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Network
1976 · Drama · United States
2h 00m · R

A TV network cynically exploits a deranged ex-TV anchor's ravings and revelations about the media for their own profit.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무비신
4.5
그때나 지금이나, 무서울 정도로 자극적이고 계산적인 매스 미디어의 세계를 비판한다.
다솜땅
4.0
아무리 인기가 있고, 사회에 영향력이 있고, 세상을 이롭게 한다 하여도, 자본주의앞에서, 돈앞에서, 시청률 앞에서 그는 하나의 희생양에 불과했다. 쥐어 흔드는 자들의 맘에 들지 않으면 간단히 제가되어버리고 마는, 나약한 사람의 최후를, 그들은 원하고 있다. #20.5.14 (1223)
Jay Oh
4.0
끝없는 매체와 이윤의 프랙탈. 비판의 정도가 지나치다고 비판받던 영화는 결국 미래를 예견하고 말았다. The sour fractals of media and profit.
별,
4.0
70년대의 신이 곧 TV였다면, 이 시대의 신은 곧 TV를 포함한 인터넷과 SNS로 대표되는 매체, 그 모든 것이다. -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보고 들으며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전지전능한 신의 역할을 스스로에게 부여하지만, 우리는 또한 그렇기에 진실과 점점 멀어지며 스스로를 잃어가고 있진 않을까. 어쩌면 우리가 말할 수 있는 진실은 우리가 제대로 아는 것은 그 어느 것도 없다는, 무지를 향한 인정, 하나 뿐일지도 모른다. -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은 그 때나 지금이나 진실인 듯 하지만 진실이 아닌 것들 투성이다. 그 속에 자아를 잃지 않는다는 것은 얼마나 힘들고도 대단한 일인가.
윤제아빠
5.0
언론의 위험함을 이보다 잘 표현할 수 있을까? 확실한 만듦새로 그리고 확실한 비판으로. 역시 시드니루멧!!!!
권준희
4.0
미디어는 문제의 꼬리에 불과할 뿐 결국은 네트워크에 흐르는 물신성이 무자비한 현실의 몸통이다.
선우
5.0
속이 꽉 찬 영화를 보면 느껴지는 희열감이 있다 그 희열감은 루멧에게서 가장 잘 느껴진다
JE
4.0
경악스런 트래블링과 또 다시 하나의 푸티지로 전락하고 소비되는 순간을 담아내는 소름 돋는 엔딩. 프레임에 갇혀 높아진 자본의 역치에 허우적대는 건 영화도 마찬가지겠다. 결국 돈이 진리이자 종교요, 섹스요, 심지어 윤리다. 그 광기에 ㅡ알고도ㅡ 이끌리는 혹은 광기라서 찾는, 별 수 없이 우리의 풍경.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