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차려이년아0.5쓰레기같은 선동영화. 사드 전자파는 인체나 자연환경에 무해하다고 이미 대대적으로 발표가 끝난 상황임에도 아직도 이따위 쓰레기 선동영화나 만들고있지. 마치 광우병때처럼...Like58Comment1
Indigo Jay3.5나비의 날개짓이 기상 변화를 일으키듯, 성주 엄마들은 처음에 아이들을 전자파로부터 지키려고 목소리를 모으며 전국 사드 반대 운동의 불씨를 지폈다. 이 다큐는 작은 마을 성주에 사는 보통 사람들의 바뀌어진 삶을 그린다. 시위나 정치에 큰 관심없이 살던 주민들이 (특히 여자들) 사회운동가가 되는 과정은 세월호 유가족을 연상시켰다. * 2017.4.29 JIFF에서 감상 리뷰 http://m.blog.naver.com/cooljay7/220999131527Like10Comment0
HBJ3.5제3부지는 없다는 성주군민들의 외침과 해학과 분노가 공존하는 시위에서 느낀 것은 사드반대가 찬성보다 타당하다는 설득이나 박근혜 정부에 대한 비판의식보단 후회와 신념으로 가득찬 일반인들의 휴머니즘이었다Like7Comment0
성상민4.0잘 나가는 IT기업을 나와 자신이 속한 가족 공동체의 역사를 다룬 <마이 플레이스>로 데뷔했던 박문칠 감독이 성주 사드 반대 투쟁을 다룬 <파란나비 효과>로 복귀했습니다.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사적 다큐멘터리를 만든 감독이 투쟁 현장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돌아왔다는 것에 위화감을 느낄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두 작품은 하나의 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공동체'를 만들 것이냐는 질문이죠. <마이 플레이스>가 감독 자신의 가족을 되돌아보며 그간 인식하지 못했던 가족 구성원의 삶을 생각한다면, <파란나비 효과>는 정치에 무관심하게 살았던 성주 사람들이 사드 배치 소식과 투쟁을 거치며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하는 모습을 그리는 거죠. 특히 사드 반대 투쟁의 타임라인을 충실하게 전달하면서도, 그 과정 하나하나에 담긴 지역 사람들의 생각과 변화를 꼼꼼하게 짚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속에 담긴 다단한 지층들을 함께 비추고 있어요. 자기 지역에만 사드가 안 들어오면 된다고 생각하는 님비와 모든 구성원을 생각하며 완전한 철폐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갈등, 지역 원주민과 귀농-또는 새로운 삶을 위해 이주 온 사람들의 관계, 인간적으로는 착하다 말해도 정작 남들 앞에서는 자신을 뽑은 주민들을 비하하는 성주 군수, 그리고 수동적인 존재로 취급받았던 여성-청년-젊은 세대들이 주체로 자리잡는 이야기. 이렇게 영화는 단순히 사드 반대 투쟁을 강변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마치 제목에 나온 '나비 효과'처럼 사람들이 조금씩 변하고, 자신이 서있는 지층을 바라보는 과정을 드러내며 변화의 가능성을 말하는 거죠. 비록 단 한 편 밖에 나오진 않았지만, 비슷하게 국가의 일방적인 사업 추진과 그로 인한 폭력- 그리고 투쟁의 자장을 짚었던 일련의 다큐멘터리를 생각나게 만듭니다. 오가와 신스케의 나리타공항 반대 투쟁 연작 다큐멘터리, 박배일 감독이 만든 <밀양전> <밀양 아리랑> 연작처럼 말이죠. 또 다른 측면으로는 박배일 감독이 속해있는 부산 지역을 근간으로 하는 '오지필름', 현재는 오오극장에서 활동하는 권현준 감독의 대구 지하철 문제를 다룬 <탈선>처럼 지역을 말하는 다큐멘터리의 가능성을 엿보게 만들기도 합니다. 국가 폭력과 그에 대항하는 사람들의 투쟁, 그리고 그 안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그 안에서 다시 이를 극복하려는 연대와 공동체성에 대해서 고민한다면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5월 달에 개봉한다고 하니, 개봉하면 꼭 보시길. 추신. <파란나비 효과>는 현재 다음 스토리펀딩에서 개봉 및 마케팅 비용 마련을 위한 모금을 진행 중에 있다고 합니다. https://storyfunding.daum.net/project/14925Like6Comment0
밥차려이년아
0.5
쓰레기같은 선동영화. 사드 전자파는 인체나 자연환경에 무해하다고 이미 대대적으로 발표가 끝난 상황임에도 아직도 이따위 쓰레기 선동영화나 만들고있지. 마치 광우병때처럼...
