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욧3.0다소 난해하기는 하지만 장면마다 내포되어 있는 의미들을 잘 조합해보면 나름 감독의 의도는 파악이 된다. 이 영화는 1시간 15분까지의 장면들보다 그 이후 한 남자가 도시로 걸어나오는 장면이 더 충격적이다. 마치 세기말 분위기를 영화 내내 풍겨냈으면서, 정작 바깥 세상은 어찌나 평화로운지. 이 평화로운 도시와 과연 (전쟁 등으로 피폐해진) 세기말과 무엇이 다르냐는 듯한 감독의 위트 아닌 위트가 독보인 장면이었다. 그러면서 라스트의 라 스트 장면을 통해 또 다시 의문점을 던져 내기도 하고 말이다. 젊음을 만끽하는 너희들은 한낫 세상에 쓸모 없는 고깃덩어리에 불과하고 그럴 바에는 차라리 다시 태어나서 나라에 보탬 좀 되보라는, 그리고 이런 인간들을 만든 나라는 계속 국가에 충성을 요구하기만 하고 사람 하나하나 돌보지 못하는 나라가 되어버리기만 할 뿐인 그런 현실. 아무튼 논란의 장면이 많았던 만큼 기억에는 오래 남을 듯하다.Like11Comment0
sendo akira3.0멕시코라는 자궁안에서 뱀은 선악과를 따먹게하기 위해 악마의 혀를 놀리고 근친상간과 집단성교, 전쟁의 폭력에 의미가 전혀 확립되지 않은채 원초적 약육강식에 장이 끊임없이 펼쳐진다!! 눈을 떠서 도시를 바라보았을때 너무나 평온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깨어나며 전생을 잊었거나 잠시나마 뒷골목의 어두움에 현실과 본질을 망각하고 있는것뿐!! 필요이상으로 선정적으로 주제의식을 표현하는듯한것 같아 과하단 느낌은 지울수 없지만 패기로 중무장한 영상미는 인정을 해줘야할것같다!! .p.s 전신노출, 성기 클로즈업, 구강성교등 굉장히 성적으로 하드하다!!Like8Comment2
Kyu Hyun Kim2.5뭔가 하고 한번 찾아봤는데 음... (가장 자뻑과 여혐이 심할 때의) 김기덕 + (가장 난해하고 불친절할 때의) 조도로프스키 + (가장 일부러 싸구려 지저분하게 만들어 폼을 재는) 앤디 워홀 + 하드코어 수준의 성교 장면과 전혀 에로틱하지 않은 나체와 성기노출 =? 이렇게 써놓으면 또 그 때문에 일부러 찾아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기도 하다만. ^ ^ 난 뭐 그냥 그랬슴다. 주역 노에 에르난데스는 [빨간 피터의 고백] 에 주연했을 당시의 추송웅 연기자를 연상시키는 묘하게 요염 (?) 한 구석이 있긴 하다.Like3Comment0
김지영
3.0
동네친구에서 벗어날 수 없는 관계.
쯔욧
3.0
다소 난해하기는 하지만 장면마다 내포되어 있는 의미들을 잘 조합해보면 나름 감독의 의도는 파악이 된다. 이 영화는 1시간 15분까지의 장면들보다 그 이후 한 남자가 도시로 걸어나오는 장면이 더 충격적이다. 마치 세기말 분위기를 영화 내내 풍겨냈으면서, 정작 바깥 세상은 어찌나 평화로운지. 이 평화로운 도시와 과연 (전쟁 등으로 피폐해진) 세기말과 무엇이 다르냐는 듯한 감독의 위트 아닌 위트가 독보인 장면이었다. 그러면서 라스트의 라 스트 장면을 통해 또 다시 의문점을 던져 내기도 하고 말이다. 젊음을 만끽하는 너희들은 한낫 세상에 쓸모 없는 고깃덩어리에 불과하고 그럴 바에는 차라리 다시 태어나서 나라에 보탬 좀 되보라는, 그리고 이런 인간들을 만든 나라는 계속 국가에 충성을 요구하기만 하고 사람 하나하나 돌보지 못하는 나라가 되어버리기만 할 뿐인 그런 현실. 아무튼 논란의 장면이 많았던 만큼 기억에는 오래 남을 듯하다.
sendo akira
3.0
멕시코라는 자궁안에서 뱀은 선악과를 따먹게하기 위해 악마의 혀를 놀리고 근친상간과 집단성교, 전쟁의 폭력에 의미가 전혀 확립되지 않은채 원초적 약육강식에 장이 끊임없이 펼쳐진다!! 눈을 떠서 도시를 바라보았을때 너무나 평온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깨어나며 전생을 잊었거나 잠시나마 뒷골목의 어두움에 현실과 본질을 망각하고 있는것뿐!! 필요이상으로 선정적으로 주제의식을 표현하는듯한것 같아 과하단 느낌은 지울수 없지만 패기로 중무장한 영상미는 인정을 해줘야할것같다!! .p.s 전신노출, 성기 클로즈업, 구강성교등 굉장히 성적으로 하드하다!!
love n piss
2.5
<러브>에 비해 복잡하기만 하고, 메세지 전달력은 낮다. 굳이 이런 장면이 필요했을까 하는 장면들과 낮은 설득력.
전율산
1.5
반출생주의의 메타포로 창세기를 마구 비꼬며 성을 몸기계의 행위로 전락시킨다
Kyu Hyun Kim
2.5
뭔가 하고 한번 찾아봤는데 음... (가장 자뻑과 여혐이 심할 때의) 김기덕 + (가장 난해하고 불친절할 때의) 조도로프스키 + (가장 일부러 싸구려 지저분하게 만들어 폼을 재는) 앤디 워홀 + 하드코어 수준의 성교 장면과 전혀 에로틱하지 않은 나체와 성기노출 =? 이렇게 써놓으면 또 그 때문에 일부러 찾아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기도 하다만. ^ ^ 난 뭐 그냥 그랬슴다. 주역 노에 에르난데스는 [빨간 피터의 고백] 에 주연했을 당시의 추송웅 연기자를 연상시키는 묘하게 요염 (?) 한 구석이 있긴 하다.
Hyunho Kim
3.0
애매하네 이건 뭐.... 영화라기보단 행위예술?? 다 도랐지만 여주의 연기가 넘사벽
이승혁
3.5
솔직히 고백하자면, 누가 좀 설명 좀 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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