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emon Detective Pikachu
Pokémon: Detective Pikachu
2019 · Fantasy/Action/Family/Animation/Adventure · UK, Canada, United States, Japan
1h 44m · G

In a world where people collect pocket-size monsters (pokemon) to do battle, a boy comes across an intelligent monster who seeks to be a detective.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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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고독발버둥치며본다
3.0
-관람전- 귀여운 노란털뭉치가 움직인다. . 우린 여태껏 너무 거시적인 담론과 비판의식에 사로잡혀 있지 않았던가? . 피카츄에게 변성기가 왔다는게 놀라웠지만 그의 진정한 성장을 건투를 빈다. 피캬☆ . . . -관람후- 내, 내가 아재라니? . 아니 뮤츠양반!!!내, 내가 아재라니~~~~~!!!! . . . ps. 어른들의 사정으로 등장하는 포켓몬의 수는 한정적이고 쥬토피아와 유사한 스토리에 조금 실망했습니다. . ps.그러나 근래본 동심 영화 중에는 어른이가 봐도 호에에에에~ 하게 만들 가능성이 제일 높은 영화이긴 합니다. . ps. 쿠키 영상 없습니다. . ps. 저는 확실히 어른인가 봅니다. 무급인턴에 분노가 어리네요. . ps. 관람객 아이들의 tmi 가 도움되는 영화는 처음이네요. 나오는 포켓몬마다 다 맞춰서 친절한 해설을... ㅎㅎ
테킬라선셋
3.5
관람 후 이 영화를 잠시나마 냉철한 평론가적인 시선으로 볼려고 생각했던 나 자신은 이미 씹덕사 당해서 죽은지 오래다. 오늘부터 난 저 자그맣고 노란 털복숭이 뚱땡이 데드풀을 빨것이야. ---------- 관람 전 살다살다 별 미친게 다 나오네 ㅋㅋㅋㅋㅋㄱㅋ
김병우
3.0
역시 피카츄의 귀여움은 힘이 세다.
이건영(everyhuman)
2.5
이 정도일 줄이야..
Jay Oh
3.0
오, 아르세우스 맙소사, 드디어 게임원작 징크스를 깬거야? 완벽과는 거리가 멀지만 나한테 만큼은 일격필살! Thank Arceus this works. + 제작자들이 원작에 대한 애정이 있는게 티난다.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디자인들 다 귀여웠다! + 배틀은 거의 없어서 살짝 아쉽다. + 길거리 포켓몬들 은근 중복이 많다. + 스토리도 특출난건 크게 없다. + 솔직히 라이언 레놀즈가 살렸다. + 하여튼 속편 좀...!
HBJ
2.0
'명탐정 피카츄'는 포켓몬 시리즈의 스핀오프 중 하나인 '명탐정 피카츄'를 할리우드에서 실사 영화화한 작품이다. 나는 포켓몬 게임 시리즈는 5세대까지 해봤고, 애니메이션과 만화 영화는 어릴 때 본 기억 밖에 없으며, 그 외의 스핀오프들과 미디어믹스와는 인연이 없다. 원작 게임도 어떤 게임인지 전혀 모르지만, 포켓몬에 대한 아주 기초적인 지식만 가지고 이 영화에 임했다. 비디오 게임의 영화화는 끝없는 실패의 역사다. 유명 비디오 게임들은 한번쯤 할리우드에서 실사화를 시도해봤으나, 팬덤의 힘으로 흥행을 겨우 손익분기를 넘기는 게 다행일 정도로 결과는 처참했다. 포켓몬 시리즈는 팬덤이 강한 프랜차이즈를 넘어, 문화적 현상이라고 부를 정도의 IP라 과연 이를 어떻게 실사화시킬지가 상당히 궁금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이 영화가 그린 세계관이다. 우선 영화의 배경인 라임 시티는 도쿄와 뉴욕과 런던의 절묘한 조합으로 느껴졌다. 거리 모습과 섬이라는 지리적 위치는 맨하탄과 흡사해보였고, 건물들에 붙은 다양한 간판들은 일본의 도심 같았으며, 거킨과 비슷한 건물의 존재와 영국인이 운영하는 도시라는 점과 좌측통행하는 서양 도시라는 부분에서 런던의 모습도 많이 보였다. 다양한 문화권들이 섞여있는 도시 디자인이라서, 라임 시티라는 배경 하나만으로도 시각적인 다양성이 풍부했다. 낮에는 최첨단 미래형 도시처럼 보이다가도, 밤에는 네온 불빛으로 골목을 밝히는 어두운 공간으로 묘사하는 연출적 자유도를 부여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포켓몬 실사화의 소식이 처음 들렸을 때 가장 궁금했던 것은 포켓몬 자체들의 구현이었다. 게임에서는 이미 3D 버전으로 포켓몬들을 구현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만화적인 디자인이다. 이 영화는 그 만화적인 면들 (포켓몬들의 이목구비 등)을 어느 정도 유지하되, 깃털, 털, 비늘 같은 텍스쳐는 좀 더 실사에 가깝게 구현했다. 아마 실사에 잘 녹아드는 동시에, 원작 디자인을 너무 해치지 않는 적절한 밸런스를 찾기 위해 이렇게 선택한 듯 한데, 나름대로 괜찮은 시도였던 것 같다. 