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do akira4.01984년 소련이라는 이름에 파리가 들끓고 썩은 내가 진동하는 붕괴직전에 지옥도 정신 나간 군인과 경찰은 무표정으로 일관한채 시민을 학살하고 강간하고 누명을 씌어버린다 이 정도면 아주 섭섭하다는 듯 지식인은 알면서도 방관하고 젊은이들은 돈과 유희에 빠져 탈출구 없는 길을 헤매이고 정의나 동정따위 없는 국가는 그야말로 산소마스크를 떼기 직전 마치 나쁜 꿈을 꾸는것 같지만 놀랍게도 이 영화는 실화를 기반으로 한다.Like5Comment0
boinda4.0너무 일찍 세상을 떠나 그의 작품을 더이상 만날 수 없어 안타깝다 다행인 것은 감독님께서 남긴 작품들이 대중성과 오락성의 작품 그리고 이 작품 처럼 정치 영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이 있다 러시아의 부패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줘 모두에게 충격을 주었던 리아이어던의 안드레이 즈비아진세프 감독과 함께 러시아 영화의 수준을 보여준 감독이다 ........................ 10여년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치루고 있던 소련의 1984년 이것이 소련이다를 영화로 표현한 작품이다 같은 시기 이것이 영국이다를 보고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영국의 이면을 보았듯 냉전 철의 장막 빨갱이라는 단어가 피부에 와닿지 않던 그 시절 세월이 지난 뒤에야 철의 장막 뒤에 폭력적인 국가가 어떻게 지탱하고 있었나를 20세기가 되서야 알 수 있었다 ......................... 한 두해 걸러 지도자의 사진을 갈아 치우던 소련 체르넨코에서 곧 고르바초프로 바뀌는 시기 지역 위원장의 딸이 디스코장에 갔다가 실종 살해된다 그녀 애인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알루미늄 관에 누워 돌아오고 지역 경찰은 그녀를 강간하고 납치하고 군발이와 경찰은 서부영화 무법자가 무색할 정도로 시민을 대하고 살아 있는 사물은 보드카를 부어라 마셔라 하고 엉뚱한 살인자를 잡아 사형을 시키고...... 놀부 심술타령이 무색해지는 그 시절 소련을 그렸다 돌아보면 그 시절 대한민국 경찰도 그들과 견줄 수는 없지만 무서운 존재였다 어마어마한 정보 경찰과 잡히면 실적을 위해 희생은 당연 했다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sendo akira
4.0
1984년 소련이라는 이름에 파리가 들끓고 썩은 내가 진동하는 붕괴직전에 지옥도 정신 나간 군인과 경찰은 무표정으로 일관한채 시민을 학살하고 강간하고 누명을 씌어버린다 이 정도면 아주 섭섭하다는 듯 지식인은 알면서도 방관하고 젊은이들은 돈과 유희에 빠져 탈출구 없는 길을 헤매이고 정의나 동정따위 없는 국가는 그야말로 산소마스크를 떼기 직전 마치 나쁜 꿈을 꾸는것 같지만 놀랍게도 이 영화는 실화를 기반으로 한다.
잔인한詩
Watching
Gruz 200
boinda
4.0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나 그의 작품을 더이상 만날 수 없어 안타깝다 다행인 것은 감독님께서 남긴 작품들이 대중성과 오락성의 작품 그리고 이 작품 처럼 정치 영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이 있다 러시아의 부패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줘 모두에게 충격을 주었던 리아이어던의 안드레이 즈비아진세프 감독과 함께 러시아 영화의 수준을 보여준 감독이다 ........................ 10여년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치루고 있던 소련의 1984년 이것이 소련이다를 영화로 표현한 작품이다 같은 시기 이것이 영국이다를 보고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영국의 이면을 보았듯 냉전 철의 장막 빨갱이라는 단어가 피부에 와닿지 않던 그 시절 세월이 지난 뒤에야 철의 장막 뒤에 폭력적인 국가가 어떻게 지탱하고 있었나를 20세기가 되서야 알 수 있었다 ......................... 한 두해 걸러 지도자의 사진을 갈아 치우던 소련 체르넨코에서 곧 고르바초프로 바뀌는 시기 지역 위원장의 딸이 디스코장에 갔다가 실종 살해된다 그녀 애인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알루미늄 관에 누워 돌아오고 지역 경찰은 그녀를 강간하고 납치하고 군발이와 경찰은 서부영화 무법자가 무색할 정도로 시민을 대하고 살아 있는 사물은 보드카를 부어라 마셔라 하고 엉뚱한 살인자를 잡아 사형을 시키고...... 놀부 심술타령이 무색해지는 그 시절 소련을 그렸다 돌아보면 그 시절 대한민국 경찰도 그들과 견줄 수는 없지만 무서운 존재였다 어마어마한 정보 경찰과 잡히면 실적을 위해 희생은 당연 했다
IMDb 평점
4.0
7.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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