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4.0exercise your rights and the freedom is yours. -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사람들이 선의를 향해 나아간다는 믿음(에 대한 의지), 젊은 세대의 여성들이 용기내어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어른(본인)의 역할임을 역설하는 변영주 감독의 토크가 정말 좋았다.Like3Comment0
탈지구 기원자5.0“...not only for the liberation of women, but for the liberation of all, through the freedom of life, which is found in music.”Like2Comment0
영화그리고수경5.0여성이 여성을 돕고, 제일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목소리를 내기위해 분열되고, 결국 하나의 목소리를 내기위해 연대한다. 감독이 살아낸 세상이 여전히 우리에게 있기에, 여전히 싸우고 연대해야됨을 일깨워줌과 동시에 지금껏 이어져온 불꽃을 새로운 방식으로 이어갈 용기를 준다. 2023 siwffLike1Comment0
면경3.0"This fight will not end in terrorism and violence. It will not end in a nuclear holocaust. It begins in the celebration of the rites of alchemy. The transformation of shit into gold. The illumination of dark chaotic night into light. This is the time of sweet, sweet change for us all."Like1Comment0
규민4.0페미니즘 제2물결의 전개와 분개 양상을 아주 잘 보여주는 멋진 영상자료.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 고소득층 백인 계급이 이끌던 페미니즘에 염증을 느끼는 저소득층 다른 인종들이 가진 욕구의 태동, 정부 단위에서 수행된 백래시 양상, 남성들의 여성운동 전유 형태, 제3세계로의 페미니즘의 확장 추이 등을 엿볼 수 있다.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박상민3.5가상의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내용과 다큐멘터리적 촬영 사이의 흥미로운 충돌. TV방송이 아닌 '라디오'라는 청각 매체를 통한 소통, 정보전달, 혁명이 갖는 의의는 무엇일까. 영화는 라디오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방송 진행자들의 얼굴을 클로즈업으로 잡는다. 이러한 형식과 내용의 접합이 매체를 표현하는 데에 어떻게 작동하는지 더 알아보고 싶다. 영화제에서 이런 복원작품을 볼 때마다 68혁명과 뉴웨이브, 점진적 검열해소 이후 70-80년대 미국 언더그라운드 영화들의 풍경과 형식은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함께 알아보고 싶어진다.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아승4.0미국의 사회주의 혁명 이후 10년이라는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극영화도 다큐도 아닌, 독특한 형식의 영화. 리지 보든 감독은 혁명 이후에도 여성이 여전히 이등 시민일 것 같다고 생각하며 흑인 및 레즈비언 여성들의 목소리로 극을 이끌어간다. 백인 여성인 자신이 쓴 시나리오나 대본을 읽게 하고싶지 않았기 때문에 극은 즉흥적으로 진행된다. 70년대 미국 여성운동을 대표하는 글로리아 스타이넘의 경우 백인 중산층 중심의 페미니즘 이라는 비판이 있었고 그 대척점에 서 있던 리지 보든은 항상 가장 낮은 곳의 여성을 조명하는데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70년대의 영페미니즘을 다룬 영화를 볼 때마다 지금도 여전히 비슷한 문제가 남아있다는 생각에 답답해지기도 하지만 계급, 인종, 성 정체성을 넘어 다같이 연대했던 여성들의 모습 또한 지금과 같다는 사실에 위로를 받는다. 2023. 8. 28. 서울국제여성영화제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인재
4.0
exercise your rights and the freedom is yours. -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사람들이 선의를 향해 나아간다는 믿음(에 대한 의지), 젊은 세대의 여성들이 용기내어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어른(본인)의 역할임을 역설하는 변영주 감독의 토크가 정말 좋았다.
탈지구 기원자
5.0
“...not only for the liberation of women, but for the liberation of all, through the freedom of life, which is found in music.”
영화그리고수경
5.0
여성이 여성을 돕고, 제일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목소리를 내기위해 분열되고, 결국 하나의 목소리를 내기위해 연대한다. 감독이 살아낸 세상이 여전히 우리에게 있기에, 여전히 싸우고 연대해야됨을 일깨워줌과 동시에 지금껏 이어져온 불꽃을 새로운 방식으로 이어갈 용기를 준다. 2023 siwff
면경
3.0
"This fight will not end in terrorism and violence. It will not end in a nuclear holocaust. It begins in the celebration of the rites of alchemy. The transformation of shit into gold. The illumination of dark chaotic night into light. This is the time of sweet, sweet change for us all."
규민
4.0
페미니즘 제2물결의 전개와 분개 양상을 아주 잘 보여주는 멋진 영상자료.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 고소득층 백인 계급이 이끌던 페미니즘에 염증을 느끼는 저소득층 다른 인종들이 가진 욕구의 태동, 정부 단위에서 수행된 백래시 양상, 남성들의 여성운동 전유 형태, 제3세계로의 페미니즘의 확장 추이 등을 엿볼 수 있다.
장태형
3.5
폭력과 혁명이 아닌, 그저 자유를 외치는 우렁찬 포효
박상민
3.5
가상의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내용과 다큐멘터리적 촬영 사이의 흥미로운 충돌. TV방송이 아닌 '라디오'라는 청각 매체를 통한 소통, 정보전달, 혁명이 갖는 의의는 무엇일까. 영화는 라디오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방송 진행자들의 얼굴을 클로즈업으로 잡는다. 이러한 형식과 내용의 접합이 매체를 표현하는 데에 어떻게 작동하는지 더 알아보고 싶다. 영화제에서 이런 복원작품을 볼 때마다 68혁명과 뉴웨이브, 점진적 검열해소 이후 70-80년대 미국 언더그라운드 영화들의 풍경과 형식은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함께 알아보고 싶어진다.
아승
4.0
미국의 사회주의 혁명 이후 10년이라는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극영화도 다큐도 아닌, 독특한 형식의 영화. 리지 보든 감독은 혁명 이후에도 여성이 여전히 이등 시민일 것 같다고 생각하며 흑인 및 레즈비언 여성들의 목소리로 극을 이끌어간다. 백인 여성인 자신이 쓴 시나리오나 대본을 읽게 하고싶지 않았기 때문에 극은 즉흥적으로 진행된다. 70년대 미국 여성운동을 대표하는 글로리아 스타이넘의 경우 백인 중산층 중심의 페미니즘 이라는 비판이 있었고 그 대척점에 서 있던 리지 보든은 항상 가장 낮은 곳의 여성을 조명하는데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70년대의 영페미니즘을 다룬 영화를 볼 때마다 지금도 여전히 비슷한 문제가 남아있다는 생각에 답답해지기도 하지만 계급, 인종, 성 정체성을 넘어 다같이 연대했던 여성들의 모습 또한 지금과 같다는 사실에 위로를 받는다. 2023. 8. 28.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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