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yer Joe Morse wants to consolidate all the small-time numbers racket operators into one big powerful operation. But his elder brother Leo is one of these small-time operators who wants to stay that way, preferring not to deal with the gangsters who dominate the big-time.
다솜땅
3.5
돈! 돈! 돈! 돈에 양심을 잃고, 돈에 친구도 잃고, 가족도 잃는다. 더러운 던, 피뭇은 돈, 폭력을 부르는 돈. 잘나신 양반들! 모든게 돈이 해결해 주진 않소! 적어도 문제지만, 너무 많으면 더 큰 문제가 될꺼요. 지금도 큰 문제지만… 동행도 뭔가 일어날것 같은 로맨스도.. 그 후의 이야기들이 더 궁금하다. #23.11.30 (662)
Dh
3.5
먹고 먹히는 돈의 놀음 속 생과 사 #배신
sendo akira
3.5
부패한 군상들이 들끓는 도시를 통해 자본주의에 어두운 구멍을 바라보는 냉소적인 시선! 그리고 인간본성에 대한 비관적인 고찰! 자신이 명석하다 생각하지만 실상은 추락하고 있는걸 인지도 못한채 내달리는 자본주의 롤러코스터!
Ordet
4.0
인간의 영혼을 피폐하게 만드는 자본주의의 악마성을 보여주는 필름 누아르. 노골적으로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텍스트로 필름 누아르의 형식을 활용했다는 것이 놀랍다. 그러나 이 영화는 탐욕으로 인한 인간의 파멸만을 그리지 않는다. 궁극적으로는 악의 어두운 힘을 깨닫고 다시 빛의 세계로 나아가려는 조 모스(존 가필드)의 구원의 여정을 그린다. 스콜세지가 이 영화를 좋아하는 것으로 아는데 그의 영화 중 <성난 황소>와 유사한 측면이 있다. 자본주의가 갖고 있는 악의 힘으로부터 그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다.
RAMJI
3.0
서울아트시네마 친구들 영화제
MavericK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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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nda
2.5
빨갱이 싫어하는 분들에 정보를 제공한다 이 영화는 빨갱이가 만든 영화다 나는 감독의 용기를 존중하기 때문에 이 영화를 본다고 먼저 밝힌다 거창하게 '나는 당신의 견해에 찬성하지는 않지만 당신이 그렇게 말할 권리를 지켜주기위해서 내 목숨이라도......' 이런 문구를 내세워 변명을 해야하는 건 슬픔을 넘어 비극이다 ...................... 헐리우드 영화를 봐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지만 의무감을 가지고 존경의 의미로 봐야하는 영화가 있다 내용이야 그때 본 헐리우드 영화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범죄에 총질하는 영화다 참기름을 발라 놓은 듯 촬영하기 전 연습한 그대로 막힘 없이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영화에 그 많은 대사가 필요한지 몰라도 그 때나 지금이나 헐리우드 공식은 변하지 않는다 자랑할만 한 것은 화면이 너무 아름답다는 것이다 오늘 아침에 촬영환 것 처럼 선명한 화질은 조지 반스라는 유명한 촬영기사 때문일까 아니면 수 많은 영화를 공급하고 폐업한 Olive Films에서 손을 봤을까 아니면 표기안된 복원 필름일까 하여간 헐리우드 영화는 별로지만 기술은 부럽다
르네상스형뮤지션
3.5
구도와 조명은 발군. 누아르 미장센을 예술의 경지로 담아낸 수작(누아르는 크게 발전해서 올드한 시대의 한계는 감안하고 봐야). 자본주의의 민낯에 대한 신랄한 고발작이지만 미국의 빨갱이 몰이 매카시즘 광풍과 맞물려 이 좋은 감독이 블랙리스트로 20년을 연출도 못 한 채 시간을 허비ㅠㅠ 존 가필드의 연기는 마치 제임스 캐그니를 벤치마킹한 듯 흡사. 후계자 소리를 듣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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