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ce League
Justice League
2017 · Fantasy/Action/SF/Adventure · Canada, UK, United States
2h 00m · PG-13



Fuelled by his restored faith in humanity and inspired by Superman's selfless act, Bruce Wayne and Diana Prince assemble a team of metahumans consisting of Barry Allen, Arthur Curry and Victor Stone to face the catastrophic threat of Steppenwolf and the Parademons who are on the hunt for three Mother Boxes on Earth.
Where to watch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동진 평론가
2.5
팀을 만들었으면 팀플레이를 해야 할 텐데.
이종욱
2.5
두시간 안에 DC히어로들의 매력만큼은 효율적으로 담아냈다. 단점도 명확하지만, 캐릭터들의 단독작품을 기대하게 만드는 프롤로그. - ...관람 전 코멘트 : DC와 마블 둘다 응원하지만, 시간을 두고 순차적으로 쌓아올린 마블의 세계관을 조급한 마음으로 따라붙으려는 DC의 안일함이 안타까웠다. 원더우먼으로 힘겹게 가능성이 열렸다면, 이젠 대중에게 인정받는 연출을 보여주어야 할 때!
메뚜리언
2.5
네 맛도 내 맛도 아닌 (도대체 왜 어울리질 못하니 ㅜㅜ) # 멋진 히어로들의 이미지들과는 달리 스토리, 유머, 액션 모든게 애매하게 느껴졌다. 차라리 한 감독이 끝까지 맡았다면 어땠을까? (히어로들의 이미지 구현은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 이 작품에 저스티스리그의 시작이라는 부제가 붙었어야 할 것 같다. 저스티스리그 인트로 버젼이라고 생각해야겠다. # 이 작품도 내겐 Come Together 버젼의 예고편이 제일 재밌었다. DC는 예고편 장인해라!! # 원더우먼은 당분간 소녀가장 좀 더 해야할듯, 그래도 이제 다른 히어로들도 알바정도는 하는거 같음 # 미드 빅뱅이론에서 주인공들이 코스프레 할 때 서로 아쿠아맨 구리다고 안한다고 했는데 지금의 아쿠아맨을 본다면? # 영화 시작에 everybody knows 나올때만 해도 좋았는데 # 제발 히어로들 횡으로 세우지 좀 말았으면
김일국
2.0
This may contain spoiler!!
손정빈 기자
3.0
잭 스나이더를 해고하라 DC엔터테인먼트의 새 영화 '저스티스 리그'(감독 잭 스나이더)에 관해 이야기하기 전에 올해 이 작품에 앞서 나온 히어로 영화들을 짚어봐야 한다. 마블스튜디오는 올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스파이더맨:홈 커밍' '토르:라그나로크'를, 20세기폭스는 '로건'을 내놨다. 모두 흥행에 성공했고, 평단의 호평도 이끌어냈다. 네 작품의 공통점이라면 특징이 뚜렷했다는 점이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뮤직비디오(가오갤)·철부지 성장물(스파이더맨)·코미디(토르)·몰락한 영웅(로건) 정도가 될 것이다. 현재 세계 오락영화의 가장 큰 줄기는 '영웅'이다. 이 시장은 2002년 '스파이더맨'과 '엑스맨'이 포문을 열고, 2008년 '아이언맨'을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했다(마블 스튜디오 17편의 영화 매출액은 약 15조원이다). 이 흐름이 15년간 이어질 수 있었던 건 히어로 영화가 진화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다수 영웅이 탄생하고, 이들이 이합집산한 뒤, 각각 새로운 개성을 갖춰 시리즈를 이어간다. 혹은 서사에 깊이를 더한다. 말하자면, '저스티스 리그'에 앞서 나온 네 편의 영웅물은 변주와 발전을 선도한 작품이었다. 안타깝게도 '저스티스 리그'는 이 변화의 속도를 쫓아가지 못한다. 매년 적게는 3편, 많게는 5~6편의 히어로 영화가 탄생하는 상황은 이 작품들이 스스로 존재 이유를 증명할 것을 강제한다. 단순히 '영웅이 세상을 구한다'는 식의 이야기는 유통기한을 넘겼다. 관객의 눈은 점점 높아지고, 이야기와 캐릭터 모든 면에서 새로운 것과 다른 것을 원한다. 토르·스파이더맨·울버린이 전작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콘셉트와 캐릭터를 보여준 건 그 방증이다. 안타깝게도 DC엔터테인먼트가 무려 3억 달러를 쏟아부은 이 야심작에는 이 작품만의 특별함이 보이지 않는다. 슈퍼맨이 죽은 뒤 인류는 수호자가 사라졌다는 공포에 시달린다. 이 틈을 타 악당 스테픈울프가 지구를 위협하고, 도저히 혼자 힘으로 그를 막을 수 없다는 걸 안 배트맨은 팀을 꾸려 악에 맞서기로 한다. 