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4.0가족 구성원 중 한 사람인 할머니라는 존재를 떠올리게 되는 것도 그렇지만, 주름이란 수많은 나이테를 보며 당신께서 고단하게 살아오신, 혹은 살다가신 삶의 여정과 역할에 대한 안쓰러움 그리고 어르신이란 존재의 따스함이 잘 묻어난 작품이 아닐까한다.Like63Comment0
은갈치4.0내 어릴 적 찰진 욕을 하시며 엿을 고아주고 옥수수 감자를 쪄주고 동네 개들에게도 먹이를 주던 (개들에게도 욕은 엄청 하긴 하셨다만 ) 내 엄마의 엄마가 생각나네. 돌아가시기 전 중환자실에서도 간호사가 곰살맞다며 칭찬하셨던 ... 그 간호사분은 잘 계시나 51Like32Comment0
허공에의 질주
3.5
이 작품을 보고 눈물 흘릴 수 있는 사람은 복 받은 사람이다. 적어도 저런 사랑을 받아 봤고 누군가에게도 베풀어 줄 수 있으니까.
다솜땅
4.0
아무런 생각없이 보다가.. ㅠㅠ 펑펑울었다.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5.18 (1267)
캡틴부메랑
5.0
4분만에 느낄 수 있는 우리 할머니 뭔 소리야 우리 할머니는 페퍼로니피자를 좋아하심
겨울비
3.5
그동안 정류장에 두고 오신 케익 아깝...
P1
4.0
가족 구성원 중 한 사람인 할머니라는 존재를 떠올리게 되는 것도 그렇지만, 주름이란 수많은 나이테를 보며 당신께서 고단하게 살아오신, 혹은 살다가신 삶의 여정과 역할에 대한 안쓰러움 그리고 어르신이란 존재의 따스함이 잘 묻어난 작품이 아닐까한다.
이진수
4.0
새 달력에 매년 잊지 않고 꼭 하신 동그라미. 그것만으로도 충분해요, 할머니.
권준희
3.5
어설퍼서 잊지 못할 사랑의 맛.
은갈치
4.0
내 어릴 적 찰진 욕을 하시며 엿을 고아주고 옥수수 감자를 쪄주고 동네 개들에게도 먹이를 주던 (개들에게도 욕은 엄청 하긴 하셨다만 ) 내 엄마의 엄마가 생각나네. 돌아가시기 전 중환자실에서도 간호사가 곰살맞다며 칭찬하셨던 ... 그 간호사분은 잘 계시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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