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ken Lullaby
Broken Lullaby
1932 · Drama · United States
1h 1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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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oung French soldier in World War I is overcome with guilt when he kills a German soldier who, like himself, is a musically gifted conscript, each having attended the same musical conservatory in France. The fact that the incident occurred in war does not assuage his guilt. He travels to Germany to meet the man's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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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3.5
죄책감과 용서 사이 #합주
Jay Oh
4.0
내일은 내일의 음악이 흐르도록. Noise, back to music.
듀나봇
3.5
너무 설교적이고 코미디 전문 감독의 스타일이 진지한 드라마와 충돌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울림이 꽤 큰 편. 리뷰 : djuna.kr/movies/broken_lullaby.html
우울한cut과 유쾌한song
0.5
소리에서 음악으로
Tul
3.0
잘 만들었다고는 못하겠지만 뻣뻣한 진정성이 느껴진다.
매니
4.0
루비치의 서사극도 상당히 좋다. '영원한 사랑'도 좋구. 짧은 시간에 많은 메세지를 담아낸다. 배우의 과한 연기와 문어적 대사는 유성영화초기라 무성영화의 흔적이 남아있는 탓일터...
keorm
# 관련 영화 The Man I Killed (Broken Lullaby, 1932) 에른스트 루비치 Frantz (2016) 프랑수아 오종 ========== 1932년 에른스트 루비치 감독의 영화. 음악가를 꿈꾸던 폴은 1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다가 전투 도중 독일군 발터를 죽이고 만다. 종전 후에도 엄청난 죄책감에 시달리던 폴은 발터의 가족을 찾아 독일로 가는데, 발터의 가족과 약혼녀는 폴이 반갑지 않다. 하지만 가족들은 이 낯선 프랑스 청년에게서 발터의 모습을 발견한다. "모리스 로스탕"의 동명 희곡을 바탕으로 한 반전(反戰) 드라마로, 루비치 특유의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에서 살짝 벗어난 작품. 전쟁과 평화, 용서와 화해의 묵직한 주제들을 진지하게 다루었다. ((재)영화의전당) ----------------------- [내가 죽인 남자]는 비교적 예외적인 에른스트 루비치 영화입니다. 발랄한 오페레타와 코미디로 유명한 감독이 갑자기 심각한 반전영화를 들고 왔으니 관객들도 당황했을 거예요. 그 때문인지 비평가들의 평은 좋았지만 흥행 성적은 형편없었다고 하는군요. 우린 여기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많죠. 하나, 아무리 코미디로 유명한 감독이라고 해도 심각한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가 있다는 것. 둘, 아무리 성공적인 코미디 감독이라고 해도 진지한 드라마를 만들어 비평가들의 인정을 받고 싶을 때가 있다는 것. 셋. 비평가들은 정말 그런 술수에 잘 넘어간다는 것. 넷. 관객들은 사정이 다르다는 것... 기타등등 기타등등... 모리스 로스탕의 희곡에 바탕을 둔 영화는 엄청나게 섬세한 프랑스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폴이라는 이 남자는 제1차 세계대전 때 발터라는 이름의 독일군을 한 명 죽였어요. 전쟁이 끝난지 1년 뒤에도 그 때문에 괴로워하던 그는 용서를 받기 위해 발터의 집을 찾아갑니다. 하지만 그가 머뭇거리며 대답을 유보하는 동안 발터의 가족들은 그가 발터의 프랑스인 친구라고 믿어버립니다. 폴은 진상을 밝히기도 전에 발터의 약혼녀인 엘사와 사랑에 빠져버리고요. [내가 죽인 남자]는 심각한 영화입니다. 영화는 평화주의와 반전, 화해와 용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거기에 대해 아주 진지합니다. 첫 번째 세계대전을 겪고 두 번째 세계대전을 향해 달려가던 30년대 초반의 관객들에겐 이 이야기의 메시지가 아주 강하게 먹혔을 거예요. 할리우드의 다국적 환경 속에서 프랑스 분위기가 물씬나는 코미디를 만들던 독일 감독이었던 루비치가 화해의 메시지를 담은 이 영화를 만들었던 것도 이해가능한 일이고요. 그러나 전체적으로 영화는 이 메시지를 지나치게 밀어붙인 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메시지에 너무 집착하다보니 영화 전체가 설교조가 되는 거죠. 주인공 폴이나 발터의 아버지, 엘자 모두 길고 장황한 평화주의 선전을 할 기회를 얻습니다. 어떤 때는 영화를 보는 건지 평화주의 연설장에 온 것인지 모르겠어요. 영화가 설교를 하지 않을 때는 종종 스타일의 혼선을 겪습니다. 루비치는 진지하게 영화를 밀어붙이지만 가끔 코미디 감독으로서의 그의 감각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표면으로 올라옵니다. 폴과 엘사를 훔쳐보는 마을 사람들을 묘사하는 장면 같은 것들을 보세요. 그 장면만 따로 떼어놓고 보면 자연스럽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그냥 덜컹거리거든요. 30년대 초반의 낡은 스타일이 현대 관객들의 발목을 잡기도 합니다. 코미디에서는 그게 매력의 일부입니다. 하지만 진지한 드라마에서는 사정이 조금 다르군요. 배우들도 마찬가지예요. 라이오넬 배리모어는 좋은 연기를 보여주지만 주인공 폴 역의 필립스 홈즈의 연기는 공감하기엔 지나치게 과장되어 있고 필요이상으로 자기 연민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죽인 남자]를 코미디 감독의 시행착오라고 밀어붙이는 건 지나치게 안이한 반응입니다. 아무리 덜컹거린다고 해도 영화의 묵직한 주제는 그대로 남고, 아무리 인위적이고 수다스럽다고 해도 영화가 끝나고 나면 울림이 꽤 큰 편입니다. 이 정도면 헛발품을 판 건 아니에요. 그래도 루비치가 다시 코미디로 돌아간 건 다행이지만요. (04/12/16) DJUNA 기타등등 필립스 홈즈는 다음 세계 대전에서 전사했다더군요. 허구와 실제 세계 사이에서 종종 일어나는 서글픈 아이러니지요.
임현재
Wa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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