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asure Island
L'île au trésor
2018 · Documentary · France
1h 37m

A summer on an island of leisure in the Paris region. Land of Adventures, dredge and transgression for some, place of refuge and escape for the other. Its pay range to its hidden nooks, the exploration of a Kingdom of childhood, in resonance with the bustle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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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Oh
3.0
자연과 사람이 함께 이룬 생태계.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해지는 저 곳은 보물섬이 맞나보다. Pretty chill. "Wish you were here."
김솔한
3.5
일탈을 수용하는 대자연, 자연이 만들어주는 운. +) 아무리 위대한 자연이라도 사람이 그 안에 없다면 2% 부족하지 않을까.
Cinephile
3.5
휴양지의 풍경을 빌려 프랑스는 자유로운 영혼들과 난민들의 피서지와 같다고 비유하는데, 거칠게 접합된 그 상징보다는 픽션과 논픽션 사이에 위치한 영화의 묘한 연출 톤이 흥미롭다. 특별히 드러난 노력 없이도 그 특유의 톤을 얻어낸 소재 구성 및 연출 구도가 좋다.
혁민
3.5
우리가 기욤 브락의 영화를 볼 때 마치 영화 속의 장면들을 그대로 체현하는 듯 편안하고 평화롭다고 느끼는 이유는 내용 뿐만 아니라 감독의 작법 자체가 휴가의 문법을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절대로 무리하지 않는다. 애써 많은 의미를 담으려고 하지 않으며 화려한 카메라워크도 없다. 그냥 보여주고 들려준다. 그렇게 우린 마치 휴가에 온 것처럼 편하게 영화를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김은중
4.0
인생 힘든거지만 즐거움을 찾는 태도 There is no duty we so much underrate as the duty of being happy.
또로로
4.0
일탈과 휴식의 공간에서 프랑스의 현재를 논하다
인프피
4.0
기욤 브락은 모자이크로 직조된 공간 창조해낸다. 규칙을 어긴 아이들이 처벌 대신 주의를 받는 곳이고 이제 막 사랑을 배운 남녀가 이성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곳이며 애써 살아남은 자들이 과거를 회고할 만큼 안전한 곳이다. 동시에 기욤 브락은 그곳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안전을 살피고 미래를 계획해야 하며 끊임없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도 보여준다. 그러나 그 두 세계 - 휴식의 세계와 노동의 세계 - 는 구분되어 있는 선이라기보다 색에 가까워서 붉은 색처럼 보일 수도 핑크색처럼 보일 수도 있는 느슨한 경계를 유지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어쩌면 이 느슨함이 영화의 정체성일지도 모른다. 이것이 다큐멘터리처럼 보이기도 하면서 극영화처럼 보이는 것은 감독이 관찰한 세계를 영화에 투영되서 내용이 스타일이 되어버린 결과가 아닐까.
강민형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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