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Things
100 Dinge
2018 · Comedy · Germany
1h 50m · R



Best friends Toni and Paul decide to relinquish all of their belongings for 100 days, whereby they receive one of their items back on each day. During this challenge the two realize, that the only thing they cannot be without is their friendship. A story about contemporary materialism and the quest for the truely important things in life.
Where to watch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안지현
3.0
안경까지 5가지 아니냐고..
뚱이에요
3.5
<그녀>에서 파생된 깊이있는 버디무비. 마크 주커버그가 이 영화를 싫어합니다. - 무소유와 소비주의, 기술 발전으로 인한 현대인들의 변화, 사랑과 우정 그리고 그에 대해 진정한 행복은 무엇으로부터 나오는가. 진지한 태도로 꽤나 복합적이고 철학적으로 탐구하면서 코미디로 적당히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새롭지는 않지만 어쨌건 제법 완성도 있는 버디물이 탄생했다. 어쩔 수 없이 산만해져버린 부작용이 나 타난건 아쉽지만.
서경환
4.0
소년들은 진짜 어른이 되었고 보고있는 나 역시 다시 한번 행복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사람의 소중함과 물건의 소중함에 대하여
Camellia
3.0
내 물건들이 사라지면 뭐가 남느냐는 루시. '나'요. 영혼에 구멍 난 내가 남죠. 그래서 다들 오래 머물 것들로 막아보는 것 같아요. 사람이나 사랑 같은. 너무 커지면 바람도 들어오고 추우니까.
정진영
3.0
행복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괜찮은 영화지만 러브라인은 없는 편이 나을 뻔했다.
HBJ
2.5
'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는 자존심과 거액의 거래금을 두고 100일 동안 모든 소유품을 포기하고 하루에 하나씩만 다시 찾아오며 버티는 내기를 하는 두 절친에 대한 코미디다. 플로리안 데이비드 핏츠와 마티아스 슈바이그호퍼의 조합은 '우리 생애 최고의 날'에서 이미 본 바가 있었고, 이번 작품에서도 익숙한 코미디 호흡을 선보여서 상당히 나름 재미는 있었다. 지난 영화에선 뭔가 부족했던 것 같은 열정과 에너지가 이번 영화에선 상당히 많이 느껴졌으나, 그 대가로 방향성을 상실한 듯하다. 하루 아침 사이에 무소유에서 시작하여 자신한테 중요한 물건 순서대로 매일 하나씩 가져오는 설정은 상당히 참신하고 재미있다. 소비주의와 소유욕과 행복에 대한 메시지는 물론이고, 각 물건을 통해 두 주인공에 대한 묘사도 자연스럽게 하나하나 풀어갈 수도 있고, 무엇보다 엄청 웃긴 상황들을 많이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상은 달랐다. 일단 두 주연의 호흡과 열정적인 슬랩스틱으로 코미디는 꾸준히 만들어낸다. 유머 코드가 좀 단조롭긴 하지만, 적어도 오락적인 부분에서는 지루하진 않았다. 하지만 영화는 설정의 참신함을 그저 그런 로맨스와 자존심 싸움을 위해 거의 버리다시피 한다. 어느 순간 내기는 뒷전이고 얕은 로맨틱 코미디를 전개하고 있었다. 이 부분도 배우들 간 호흡이 좋았기 때문에 지루하진 않았지만, 문제는 주인공들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끌어내는 서브플롯이 아니기 때문에 이후에 있을 감정적 클라이막스을 향한 빌드업에 차질이 생기고 결국 설득력 부족으로 이어졌다. 그 와중에 러브 스토리도 뭔가 흐지부지 급전개되기도 하고 말이다. 결국 영화는 설정이 암시하는 듯했던 사회적 메시지도, 달달한 로맨틱 코미디도, 두 남자의 우정에 대한 드라마도 모두 놓치고 말았다.
최승필
4.0
철학의 나라 독일다운 무겁고 진지한 철학적 주제가 우리에겐 낯설은 '독일식 로코'(?)로 버무려진 이질적 영화.. . 그래서 오히려 내겐 오랜만에 뜻밖의 저격취향 영화로 선물처럼 다가오다.. 특히 'Her'를 연상시키는 AI와 Big Data를 소재로 끼워넣은 것도 좋았고.. 유럽스럽게(?) 미국의 Google과 Facebook을 깨알 디스하는 분위기도 good..ㅎㅎ . 어쨌든 우리 모두는 영혼에 구멍이 뚫린 사람들이니까.. 그렇게 모든 것이 부조리하게 뒤섞이는 세상에서 서로가 귀한 존재로 서로를 보듬으며 서로의 구멍을 채워야 하겠지.. . 20190921 대한극장 (19.48)
하루 한편
4.5
공허함은 채월질 수 없다. 버려야 채워지고. 놓아야 행복해질 수 있다. 가장 절실한 걸 놓아야 살 수 있다.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