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gend of 1900
The Legend of 1900
1998 · Drama/Music/Fantasy · Italy
2h 1m ·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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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a virtuoso piano player who lives his entire life aboard an ocean liner. Born and raised on the ship, 1900 (Tim Roth) learned about the outside world through interactions with passengers, never setting foot on land, even for the love of his life. Years later, the ship may be destroyed, and a former band member fears that 1900 may still be aboard, willing to go down with the 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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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
4.0
"On those 88 keys, the music you make is infinite." (Tim Roth as 1900) 마천루로 수놓인 도시를 끝내 밟지 못한 것은 두려움 때문이 아니었다. 사실 밟지 않은 것이다. 88개의 유한한 건반으로도 무한한 음악을 누리는 존재에게, 무한한 건반으로 누리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었겠나.
탈지구 기원자
4.0
바다 위를 유랑하는 가장 황홀한 음악, 가장 순수한 사랑, 가장 시적인 인생. 그리고 가장 긴 여운.
머글탈출기
5.0
'버지니아 호'을 타고 '1900'과 여행을 갔다온 기분이다 나인틴 헌드레드님과 함께.
김세정
5.0
어떤 것을 보던 결국 이영화로 돌아오더라
Homebody
4.5
태어난 적 없는 이가 죽고, 시작된 적 없는 이야기가 끝났다. 그러나 바다의 소리는 멈추지 않는다. 그것이 비록 오른손 두개의 연주일지라도.
김나연
4.0
다 좋은데 맥스투니 눈동자 좀 가만히 냅둬 / 라고 4년전에 코멘트 적었는데 이게 안구진탕증 이라는 병이라네요 (숙연) 쾌유를 빕니다ㅠㅠ
최승필
4.5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훌륭한 영화에는 '3미'가 있구나.. 재미, 의미, 영상미.. . 그런 생각이 들게하는 '피아니스트의 전설'이었다.. . 문득 지나가는 또다른 생각.. 우리는 육지 세상에서 피아니스트의 공간인 배를 본다지만, 정작 우리 또한 각자의 작은 공간에서 사는건 아닌지.. . 정말 탁월하게 선택된 영화 포스터 컷의 장면처럼 우리 모두도 각자 세상의 경계에서 선뜻 선을 넘지못하고 멈춰선건 아닌지.. . 끝이 있는 건반 세상에서 자신이 선택한 행복을 택하던, 끝이 없는 도시 세상에서 무서움 속의 삶을 선택하던, 세상 모두는 각자 하나씩의 이야기를 안고 있고.. 그래서 세상은 살아볼만한 무궁무진한 이야기 세상이 아닐지.. . 2020년 첫 극장영화는 다행히 아주 멋진 선택이 되어서 행복과 감사의 마음으로 충전중.. . (애플뮤직에서 OST앨범 찾아 여운을 즐기는 건 보너스~^^) . . 20200103 CGV여의도SoundX (20.3)
이건영(everyhuman)
3.0
유한한 삶의 여정에서 밟을 수 없는 미지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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