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toogi: The Battle of Internet Trolls
잉투기
2013 · Action/Drama · Korea
1h 38m ·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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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online feud evolves into something more real when two keyboard warriors take their battle offline in a mixed martial arts match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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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Is Running

Escape Guitar

우리들의 이야기

한강블루스


멸치꼴깍
3.5
그들이 표현하는 자기모멸은 결국 동족혐오. 키보드 앞에서 우스워지는 네 삶은 곧 내 삶이며, 발가벗겨지고 나서야 비로소 그것을 직시하게된다. 그렇기에 우리는 모두 데칼코마니!
이동진 평론가
3.5
신선한 소재와 경쾌하게 분출하는 에너지.
Jay
3.5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다음에 오는 말이 구구절절 아픈 속내가 아니라 '씨X 발모가지 분질러 버릴거니까' 그래. 그거지.
김두영
4.0
잉여를 위한 나라는 없다
Niknik
4.0
누군가의 잉여력과 찌질함이 당사자에겐 일생일대의 진지함이 걸린 인생의 전부일 수 도 있다는걸 사실적으로 잘 묘사했다. 매우 태연하게..
새
4.0
이런 영화는 한국에서밖에 못 만듦
신상훈남
4.0
'삶의 의지'라는 건, '폭력을 당하는 것'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태식은 시원하게 한 방 얻어맞고, 모두의 비웃음거리가 된다. 모두가 자신을 '연약한 존재'로 본다는 것이, 그리고 초라한 자신을 보며 비웃는 것이 미치도록 수치스러웠을 것이다. 우리의 삶에 '격투기'를 대입해본다면, 다시는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그는 '인생의 녹다운'을 당한 것이다. 상처는 벌어지고, 머리는 지끈거리며, 링 위에서 다시 힘차게 일어나 격투하는 자신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럼에도' 끝까지 투쟁한다. '두려움'이 가득한 삶 안에서도, '핏자국'이 짙어진 링 안에서도, '도전해야 할 것'이 넘쳐나는 간석오거리에서도, 끝까지 주먹을 휘둘렀다. 그의 격투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까 나는 그 새끼랑은 다르게 어떤, 정정당당한 복수와 용서를 통해서 불쌍한 새끼를 구제해준다. 뭐 그런 생각을 한 거지.“ 우리는 '삶이 날리는 주먹'을 끝까지 볼 필요가 있다. 그것에 겁이 나서 뒷걸음질쳐서는 안 된다. 그래서는 아무것도 바뀌는 게 없으니까. 그 시작이 '젖존슨을 향한 복수'라는 초라한 의도일지언정 '나 자신'으로부터 변해야 한다. 당연히 눈이 찔끔 감길 정도로 두려울 것이다. '아프다는 걸 아니까' 그 주먹을 맞고 나서 겪게 되는 수많은 고통을 이미 경험해봤으니까. 그러나 삶에 있어서, 우리들은 그 주먹을 피할 수 없다. 그러니까 어차피 맞아야 한다면, 어차피 피투성이가 되어야 한다면, 주먹 몇 대를 맞더라도 끝까지 눈을 감지 않고 또렷하게 그 주먹만을 바라보는 태식처럼, 이제 더 이상 눈을 감지 않으면 된다. ”그 막 하는 말이 지금, 저한텐 희망입니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어떠한 행동을 하는 의도'가 굉장히 단순하게 그려져 있다. 희준과 영자는 태식이 젖존슨을 찾을 수 있게 조력해주는 역할이다가도, 영화가 진행될수록 '자신이 흥미 있어 하는 일'에 더욱 치우치게 된다. 그들이 태식을 도와줬던 이유는 간단하다. 재미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희준은 태식을 동정하기도 하고, 미안해하기도 하지만 결국 그것보다 더 중요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게 되며 그것에 몰입한다. 영자도, 우리도 마찬가지다. 이 영화는 결국 '재미있어 보이는 일', '하고 싶은 일' 앞에서 우리가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나도 누군가한테 챙김 받고 싶었다고.” [이 영화의 명장면 📽] 1. 편지 무기력한 일상에 찌들어있던 이토록 소극적인 남자가 드디어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 이길 수 있다는 '생각', 이겨내고 말겠다는 '의지', 꼭 만나겠다는 '염원'. 평소에는 가질 수 없는 것들이 생기게 되며 그 생각을 처음으로 엄마에게 전달한다. 처음 보는 아들의 진중함에 와닿았을 그녀였지만 이 영화가 정말 기막힌 구석은, 그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혼자라도 이민을 떠날 작정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다른 영화 같았으면 엄마가 눈물을 흘리며 아들을 따뜻하게 안아줬을지도 모를 텐데. “그래도 내가 이거 하면서 뭔가 할 수 있다는 어떤 생각이 들었거든. 그러니까, 이거 끝나면 뭐라도 한번 해볼게.” 2. 엔딩 이 곳은 간석오거리다. 그가 느꼈던 모든 고통들의 근원지. 태식은 지금 젖존슨보다 그들에게 화가 나있다. 자신을 이토록 초라하게 보이게 만든 갤러리의 사람들에게, 당장이라도 주먹을 한 방 날리고 싶어 했다. 그리고 그 행동을 실행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몇 초도 되지 않는다. 이러면 안 되는데, 이렇게나 시원해 하면 안 되는 건데. 태식이 한 사람을 때리면 그 사람도 태식을 때리고, 또 다른 사람도 태식을 밟고, 그 옆에 있던 사람은 추격하고, 마지막 사람은 미치도록 두들겨 팬다. 그가 누군가를 해칠 거란 생각은 하지 못 했다. 오히려, 간석오거리의 시민들, 수많은 갤러리의 악플러들에게 '샌드백'을 자처하는 일종의 '봉사활동' 같아 보이기도 했다. “대박, 이것이 진정한 테러. 아이시떼루요.” 삶이라는 것은 쓰러지지 않기 위해 눈을 감지 않기 위해 더 이상 겁을 내지 않기 위해 영원히 연마해야 하는 격투기 같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어딜 보는 거예요?”
지예
2.5
꼭 잉여짱이 돼야지 꼭 잉여짱이 돼서 맨날 잠만자고 꿈 다 꿔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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