아예 만화 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해서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 같은 연출을 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긴 했으나, 그래도 포켓몬들의 귀여운 매력들을 잘 계승하며 실사 이미지에 최대한 녹아들도록 한 결과물도 나쁘진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내가 가장 놀랐던 점은 바로 이 모든 것을 필름으로 촬영했다는 것이다. 느와르적인 분위기를 내려면 필름 그레인만한 것도 없긴 하나, CG 캐릭터와 인간 배우의 상호작용이 이토록 많은 영화에서 필름을 사용한 점은 정말 용감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국 이 영화는 내실이 너무나도 부족하다. 이야기 자체는 그저 그렇다. '주토피아'와 비슷한 미스터리 플롯을 포켓몬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로 옮긴 유쾌한 버디캅 장르물이다. 하지만, 미스터리 자체가 너무 허술해서 웬만한 관객이면 캐릭터들보다 최소 10분은 더 먼저 수수께끼를 풀 수 있다. 캐릭터들 자체도 문제다. 우선 라이언 레이놀즈의 유머와 피카츄가 아주 잘 어울리진 않는다. 전반적인 매너리즘과 인간 주인공과의 호흡은 괜찮지만, '데드풀'류의 애드립성 유머는 이 영화에 적합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인간 주인공인 팀은 정말 완전 엉망진창이다. 아버지를 찾겠다는 의지부터, 포켓몬 트레이너에 대한 꿈과 좌절에 낮은 자존감까지, 정말 다양한 면모를 보이는 인물이긴 하나, 영화는 이 중 제대로 파는 것은 거의 없다. 그가 아버지와 왜 관계가 소홀해졌는지에 대한 합리적인 이유를 제시해주지 못하며 억지스러운 가족 드라마를 만들고, 이게 왜 그의 꿈과 연결되는지도 잘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팀과 루시의 러브라인은 그냥 부자연스럽기 그지없다. 배우들 간의 케미도 동업자로서는 괜찮았으나, 로맨틱한 케미는 절대 아니었다. 게다가 모든 캐릭터들이 이야기와 자신들에 대한 모든 것을 대사로 구구절절 설명하기만 하니, 배우들도 굉장히 답답했을 것 같다. 물론 어린이도 타겟층으로 삼는 영화라서 어느 정도의 친절함은 감수할 수 있으나, 그래도 이건 과하다. 게임의 영화화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해보자. 게임을 영화화하는데 가장 큰 과제는 유저의 자율성을 지향하는 게임성과 관객의 시선을 감독이 만든 프레임 안으로 제한시키는 영화의 특성을 어떻게 조화시킬까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이 문제에 대한 가장 모범적인 해답을 보여준 영화는 '앵그리버드 더 무비'라고 생각한다. 그 영화는 흠도 분명 많다. 하지만, 새를 날리며 다양한 건물들을 파괴하는 원작 게임의 쾌감을 영화적으로 굉장히 잘 재현했다는 점은 정말로 인상적이었다. 그럼 포켓몬 게임의 인기 요인은 무엇일까? '명탐정 피카츄'는 잘 모르겠지만, 메인 시리즈의 매력은 포켓몬을 키우며 "내 것"으로 만든다는 것과 배틀에서 이를 전략적으로 이용한다는 것이다. 이런 부분들은 애니메이션에서도 상당히 강조하는 요인들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피카츄와 합심하는 이야기지, 잡아서 키우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렇다면 이 영화가 포켓몬의 매력을 재현하려면 배틀, 즉 액션에 힘을 썼어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영화에 배틀이라고 부를 수 있는 순간은 딱 세 번 나온다. 그 중 제대로 된 배틀은 하나인데, 이는 주인공들의 배경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씬이 아니다. 다른 한 번은 말로만 배틀이지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는 시퀀스다. 다른 하나는 클라이막스인데, 이 또한 배틀의 지략적인 묘미가 전혀 없으며 그냥 포켓몬 기술을 갖다 박는 수준으로 끝난다. '명탐정 피카츄'는 포켓몬 팬들이 좋아할 만한 세계관을 공을 들여 가공했다. 하지만, 그 세계관을 채울 이야기와 인물들은 너무나도 부실하며, 액션마저도 쾌감이 전혀 없다. 결과적으로 이 영화는 아주 서툰 팬메이드 영화처럼 느껴졌으며, 이 엄청난 게임 프랜차이즈도 할리우드 제작사의 눈엔 그저 돈다발을 잔뜩 들고 올 만만한 IP로 밖에 안 보였나하는 안타까운 심정만 든다.
무비신
3.0
포켓몬스터라는 좋은 추억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하는. 옆동네 미니언과 대적할 만한 레이놀즈의 피카츄.
신혜미
2.0
야이 xx ^#*@&#&@^*'^^아오 돈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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