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in the Cities
Alice in den Städten
1974 · Drama · West Germany
1h 53m

German journalist Philip Winter has a case of writer’s block when trying to write an article about the United States. He decides to return to Germany, and while trying to book a flight, encounters a German woman and her nine year old daughter Alice doing the same. The three become friends (almost out of necessity) and while the mother asks Winter to mind Alice temporarily, it quickly becomes apparent that Alice will be his responsibility for longer than he exp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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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3.5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윈터, 우연히 만나게된 순진무구한 앨리스를 통해 정체성을 회복하다 #교차로 #이상한 꿈 #낙서
Hoon
4.5
예술은 텅 빈 것을 채우는 행위인가, 텅 빈 것을 바라보는 행위인가.
김솔한
4.0
후회라는 감정에서 허덕이지 않게 해줘서 고마워요.
김토마
4.0
때론 종착지에 도착하기 위해 여정을 떠나고, 때론 여정을 떠나기 위해 종착지를 선정하고
김도현
4.0
단평 | 삶에서 이야기는 늘 예상치 못한 곳에서 찾아온다. 미국 대륙을 횡단하면 이와 마주칠 수 있으리라 기대했지만, 이야기는 정작 그곳을 떠나는 순간에 시작된다. 경황도 없는 사이 남자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도, 펜과 수첩도 잊어버리고 단지 닥치는 상황들에 휘말린다. 방향타를 잡지 못한채 떠내려 가다보니 새로운 장소에 와있고, 발견하려던 보물은 그의 옆에서 여정을 함께 한 부선장과의 빛나는 시간들이다. | 파나비전 | 147 | 대전철도영화제 | 9/29
zerkalo
4.5
작가는 이야기를 찾으러 간 미국에서 길을 잃었지만, 길을 찾으러 온 유럽에서 이야기를 얻었다. 거리와 풍경, 사진과 음악과 함께하는 여정 속 피어나는 소녀와의 우정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지만, 영화의 진가는 이제 이야기를 끝내겠다는 작가의 마지막 대사에서도 드러나듯, 예술을 찾아가야 하는 것이 아닌 다가오는 것으로서 바라보고 있다는 데에 있다.
김병석
4.0
저 멀리 고향에서 지금 순간에도 뛰고 있을 어떤 삶의 박동, 혹은 도상을 지우고 끝내 그 빈자리를 살아있는 시간의 온기로 채우는 어떤 풍경들. 결코 오지 않을 한낮의 꿈을 파는 광고들과 함께 이 공허한 도시의 유약한 이미지 중 하나로 전락한 나를 건져내 준 것은 그런 사소한 것들.
coenjung
4.0
나에게는 빔 밴더스 작품중 분명 최고중에 최고 로드무비는 이렇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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