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Hungaria
Made In Hungaria
2009 · Musical/Drama/Romantic comedy · Hungary
1h 53m

Miklós Fenyö's parents returned to Communist Hungary in the mid sixties - when everyone else was fleeing to the West. Miki's old friends don't know what to make of his outrageous clothes, flawless American accent and collection of original Buddy Holly 45s. His childhood sweetheart is cold and distant while local tough guy Röné is unmoved by the challenger to his rock 'n' roll crown. But that's not all. When the authorities see the effect Miki's gyrating hips and lewd music have on teenage girls, they won't stand for it. His father's job is on the line, and, for the first time, Miki must play by the rules. He has no choice but to enter the local talent show...
하루 한편
4.5
‘미클로스 페뇨’의 실화를 바탕. 뮤지컬 ‘메이드 인 헝가리아’를 영화로. 60년대 중반에 헝가리에 불어온 로큰롤 열풍과 시대적 배경을 생생하고 유쾌하게. 자막과 함께 미클로스 페뇨의 made in hungaria 의 가사가 감동깊다. 헝가리에 가봐야겠다.
Indigo Jay
3.5
60년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불어온 미국 로큰롤 열풍 스토리를 통해 음악은 세계 공용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유쾌 발랄한 뮤지컬 영화 "인생은 코카콜라, 모조리 마셔 버려!"
뚱땡바리
3.5
로큰롤 음악에 열기를 로큰롤 음악의 샤워하기위해 탈의를 할 정도로 그들은 열광의 도가니탕이 된다~ . 2019.12.14 헝가리영화제
오태영
3.0
음악의 파괴적인 힘이 약하다.
HBJ
1.5
'부다페스트 로큰롤'은 공산주의 정권의 헝가리에서 로큰롤을 동경한 청춘의 이야기다. 엘비스, 시나트라, 제리 리 루이스 같은 미국 음악인들에 심취한 이들이 본인들의 음악을 하고 싶은 청년들이 정부의 반대에 부딪히며 생기는 일들을 코미디, 로맨스, 그리고 뮤지컬의 형식으로 풀어낸다. 이 영화는 사실상 두 가지 대립 관계를 통해 이야기의 드라마를 구성한다. 첫째는 "미국의 록 음악" vs "인민의 음악"이고 둘째는 인물들 간의 자존심 싸움이다. 이 중에서 사실 제일 흥미로운 것은 전자다. 하지만 이 영화가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이 대립의 승패를 처음부터 결단낸 것이다. 영화는 주인공들의 록 음악을 처음으로 트는 씬부터 이미 이에 열광하는 헝가리 대중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미 이 싸움은 기울어지고 끝난 상황이라고 종결을 내버린다. 근데 이야기의 메인 스토리가 음악 경연인 만큼, 음악 영화로서의 서스펜스를 완전히 포기한 셈이 된 것이다. 이미 모두가 좋아하는 음악인걸 처음부터 단정지어버렸는데 대체 여기서 위기감을 어떻게 느끼란 말인가. 결국 이후 음악 씬들에서 얻어갈 수 있는 음악은 뮤지컬로서의 스펙터클과 막을 수 없는 파도를 막기 위해 우스꽝스럽게 허우적거리는 당국 인사들의 슬랩스틱 뿐이다. 물론 이런 부분들이 영화의 주제를 나타내기 때문에 그 자체로 나쁘진 않으나, 문제는 클라이막스의 전유물이어야할 시원한 카타르시스가 존재할 틈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물들 간의 갈등 관계는 어떨까. 이 영화에는 우정, 질투, 사랑으로 복잡하게 얽혀있는 인물들로 가득차있다. 이 인물들의 관계 속에서 그나마 찾을 수 있는 공통적인 주제는 이 당시 헝가리 사회의 부조리함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또한 영화에서 주로 비판하고자 한 대상 중 하나이긴 하다. 하지만, 이 갈등 관계들은 이 비판 의식에서 나온 것이라 인물들의 사소한 감정 싸움에서 나온 것일 뿐이고, 이 감정들도 상당히 피상적이고 단순할 뿐만 아니라 각 인물과 상황마다 달라서 너무 난잡하게 느껴진다. 결론적으로 '부다페스트 로큰롤'의 가장 큰 문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도, 인물들이 무슨 상황인지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메인 플롯과 서브 플롯이 어지럽게 뒤섞여있는데, 영화는 뮤지컬 댄스 큐에만 신경 쓰는 듯하다. 이 영화의 유일한 장점은 배우들의 열연 정도와 어쨌던 뮤지컬 시퀀스들은 괜찮다는 것 정도다.
이팔청춘
3.5
로큰롤의 흥겨운 리듬은 어딜가나 통한다. 인생은 코카콜라. 모조리 마셔버려!!! [20181225 예매권]
이상현
4.5
희정이누나 여기에요
조주영
4.0
음악이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공산주의 체제도 어찌 할 수 없었던 1960년대 헝가리의 로큰롤 열풍속으로! 사랑도 음악도 놓치지 않았던 당시 젊은이들은 지금 헝가리를 대표하는 국민가수가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라라랜드보다 더 좋았던 영화로 기억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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