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4.0사랑의 알다가도 모를 변화와 기후.. 밝았다가도 흐리고 어떨 땐 폭풍우가 내리는 환경에서도 차분해지는 것이 알다가도 모를 심정..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은 사랑이라는 녀석을 지속적으로 갈망하는 외로움이란 계속 따라다니는 그림자와 같을지도 모른다. 알다시피 이 영화는 멜로물이 절대 아니다.Like27Comment0
Dh3.5알 것 같다가도 모르겠는게 사랑이다.. 영화를 보고나니 Truelove란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은 유동적인거야 #당신은 어디 있나요🎵 #Wonderful Dream #상실Like23Comment0
김도현3.0단평 | 존 카사베츠의 인물들은 종종 히스테리를 부린다. 연출 방법론에 있어 그는 즉흥 연기와 극단적인 얼굴 클로즈업으로 이를 극화시킨다. 감정은 그것을 담고 있는 그릇에서 넘쳐 흐르는데, 이는 반대로 결핍으로 인한 병적인 징후에 해당하기에 역설적이다. 주체 불가능한 조울증의 영화다. 한 곳으로 수렴하기 보다는 끝없이 발산하는 전개 방식은 작중 인물들과 꼭 닮은 꼴이다. | 극장전 | 091 | 서울아트시네마 | 5/20Like7Comment0
STONE
4.0
이야기가 아니라 배우를 신뢰하는 작가, 관계가 아니라 관계 회복의 가능성을 신뢰하는 배우
P1
4.0
사랑의 알다가도 모를 변화와 기후.. 밝았다가도 흐리고 어떨 땐 폭풍우가 내리는 환경에서도 차분해지는 것이 알다가도 모를 심정..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은 사랑이라는 녀석을 지속적으로 갈망하는 외로움이란 계속 따라다니는 그림자와 같을지도 모른다. 알다시피 이 영화는 멜로물이 절대 아니다.
Dh
3.5
알 것 같다가도 모르겠는게 사랑이다.. 영화를 보고나니 Truelove란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은 유동적인거야 #당신은 어디 있나요🎵 #Wonderful Dream #상실
김도현
3.0
단평 | 존 카사베츠의 인물들은 종종 히스테리를 부린다. 연출 방법론에 있어 그는 즉흥 연기와 극단적인 얼굴 클로즈업으로 이를 극화시킨다. 감정은 그것을 담고 있는 그릇에서 넘쳐 흐르는데, 이는 반대로 결핍으로 인한 병적인 징후에 해당하기에 역설적이다. 주체 불가능한 조울증의 영화다. 한 곳으로 수렴하기 보다는 끝없이 발산하는 전개 방식은 작중 인물들과 꼭 닮은 꼴이다. | 극장전 | 091 | 서울아트시네마 | 5/20
한탄
4.0
불현듯 떠오르면 한없이 우울해질 것 같다. 같은 강물에 두 번 뛰어들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뛰어들어야 하는 심정이.
이진
4.5
그 너머에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면서도, 폭풍우를 이겨내고 돌벽을 뚫어 세차게 나아가는 개울물.
minnn
4.5
영화가 너무 외롭다. 걷잡을 수 없이 외로워졌다.
해성
4.5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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