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ght of the Red Balloon
Le Voyage du ballon rouge
2007 · Family/Drama · France, Taiwan
1h 55m · PG-13



The first part in a new series of films produced by Musée d'Orsay, 'Flight of the Red Balloon' tells the story of a French family as seen through the eyes of a Chinese student. The film was shot in August and September 2006 on location in Paris. This is Hou Hsiao-Hsien's first Western film. It is based on the classic French short The Red Balloon directed by Albert Lamorisse.
Jay Oh
3.0
시간이든, 문화든, 경계를 넘는 예술. 이렇게 넘을 때면 무언가를 잃는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Ironically, something does seem to get lost in the passing of borders, either timewise or culturally.
실존
3.5
회색빛 도심을 무심하게도 유유히 떠다니는 빨간풍선, 손에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닿지 않고 또다시 하늘로 떠나간다
coenjung
3.5
당시 파리에서 이 작품을 봤었다. 더러운 길거리의 파리도 이작품을 보고는 정화되는 기분이였다.
yellowhale
4.5
움켜 잡으려 하면 부서져 버리고, 찾으려 하면 숨어 버린다. 기다리고 또 기다릴 것.
샌드
4.0
허우 샤오시엔의 어떤 영화를 봐도, 경험하지 못해봤던 세계의 이야기를 풀어감에도 아득함이 느껴진다는 게 있는데 심지어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도 그런 게 있어서 놀라기도 했고, 그런 점이 좋았습니다. 결국엔 돌고 돌아 사람으로 모아지는 이야기나 흐름이 깊다는 생각을 안겨주고, 그게 천천히 흘러가는 카메라 속에 온전히 녹아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의 좋은 허우 샤오시엔의 영화를 봤구나란 생각이 들었고, 제목 그대로 붉은 색 풍선의 이 미지로 오래 기억에 남을 듯합니다.
사월🌱
3.0
관조하는 시선에 담긴 무언의 메시지들.
타박타박
4.0
시선이 머무는 곳에 색깔을 묻히다.
Zizi
4.0
묘하게도, 시몽은 어릴 적의 나, 수잔은 그때의 우리 엄마, 송팡은 지금의 나, 같았다. 허우샤오시엔의 송팡을 통해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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