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Earth
黄土地
1984 · Drama · China
1h 29m · G



Yellow earth focuses on the story of a Communist soldier who is sent to the countryside to collect folk songs for the Communist Revolution. There he stays with a peasant family and learns that the happy songs he was sent to collect do not exist; the songs he finds are about hardship and suffering. He returns to the Army, but promises to come back for the young girl, Cuiqiao, who has been spellbound by his talk of the freedom women have under Communist rule and who wants to join the Communist Army.
P1
3.0
대도안한 중국 전통 춤사위+가난+흙 노래는 잘 부르는데 구슬픈 민요로 어찌어찌 비벼볼끼라고~ 주야장천으로 불러댄다. 서사는 짠내나는 생활 뭐그런거에 공산당 감사합니다 씨에씨에 찬양하는 꼴이고 별 볼일없어보임 첸카이거는 패왕별희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ㅋ - 이건 솔직히 민요 노래빨
Dh
3.5
거대한 흙탕물, 메마른 땅. 사는게 고달프면 노래도 슬퍼지기 마련... 소녀 추이차오의 가련한 뒷모습.. #애달픈 하소연 #슬픈 곡조 #오백리
Cinephile
4.0
황무지를 일궈야 사는 인민의 비극은 공산당도 구해줄 수가 없으니, 이는 광활한 황야가 담긴 프레임에서 인간이 작은 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아라비아의 로렌스>가 롱 숏으로 담은 대자연의 위력을 영화는 대지와 하늘을 우선하는 프레이밍으로 강화시킨다.
아가미
5.0
민요의 구절 하나 하나가 마음에 와 박힌다. 그녀가 공산단원의 노래를 부르며 강을 건너는 장면은 절대 못 잊을 것 같다.
우덕
3.5
구슬픈, 메마른 아지프로.
sendo akira
4.5
하늘은 너무 높고 지평선이 거칠게 이어지는 토지는 너무 광활해 구슬픈 민요를 불러도 혁명의 노래가 그곳까지 닿지 않는다!! 가난의 민요는 거센 황색물길을 넘지 못하고 그대로 묻혀버리고 만다!! 봉기와 독립의지에 눈을 뜬 소녀에 마지막 고행의 길을 떠나는듯한 그 모습이 애잔한 노래와 맞물려 더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다!
르쟌공
4.0
가난한 시골 소녀에게 있어 남녀 차별이 없는 옌안은 500리나 멀리 떨어져 있고, 그녀가 디디고 선 땅의 무게는 매일 지고 날라야 하는 황하의 물만큼이나 무겁다. 익스트림 롱쇼트로 보여주는 소녀의 집에서 바라본 주위 풍경은 도저히 벗어날 수 없을 것처럼 위압적이고, 하늘과 땅을 경계선을 극단적으로 위쪽으로 잡는 촬영은 소녀를 붙잡고 있는 땅의 무게를 짐작게 한다. 소녀에게 좌절을 안겨주고 나서야 겨우 모습을 드러냈던 하늘은 비 한 방울 허락지 않는 가혹함이 그 본모습이었고, 돌아올 것이라 믿었던 혁명의 기운은 신기루처럼 사라지고 그 노래마저 땅에 도로 주저앉는다. 중국판 <레 미제라블>.
무지개
4.5
메마른 땅 적실 눈물도 나오지 않으니 이를 어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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