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SS3.0무용이나 무용수뿐 아닌 관련된 모든 것들. 교수,코치,안무가,예술감독,기획자,분장,의상,음악,조명 심지어 무대 유지보수 및 청소까지...그리고 교육부터 퇴직까지 관심 갖는 관리자.Like14Comment0
한송이4.0이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 포스터만 보고 마냥 아름답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영화를 보고 있는 지금의 나는 어느새 발레를 한지 3년이 된 나름 (취미)발레생이다. 발레를 하는 사람이라면 꿈꾸게되는 파리 국립 오페라 발레단의 모습과 그 속에서 열심히 동작 하나하나를 연마하는 무용수들의 모습에 쉽게 눈을 뗄 수 없는 다큐였다. 개인적으로 매우 소중한 영화.Like8Comment0
Indigo Jay3.5감독의 주관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다이렉트 시네마의 거장' 프레드릭 와이즈만 감독의 다큐답게, 카메라는 관조하는 자세를 내내 유지한다. 지루하도록 반복해서 완벽에 가까운 동작을 연습하는 무용수들은 구도자와 같아 보였다. 350년간 단 한번도 외부인에게 내부의 과정과 사정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파리국립오페라발레단이 이 영화를 허락했다는 것이 화제가 되었는데, 이 다큐의 내용은 오페라발레단의 발레공연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담았다. * 2013.9.3 극장 관람. 2010년 JIFF에서 상영하고 다음 해 블루레이로 출시 되었는데 뒤늦게 개봉했다.Like7Comment0
샌드4.0어떻게 생각해보면 이렇게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영화를 구성하는 것이 가장 솔직한 방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런 방식이 오히려 위험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들지만, 관객에게 판단할 시간을 충분히 주니 의견이 갈릴 순 있어도 그 자체로도 흥미롭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영화는 정말 사견 하나 없이, 마치 관객이 그 속에 들어간 것처럼 만들어 보여주고자 하는 것과 말하고자 하는 것들을 늘어놓으며 마치 체험하는 듯한 느낌까지 안겨 줍니다.Like6Comment0
채수호
3.5
완연한 비하인드 씬. 결과만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보여줄 치열한 과정의 영화.
배 윤 서
4.0
반은 우아한 수녀처럼, 또 다른 반은 격렬한 복서처럼 ‘발레’라는 격조있는 예술을 인간의 육체가 표현하는 경이로운 몸짓에 대하여.
ALISS
3.0
무용이나 무용수뿐 아닌 관련된 모든 것들. 교수,코치,안무가,예술감독,기획자,분장,의상,음악,조명 심지어 무대 유지보수 및 청소까지...그리고 교육부터 퇴직까지 관심 갖는 관리자.
신용규
3.5
이것은 영화가 아니다. 한 권의 책이다.
홍경숙
3.5
관객이 볼 수 없었던 것을 보여준다. 공연을 위한 열정과 노력, 오페라극장의 구석진 곳, 심지어 무용수라는 직업의 정년후에 대한 모색까지.
한송이
4.0
이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 포스터만 보고 마냥 아름답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영화를 보고 있는 지금의 나는 어느새 발레를 한지 3년이 된 나름 (취미)발레생이다. 발레를 하는 사람이라면 꿈꾸게되는 파리 국립 오페라 발레단의 모습과 그 속에서 열심히 동작 하나하나를 연마하는 무용수들의 모습에 쉽게 눈을 뗄 수 없는 다큐였다. 개인적으로 매우 소중한 영화.
Indigo Jay
3.5
감독의 주관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다이렉트 시네마의 거장' 프레드릭 와이즈만 감독의 다큐답게, 카메라는 관조하는 자세를 내내 유지한다. 지루하도록 반복해서 완벽에 가까운 동작을 연습하는 무용수들은 구도자와 같아 보였다. 350년간 단 한번도 외부인에게 내부의 과정과 사정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파리국립오페라발레단이 이 영화를 허락했다는 것이 화제가 되었는데, 이 다큐의 내용은 오페라발레단의 발레공연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담았다. * 2013.9.3 극장 관람. 2010년 JIFF에서 상영하고 다음 해 블루레이로 출시 되었는데 뒤늦게 개봉했다.
샌드
4.0
어떻게 생각해보면 이렇게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영화를 구성하는 것이 가장 솔직한 방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런 방식이 오히려 위험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들지만, 관객에게 판단할 시간을 충분히 주니 의견이 갈릴 순 있어도 그 자체로도 흥미롭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영화는 정말 사견 하나 없이, 마치 관객이 그 속에 들어간 것처럼 만들어 보여주고자 하는 것과 말하고자 하는 것들을 늘어놓으며 마치 체험하는 듯한 느낌까지 안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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