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ind
The Wind
2018 · Horror/Western · United States
1h 26m · PG-13

A supernatural thriller set in the Western frontier of the late 1800s, The Wind stars Caitlin Gerard as a plains-woman driven mad by the harshness and isolation of the untamed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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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Across the Prairie

Keeper of Graves

Spreading the Word of God

Bringer of Jealous Thoughts

There Is Nothing



크리스 by Frame
2.5
플래시백이 효과적으로, 하지만 약간 과하게 쓰인거 같고 비주얼을 통한 분위기 조성은 대단한데 결말에서 맥이 좀 빠졌다... (2019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6월29일 / 9PM)
존맥클레인
2.5
분위기는 좋은데 그게 다다. 굴곡이 없고 너무 섞어놓은 타임라인에 지치는 상영 시간.
동구리
3.5
리지는 남편 아이작과 함께 외딴 집에서 살고 있다. 집 인근의 오두막으로 에마와 기디온 부부가 이사온다. 어느 날, 임신한 엠마는 스스로를 총으로 쏘고, 결국 아이와 엠마 모두가 죽고 만다. 아이작과 기디온은 사후처리를 위해 잠시 떠나고, 홀로 남은 리지는 강한 바람과 함께 찾아온 미지의 존재에 공포를 느낀다. 제목(The Wind)부터 '바람'에서 공포를 느낀다는 설정까지 빅터 쇠스트롬의 <바람>을 연상시키는 작품이다. <바람>은 온전히 홀로 남은 여성이 불가항력의 존재에 공포를 느낀다는 설정을 밀어 붙인 작품이었다. 반면 <악마의 바람소리>는 최근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 호러와 서부영화의 결합을 시도한다. 그 과정에서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초원의 악마'가 조금은 고리타분하게 느껴지지만, 여성의 목소리와 상황을 중심적으로 담아낸다는 점에서 <바바둑>이나 <어둠의 여인>과 같은 페미니즘적 시각의 호러영화들과 궤를 같이 한다. 여성을 집에만 머물도록 하는 남성과 스스로에게 밀려온 공포에 맞서는 여성, 그리고 결국 그 공포를 (그게 어떤 방식이 되었든) 극복하려는 엔딩으로 나아가는 모습, 그 모습이 서 있는 황량한 초원의 풍경이 드러내는 기묘한 감흥이 있는 호러영화다.
Alexiah
3.0
황량한 서부, 이웃에 어느 한 부부가 이사 오며 벌어지는 이야기. 이미 큰 사건이 벌어진 이후에 영화가 시작되며 과거 플래시백과 현재를 오가며 이야기가 진행되며 정확히 예상한대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이렇듯 스토리는 너무나 평범하지만 몰입도가 상당하다. 영화 전반에 흐르는 서부 평원의 황량한 분위기는 정말 압권. 또한 음악이 정말 좋다. 다만 아쉬운 점은 과거와 그보다 더 과거, 현재를 오가는 편집이 조금 혼잡하고 구분이 어려웠다는 점.
Skräckis
2.5
외로움이건 고립감이건 불륜이건 질투이건 악령이건 뭐든 간에 좀 더 격정적으로 표현해 낼 수 있었을 텐데 이 작은 이야기와 작은 배경과 적은 인물들을 가지고 결국엔 그 진부한 이야길 하는데 이렇게까지 절제만 해대서 얻는 게 뭐람… 이렇게까지 작게 속삭여져야 하는 그 효과와 이유를 전혀 납득 못하겠다. 내용도 뻔하고 주제나 줄거리의 모호함마저도 뻔한데 표현력의 차이만이 살 길 아니었나 ㅎㅎ
코스믹아울
3.0
현재와 과거가 교차되어 진행되며 '더 위치'를 볼 때처럼 느린 진행을 따라 이야기의 퍼즐을 맞춰가야 한다 두 영화 모두 여성의 고립과 관계 사이의 불신을 다루고 있고 상징적이고 열린 결말과 함께 영화를 완성하고 있기 때문에 연결지어 볼만한듯
Kyu Hyun Kim
3.5
서사를 왜곡시키고 중층적으로 다루는 방식이 중후반부에 가면 좀 헷갈림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서부극과 호러의 혼종이라는 측면에서 흥미있는 시도. 각본과 감독 둘 다 여성인데, 한국 사람의 일반적인 인식으로 보면 이런 지옥이 따로 없을 끔직한 수준의 고독과 소외감, 감정의 억압에 의해 서서히 와해되어 가는 자아를 정치하게 그려냄.
조슈아
2.5
서부극 속 여성을 둘러싼 공포와 압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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