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litude of Prime Numbers
The Solitude Of Prime Numbers
2010 · Drama · Germany, Italy, France
1h 58m · G

Prime numbers are divisible only by one and themselves. These numbers are solitary and incomprehensible to others. Alice and Mattia are both "prime", both haunted by the tragedies that have marked them in childhood: a skiing accident for Alice which has caused a defect in her leg, and the loss of his twin sister for Matth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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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go Jay
3.5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어릴 적 트라우마를 가진 소녀와 소년의 성장 스토리로, 그들은 평행된 삶을 살고 연결되어 있지만 합쳐질 수 없었다. 즉, 각자 '소수'인 둘은 2를 사이에 둔 '쌍둥이 소수'였다. P.S. 1. '소수 혹은 솟수 prime number'는 1과 자신 외에는 나누어지지 않는 숫자이다. 이 중에 '쌍둥이 소수 twin prime numbers'는 차이가 2인 한 쌍의 소수 (예. 5와 7, 11과 13, 17과 19 등)를 말한다. 2. 사베리오 콘스탄쪼 감독은 2014년 아트시네마에서 열린 '베니스 인 서울'에서 <헝그리 하트 Hungry Hearts> (2014)로 처음 만났었다. <소수의 고독> 알바 로르와처와 애덤 드라이버 주연. * 2018.1.6 MUBI 스트리밍으로 감상
oldboy
3.5
영화 제목을 전혀 엉뚱하게 붙여 오인하게 만든다. 제대로 부르려면 원제 그대로 '소수(素數)의 고독'( The Solitude Of Prime Numbers)이 맞다. '소수'란 수학에서 1과 자기 자신으로밖에 나누어지지 않는 수이다. 예를 들면, 2, 3, 5, 7, 11... 등이다. 이것은 단절과 고립을 상징한다. 자폐를 앓고 있는 여동생을 죽게 만들었다는 상실감에 자해를 하는 남자. 무모할 정도의 고지식한 부모로인해 불구가 된 여자. 여자는 어두운 미로 속 집을 헤매듯 남자의 과거와 무의식 심층을 배회한다. 아역과 성인, 과거와 현재가 연출의 매끄러움 속에 녹아 들었다. 달콤한 러브스토리가 아닌 소수들이 황폐함을 보듬는 사랑을 보여주는 영화.
재윤
3.5
특권층의 고독이 아니라 소수(素數)의 고독.
Baby캘훈
4.0
마티아의 바가지머리, 마티아의 눈빛, 마티아의 어깨, 마티아의 천재성, 마티아의 오리코스튬, 마티아의 눈물, 마티아의 수염
카사르
2.5
제목 뒤에 소수가 prime number라고 설명을 달아줬다면. 단 한 사람과만 나눌 수 있는, 혼자 짊어져야 할 아픔과 고독. 하지만 플래시 포워드와 플래시 백의 난무로 집중도를 해친다.
Doyu
2.0
예술은 아는 만큼 보인다 던데 내 머리에 든건 제로라서 이영화를 볼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나보다. 뒤늦게 제목의 의미를 알았으나 근데.. 뭐.. 어쩌란 건지
lioba
4.0
'소수'라니 정말 누구도 나눠갖지 못할 고독
boinda
0.5
고독이란 단어의 사전적 의미와 달리 고독을 잘 못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고독사 그 주검들에게 물어보면 나는 고독하지 않았다고 할 것이다 그렇다 방치사 이게 그 주검에 어울리는 합당한 단어다 고독은 함부로 아무데나 붙이는게 아니다 불행한 죽음을 사치스럽게 만드는게 고독이며 방관자적 책임회피의 단어가 되는 고독이다 이 영화에도 고독이 나온다 이런걸 고독이라고 하지 않는다 사전적 의미의 고독도 아니다 트라우마다(우리말로 써야하는데 연상과 전달에 최적일 것 같다) 두 주인공 스스로는 고독이라는 단어를 한 번도 떠올리지 않았을 것이다 질문을 한다면 그들은 이렇게 대답할 것 같다 "이게 당신 눈에는 고독하게 보이냐!" 그들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들은 고독과 가까이 할 수 없는 행동이다 이렇게 제목과 전제의 오류 속에 코끼리를 떠올리며 영화를 보게되면 때려 맞춰야 한다 느림의 미학과 인터발은 같은 모습을 하지만 맛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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