김혜리 평론가 봇
3.0
투쟁하는 동안 더 크고 강해지는 사람들의 초상
오홍홍 조와용
평화는 강자의 특권이다. 약자는 평화를 누릴 자격이 없다. - 윈스턴 처칠
영화봤슈
3.5
난리가 때로는 소통으로 하나 된다.
Indigo Jay
3.5
나비의 날개짓이 기상 변화를 일으키듯, 성주 엄마들은 처음에 아이들을 전자파로부터 지키려고 목소리를 모으며 전국 사드 반대 운동의 불씨를 지폈다. 이 다큐는 작은 마을 성주에 사는 보통 사람들의 바뀌어진 삶을 그린다. 시위나 정치에 큰 관심없이 살던 주민들이 (특히 여자들) 사회운동가가 되는 과정은 세월호 유가족을 연상시켰다. * 2017.4.29 JIFF에서 감상 리뷰 http://m.blog.naver.com/cooljay7/220999131527
리얼리스트
3.5
시민이 주인이라는 민주주의 사드라는 위협에도 불구하고 진정으로 주인의식을 실천한 어머니들, 성주 시민분들
HBJ
3.5
제3부지는 없다는 성주군민들의 외침과 해학과 분노가 공존하는 시위에서 느낀 것은 사드반대가 찬성보다 타당하다는 설득이나 박근혜 정부에 대한 비판의식보단 후회와 신념으로 가득찬 일반인들의 휴머니즘이었다
성상민
4.0
잘 나가는 IT기업을 나와 자신이 속한 가족 공동체의 역사를 다룬 <마이 플레이스>로 데뷔했던 박문칠 감독이 성주 사드 반대 투쟁을 다룬 <파란나비 효과>로 복귀했습니다.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사적 다큐멘터리를 만든 감독이 투쟁 현장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돌아왔다는 것에 위화감을 느낄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두 작품은 하나의 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공동체'를 만들 것이냐는 질문이죠. <마이 플레이스>가 감독 자신의 가족을 되돌아보며 그간 인식하지 못했던 가족 구성원의 삶을 생각한다면, <파란나비 효과>는 정치에 무관심하게 살았던 성주 사람들이 사드 배치 소식과 투쟁을 거치며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하는 모습을 그리는 거죠. 특히 사드 반대 투쟁의 타임라인을 충실하게 전달하면서도, 그 과정 하나하나에 담긴 지역 사람들의 생각과 변화를 꼼꼼하게 짚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속에 담긴 다단한 지층들을 함께 비추고 있어요. 자기 지역에만 사드가 안 들어오면 된다고 생각하는 님비와 모든 구성원을 생각하며 완전한 철폐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갈등, 지역 원주민과 귀농-또는 새로운 삶을 위해 이주 온 사람들의 관계, 인간적으로는 착하다 말해도 정작 남들 앞에서는 자신을 뽑은 주민들을 비하하는 성주 군수, 그리고 수동적인 존재로 취급받았던 여성-청년-젊은 세대들이 주체로 자리잡는 이야기. 이렇게 영화는 단순히 사드 반대 투쟁을 강변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마치 제목에 나온 '나비 효과'처럼 사람들이 조금씩 변하고, 자신이 서있는 지층을 바라보는 과정을 드러내며 변화의 가능성을 말하는 거죠. 비록 단 한 편 밖에 나오진 않았지만, 비슷하게 국가의 일방적인 사업 추진과 그로 인한 폭력- 그리고 투쟁의 자장을 짚었던 일련의 다큐멘터리를 생각나게 만듭니다. 오가와 신스케의 나리타공항 반대 투쟁 연작 다큐멘터리, 박배일 감독이 만든 <밀양전> <밀양 아리랑> 연작처럼 말이죠. 또 다른 측면으로는 박배일 감독이 속해있는 부산 지역을 근간으로 하는 '오지필름', 현재는 오오극장에서 활동하는 권현준 감독의 대구 지하철 문제를 다룬 <탈선>처럼 지역을 말하는 다큐멘터리의 가능성을 엿보게 만들기도 합니다. 국가 폭력과 그에 대항하는 사람들의 투쟁, 그리고 그 안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그 안에서 다시 이를 극복하려는 연대와 공동체성에 대해서 고민한다면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5월 달에 개봉한다고 하니, 개봉하면 꼭 보시길. 추신. <파란나비 효과>는 현재 다음 스토리펀딩에서 개봉 및 마케팅 비용 마련을 위한 모금을 진행 중에 있다고 합니다. https://storyfunding.daum.net/project/1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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