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
마더
2009 · Drama/Mystery/Thriller/Crime · Korea
2h 8m · NC-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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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망울

춤 (Epilogue)

축제

질주

마더 - 나무 한 그루

미행, 어둠 그리고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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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망울
춤 (Epilogue)
축제
질주
마더 - 나무 한 그루
미행, 어둠 그리고 진실
멸치꼴깍
5.0
This may contain spoiler!!
이동진 평론가
5.0
소름 끼치도록 탁월한 오프닝과 엔딩의 조응.
보라
4.5
This may contain spoiler!!
chan
5.0
아들이라는 종교를 맹신하는 어머니라는 광신도. . 오프닝의 독무가 앤딩의 군무로 바뀌는 순간, 마더의 이야기는 우리모두의 어머니에대한 이야기로 확장된다.
이세희
5.0
홍보가 부족했다. 이 영화가 이런 대단한 영화인줄 알았다면 이토록 미루고 미뤄서 보지 않았을것.
제시
4.5
모성애와 광기 그 미묘한 경계
아임
5.0
마더의 춤이 또 다른 마더들의 춤 사이로 섞일때, 관객에게 질문이 놓여진다. 당신의 마더는?
Yeoli
5.0
1. 봉준호 필모에 섹스 영화가 있었나 싶었다. 특유의 봉준호의 비틀기로, 엄마라는 소재로 섹스 이야기도 섞여있다. 인터뷰를 보니 엄마는 자식을 낳을 때만 섹스했다는 무의식의 규제를 풀어버리고 싶어했다고 한다. 자식이 1명이면 1번만 섹스를 했다는 생각을 넘어서, 수 많은 섹스를 경험했을 엄마를 자유롭게 풀어버린다. 역시 규격 밖을 벗어난 봉준호에게 경의를. 2. 봉준호 영화치고도 많이 어두운 느낌이 든다. 이야기는 복잡하지 않고, 쭉쭉 치고 들어가는 기분이 드는 스토리다. 또한 연약한 사람들끼리의 연대에 대한 이야기에서, 연약한 사람이 더 연약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야만 살 수 있는 이 사회에 대해서도 가감없이 이야기 한다.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 더 바보인 아이를 보낼 수 밖에 없는 약자의 심정. 그리고 쌀떡녀라는 소리를 듣는 아정이. 약자들을 조명하지만, 예전과는 좀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 한다. 3. 이 영화는 '진실을 알아버린 엄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물음이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뒤틀려버린 모성이 어디까지 치달을 수 있는지에 대한 영화이다. '한국 엄마는 존나 쎄다.'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자식을 위해서라면 억척스럽고, 억지스러운 한국 엄마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4. 배우 김혜자는 '국민 엄마'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봉준호는 모성을 비틀어버리고 싶었고, 그 엄마의 이미지를 비틀기 위해서는 배우 김혜자의 캐스팅은 꼭 필요했을 거 같다. 김혜자의 얼굴에서 저런 '광기'를 뽑아낼 수 있는 봉준호도 대단하고, 김혜자라는 배우도 대단했다. 대단히 단선적인 이미지의 한계를 가지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사회가 김혜자라는 배우를 '국민 엄마'라는 이미지에 한정시킨 건 아닌가. 그걸 좋아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5. 나는 '원빈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고, 사실은 원빈이 진짜 무서운 놈이다.'라고 생각하고 보지는 않았다. 다만 인터뷰를 보니 공감할 만한 글귀가 있어서 가져오고 싶다. '기억을 못하는 건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말과 같죠. 기억을 못한다는 건 그 자체로 상대에게는 공포입니다. 이해할 수 없다, 알지 못한다는 건 상대에게 예측되지 않는 근원적인 공포를 주죠.'라는 봉준호의 말. 그 정도로 이해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참고로 원빈이 연기하는 아들은 진짜 '바보' 그 자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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