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sing Coral
Chasing Coral
2017 · Documentary · United States
1h 28m · PG-13



Coral reefs are the nursery for all life in the oceans, a remarkable ecosystem that sustains us. Yet with carbon emissions warming the seas, a phenomenon called “coral bleaching”—a sign of mass coral death—has been accelerating around the world, and the public has no idea of the scale or implication of the catastrophe silently raging underwater.
Where t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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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아빠
5.0
피식자와 포식자의 관계가 아닌 지구에 살아가는 종 자체를 몰살시키는 유일한 종 인간. 현재 일어나는 전세계 바이러스의 대량학살에 두려워하는 인간은 과연 다른 종 에게는 어떤짓을 해오고 있었나... 산호초의 죽음의 사인을 간과한다면 언젠가 지구는 인간에게 더이상 관대하지 않을 순간이 올것이다. 놀랍고 두렵고...또한 슬프다. 지구에 발딛고 하늘을 우러러 보며 내가할 수 있는건 과연 무엇일까.. 인간이라는 무지하고 잔인한 종에게 외치는 그들과 같지만 다른 인간의 위대한 일갈. . . #이제그만어찌살아가야할지 #인간들은고민해야할것이다 #부와권력의축적이이유였던 #산업화의발전은결국인간이 #인간자신에게자해하는형국 #지구가울리는경종을들어라 #이들의노력이헛되지않기를
JH
4.0
단순히 산호초 백화현상을 설명하는 것에 머무르기보다, 이 상황에 대한 긴급한 구원요청에 초점을 맞춘다. 따라서 영화는 현장의 참상을 감정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충격이 느껴질 정도로 강하게 펀치를 날린다. 아름다운 썸네일에 혹해서 보았다가는 상당히 우울하고 착잡한 감정에 빠질 것이다. 넷플릭스에서 감상 가능. - 후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할 날이 정말로 머지 않은 것 같다. "믿기 힘들겠지만, 옛날옛적에 바다에는 아름다운 생물들이 살고 있었단다."
Lemonia
5.0
소위 에메랄드 빛깔을 띄는 물을 보고 있노라면 "예쁘다 혹은 멋있다" 라며 감탄사를 연발하지만, 그 깊숙히 자리 잡고 있는 산호초의 고충을 우린 미처 알지 못했다. 전세계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폭증은 수중 산성도를 높여 산호초에 치명적인 환경을 야기해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인간의 무한한 이기심 때문에 매년 생태계의 균형은 점점 더 무너지고 있으며, 이대로 가다간 수년후에 아름다운 자연 명소들이 하 나 둘씩 사라질 것이다. 인간의 이기심이 인류 파멸을 앞당기는 부메랑이 돼 돌아올 수 있는 날이 점점 다가온다.
권준희
3.5
인간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문명의 열기는 온 바다를 휘저으며 지상에서처럼 다른 종족들을 살해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공감하는 인간(Homo Empathicus)이 되는지에 달려있을 것이다.
Rina
5.0
바다를 너무나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자 다이버이다.여러 바다속을 유영하다보면 백화현상과 죽어가는 산호들을 어쩔 수 없이 마주해야할 때가 있다. 어떨 때는 이미 쓰레기처럼 죽어버린 산호들을 만지며 어디다 곱게 묻어주고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 그러나 그런 슬픔과 심각성도 잠시,다시 살아있는 아름다운 산호와 바다를 만나면 금새 잊혀진다. 그리고는 그 아름다운 바다만을 생각한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살기위해 형광색으로 변해버 린 산호를 나는 그저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 색일까... 라고 감탄만 했었다는 게 부끄럽고 슬프다. 죽을때까지 다이빙을 하고 바다속을 유영하고싶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많은 사람들이 꼭 보길 바라는 작품..❤️
박자
4.0
기록은 그 자체로 의지이다
SH
5.0
보는 내내 눈으로 보면서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삽시간에 죽어 가는 바다를 두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것 같아 무력했다. 그러나 다큐를 끝까지 보고 이 영화를 만든 이들이 산호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바를 대강 알고 나니 일단 이 기후위기를 알리는 게 먼저겠구나 싶었다. 우선 다큐를 찾아보게 해 준 유튜브 "조승연의 탐구생활" 채널에 감사드리며, 이 엄청난 다큐를 인스타그램에 올려 친구들에게 기후위기를 함께 알자고 얘기해야겠다. 그리고 지금 지원한 아카데미에 떨어진다면 유월에 열리는 서울환경영화제에 자원활동가 신청해야지. 인간이 지구에 내뿜는 온실가스가 대기층에 수많은 열을 가뒀고, 그 열을 이제껏 바다가 겨우 흡수해 준 덕에 지구가 이 정도나마 버텨왔다는 걸 이미 진행된 산호들의 죽음을 통해 무섭게 보여 주는 다큐. 다른 코멘트의 말마따나, 앞으로 "바닷속은 아름답다"는 말이 과거형으로만 존재하게 될까 두렵다.
개구리개
4.0
이토록 아름다운 색이 하예진다니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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