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Apricot
은빛살구
2024 · Drama · Korea
2h 1m · PG-13


Jung-seo, who is planning on getting married, wins an apartment subscription, which is almost like winning a lottery. Not being able to pay the deposit, she makes a begrudging visit to her father for money, who had divorced her mother without paying any alimony. But when she meets his new family, everything gets messed up due to different desires of each of them. In the unexpected chaos, Jung-seo gradually faces what they really want, and most importantly, what she wants deep inside herself.
Where t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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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3.0
밖에선 들여다보이지 않는 관계의 지긋지긋한 사슬.
fushigi
3.5
저지랄났는데 금연안깨는게진짜대단함
RAW
4.5
당신이 겨우내 따뜻하게 품어낸 은행 열매(사랑)를 깨물고(확인하고) 싶어요. 4.55/5점 감히 평가한다면 25년 1월 최고의 한국 영화 은빛 살구는 갑작스럽게 당첨된 청약 아파트의 계약금을 구하는 과정을 그려낸 로드 무비인데 정서는 어머니 부터 시작해 아버지와 이복 동생, 어린 시절 친구들, 남자친구 그리고 다시 어머니를 거치며 상대의 사랑을 확인한다. 자녀의 대한 사랑일 수 있고 어린 시절 품었던 옛 사랑일수도 있고, 자매간의 사랑일 수도 있 고, 부모에 대한 사랑일 수도 있다 오랜 시간 잊고 지냈던 상대가 ‘나’라는 존재가 부재한 시간 동안 품고 있던 사랑의 알맹이를 발라내 씹어서 확인하고 싶은 욕구가 짐 자무시 감독의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가 연상되는 흡혈귀의 모습으로 형상화된 것도 꽤나 인상적 장만민 감독이 왜 영화 제목을 은빛 살구로 했는지 궁금했는데 개살구를 뜻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은행(銀杏)‘을 은빛 살구라고 하는 것을 알게되었다. 가을에 예쁜 은행 열매를 겨울동안 잘 보관했다 경칩(驚蟄)에 연인에게 주는 식으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는 것에서 영화 제목을 ‘은빛 살구’로 선택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나애진, 김진영 배우 매력적이고 앞으로 영화든 드라마든 자주 볼 수 있을거 같다. 안석환 배우의 연기 꽤나 인상적이다.
simple이스
3.0
가족을 향한 고단함이 물씬 풍기는 강한 생활력.
Moru
3.5
지역성이 부각되는 공간과 예쁜 촬영, 그리고 음악을 활용하는 방식이 좋았다. 다만 캐릭터를 형상화하는 방식과 인물 간 관계성을 만들어내는 방식이 다소 작위적이었고 특히 색소폰, 스케이트보드, 캠코더 같이 인물을 부연하는 소품들이 부러 연출된 것 같아 때때로 어색하게 느껴졌다.
다솜땅
3.0
그렇게 안하면, 내 인생이 파탄 날꺼라 생각한거야? 깨끗하게 망쳐줄께!! 이 지긋지긋한 것들아!! #25.5.19 (483)
겨울비
2.5
아파트 실내흡연 킹받네
항상깰끔
3.5
인생 샤따 내립니다 주인공이 처한 모든 상황이 싫다 인생 마감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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