릭터, 조티카라는 배우 한 사람에게 기대는데도 끝까지 힘을 잃지 않는다. 이런 리더가 우리에게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최선호(鎔皓)
4.0
여기 Raatchasi(악녀)라 불리는 한 여성이 있습니다. 보통 악녀라고 불리려면 잔인하고 극악무도하고 인정사정없는 여자여야할 텐데 교장선생님이 어떤 이유로 주위사람들에게 랏차시로 각인된 것일까요? 정의를 위해 종횡무진하는,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인도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선생님 이야기 확인해보세요^^ 영화 중간에 실을 불태우는 장면이 있습니다. 인도영화에서 사람들이 신성한 실이라고 하며 실을 손목에 묶는 장면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색깔별로 의미가 있는데 몇 가지만 예를 들면 붉은색은 삼주신의 축복을, 노란색은 번영과 행복을, 검정색은 악마로부터의 보호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https://indiainten.com/top-10-sacred-threads-worn-by-indians-and-their-significance/ 참조) 그런데 이렇게 아름다운 의미뿐만 아니라 카스트에 따라 손목에 묶는 실의 색이 달라지기도 한다네요. 도시에서는 좋아하는 색이나 어울리는 색의 조합으로 실 팔찌를 만들어 차고 다니기도 하지만 아직도 카스트가 엄격한 지방에서는 낙인처럼 손목에 묶인 실만 보아도 계급과 동족주민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타밀나두의 경우 Thevar는 빨강과 노랑을, Nadar는 파랑과 노랑을, Yadav는 주황을 매고 달리트는 초록-빨강 혹은 초록-검정-하양 실을 맨다고 합니다.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장면에서 종족명이 ****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분란을 조장하지 않기 위해서 실제 종족명을 표시하지 않기로 하거나 아니면 가상의 종족인 것 같습니다. 제가 타밀어를 알지 못하는 관계로 그 부분은 영자막 그대로 ****표로 남겨두었습니다. 이해바랍니다. 아, 참!! 그리고 꼬마 카디르를 꼭 눈여겨 봐주세요. 물론 넘기고 싶어도 넘기실 수 없을겁니다ㅎㅎㅎ 태왕여왕루희1세퍼옴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