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planned
Unplanned
2019 · Drama · United States
1h 46m · R



As one of the youngest Planned Parenthood clinic directors in the nation, Abby Johnson was involved in upwards of 22,000 abortions and counseled countless women on their reproductive choices. Her passion surrounding a woman's right to choose led her to become a spokesperson for Planned Parenthood, fighting to enact legislation for the cause she so deeply believed in. Until the day she saw something that changed everything.
bin
WatchList
장차 엄마의 삶이 불행해질 수 있다면 태아의 나는 생각했을 것이다. 엄마, 부디 죄책감 갖지 말고 엄마의 삶을 살아. 남자들은 이게 뭘 뜻하는지 아마 모르겠지.
송다훈
5.0
낙태는, 심지어 여성을 위한 것도 아니다.
HBJ
1.0
'언플랜드'는 낙태를 시켜주는 클리닉에서 일해온 주인공이 어느 날 마음을 바꾸게 되는 영화다. 미국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주제지만, 영화에 있어서는 주로 낙태찬성론에 많이 작품들이 기울어져있기 때문에, 과연 낙태반대론에 대한 영화는 어떨까 했다. 안타깝게도, 이 영화는 그 균형을 맞춰주기에는 너무나도 못 만들었다. 이 영화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아주 못 만든 프로파간다 영화다. 우선 "아주 못 만든"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해보자면, 연기가 전반적으로 상당히 안 좋고, 음악도 오글거리거나 이상하며, 연출은 심심하다. 한마디로 삼류 싸구려 영화 같았다. 거기에다가 이야기는 보이스오버 내레이션이 주인공의 감정선과 이야기를 계속 설명해주기만 하니 더욱 더 영화를 지루하게 만들었다. 그럼 이번엔 "프로파간다" 부분을 보자. 영화가 사람을 선동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것 자체에 대한 반감은 없다. 나쁘게 말해서 선동이지, 좋게 말하면 예술가의 강한 정치적 신념에 대한 표현으로 볼 수 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낙태 같은 상당히 복잡하고 깊은 주제를 영화는 편 가르기 식으로 너무 보려고 한다. 영화는 낙태반대론을 설득시키기 위하기 보다는 낙태찬성론을 악마화 시키는데 더 집중한다. 그저 기도만 하는 것 외에 여성들과 태아를 위해서 무엇을 해주는지는 전혀 홍보를 안하고, 오로지 "저 놈들은 나쁜 놈들이다"식의 이야기만 계속 강조한다. 게다가 이런 흑색선전 자체도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과장된 인물들을 통해하기 때문에 이미 이 영화의 주장에 동조하는 사람들 외에는 딱히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설득할 수 없어 보인다. 차라리 '주노'를 통째로 베꼈어도 이것보다 월등히 좋은 낙태반대론 영화가 됐을 것 같다.
martie
2.0
양쪽의 얘기가 다 필요할 뿐 그렇다고 어느쪽도 답은 아니다
이혜원
1.0
살려고 발버둥치는 태아의 모습이라도 나오나? 그렇다면, 그래서라면 미혼모,저소득층의 원치않는 출산을 장려하되 낳아서 그 다음에 어떻게 키울건지 질좋은 양육은 어떻게 보장할건지 그것부터 탄탄히 정비해. 남의 몸,남의 인생에 그렇게 간섭할만큼 그 생명 하나하나를 책임져야한다는 주장이라면 누가 데려다키우고, 무슨 돈으로 키우고,어떻게 부모교육을 하고, 방치와 학대로 범죄자 인구만 늘이는 불행을 어떻게 막을건지 그것부터 대답해. 그리고 채식부터 해. 동물들 도살당하는 영상 하루 열번씩 돌려보면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감상후. 후반 30분부터(끝나기 30분 전 쯤) 코미디가 시작되니 정신 바짝차려야 한다. 그 전까진 낙태찬성vs반대 쪽이 제법 균형의 추를 맞추는데 아니 심지어 낙태찬성자의 입장을 더 높은 비중으로 보여줌(반전의 재미를 위해). 그러다가 낙태를 하는 클리닉의 정체가, 돈벌기에만 환장한 대기업이라고 악마화를 시켜버리고 낙태반대 단체는 아무 사심도 없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위해 묵묵히 싸우는 사람들로 포장을 한다. (교회 전도 영상과 비슷함) 그 주인공이 돌아선 계기는 수술실에 참관했다가 아기가 관에 빨려들어가는 것을 본 충격이었다. 아 나 참 장난하냐. 뱃속의 아기가 뿅! 하고 사라질 줄 알았던 것?그랬으면 충격이 없고? 영화 전반부에 나왔던 "여성에게 임신중단의 자유를 준다"는 명분은 "사실 모든 낙태는 대기업이 임신부들에게 최면을 걸었기 때문이다"쯤으로 덮어진다. 악 감독 대신 내가 창피.
love n piss
1.0
Conservative christian pro-life propaganda, cheap shit.
SalmON
2.0
얄팍한 교훈 전달의 편의를 위해 조종되는 캐릭터
미드나잇인파리
3.0
비난할 수 없고, 옹호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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