그렇게 원더우먼이 가장 먼저 합류, 이후 번개 인간 플래시와 반은 인간 반은 기계인 사이보그, 바다의 전사 아쿠아맨이 팀 저스티스 리그에 속속 합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강력한 스테픈울프의 힘에 저스티스 리그는 좌절하고, 결국 슈퍼맨을 부활시키기로 결심한다. '저스티스 리그'는 제작비 약 3300억원의 규모가 느껴지는 작품이다('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약 2800억원). 액션 장면 등에서 보여지는 기술적 완성도는 흠잡을 데 없고,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웅들의 각기 다른 능력은 러닝타임 내내 흥미롭다. 눈에 띄는 인물은 아쿠아맨이다. 바다를 주무대로 하는 영웅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건 '저스티스 리그'에서 처음일텐데, 아쿠아맨은 긴 머리를 휘날리며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닷속으로 걸어들어가는 모습 하나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아쿠아맨은 내년 단독 영화로 만날 수 있다). 문제는 관객이 히어로 영화의 크기에 더이상 큰 감흥을 느끼지 못한다는 점이다. 마블은 이미 5년 전 '어벤져스'에서 영웅들을 한 작품에 모았다. 이들은 이후 3년 뒤 한 번 더 물량공세를 퍼붓고('에지이 오브 울트론'), 지난해에는 등장 인물들이 각자 '영웅 철학'에 따라 분열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는 등 질적인 발전도 이뤄냈다('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집단 영웅 영화가 이같이 변주되고, 이에 따라 관객의 눈은 점점 엄격해지는 상황에서 영웅들이 힘을 합쳐 악당을 무찌른다는 정도의 양(量)에 의존한 연출은 더이상 유효하지 않다. 단순한 이야기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극복되기도 한다.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가 숱한 혹평 속에서 살아남은 건 '할리 퀸'이라는 캐릭터 덕분이었고, 평범한 영웅 탄생기였던 '원더우먼'(2017)이 흥행에 성공한 건 원더우먼의 매력이 통해서였다. 그러나 '저스티스 리그'의 영웅들은 좀처럼 관객을 끌어당기지 못한다. 벤 애플렉의 배트맨은 여전히 '다크 나이트'의 그림자 안에서 허우적댄다. 플래시는 '엑스맨' 시리즈에서 활약 중인 퀵실버의 아류로 보일 뿐이다. 사이보그는 아이언맨이라는 거대한 산을 넘어서지 못하고, 아쿠아맨은 멋진 이미지를 부여받았지만 아직 캐릭터(성격)가 있다고 보기 힘들다. 그중 슈퍼맨의 존재는 DC의 골칫거리다. 그는 너무 강하기만 할 뿐이다. 마블이 '가장 세지만 힘을 제어하지 못하는 어벤져' 헐크를 활용하는 방식, 캡틴아메리카라는 정치적인 이름의 영웅을 도망자로 전락시켜 얻어낸 긴장감은 DC가 참고해야 할 부분이다. '엑스맨' 시리즈는 영웅이지만 소수자일 수밖에 없는 '뮤턴트'의 서글픔을 끊임없이 부각한다. '다크 나이트' 시리즈는 인류를 위해 어둠의 수호자가 돼야 하는 아이러니 속 영웅의 고뇌를 강조했다. '저스티스 리그'는 그들 만의 것이 무엇인지 답할 수 있어야 한다. DC는 '저스티스 리그' 이후 '아쿠아맨'(2018), '원더우먼2'(2019) 등 2020년까지 10편의 영화를 더 내놓을 예정이다(박스오피스 모조 참고). 앞으로도 이런 식의 작품이 반복된다면, DC는 돈은 벌 수 있을지 모르지만, 끊임없이 마블과 비교당하며 혹평 세례를 견뎌야 할지도 모른다(이제 마블과 DC가 라이벌이라고 말하는 것도 민망해진 상황이다).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할 때다. DC는 잭 스나이더 감독에게 많은 기회를 줬다('맨 오브 스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 리그'). 이제 그를 해고헤야 할 때다. 손정빈 기자 jb@newsis.com
차지훈
3.5
관람전 : 와... 조합 개쩐다 졸잼이겠는데? 관람후 : -원더우먼 : 힘이 센 여자 -플래시맨 : 잘 까부는 학급 계주달리기 담당 -배트맨 : 돈 많은 아저씨 -빅터 스톤 : 주인 말 안듣는 로봇 -아쿠아맨 : 냉탕에서 수영 잘하는 아저씨 -슈퍼맨 : 알람 잘못 맞추고 일어나서 화내는 직장인. 보는 재미는 있으나 한방은 없다..
13
3.0
중학생 때 신동 소리 듣던 아이의 n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최성찬
3.0
도스토옙스끼~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