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3.5승자의, 승자를 위한, 승자에 의한 of the winners, for the winners, by the winners. 링컨의 명언을 비틀어 던진 이 한마디야말로 지금의 미국(및 자본주의 국가들)의 현주소다. - 영화는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일어난 이후, 그 실황에 있는 느낌이다. 특히 퇴거명령 내릴 때, 집주인들의 생생한 눈빛이며 말투가 극을 좀 더 드라마틱하고 불안하게 만든다. (그 집주인들이 연기자가 아니라 실제 주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가필드의 새까만 눈 동자의 떨림 앞에 섀넌이 "미국은 패배자를 구해주지 않아" 하고 단호한 연설을 늘여놓던 그 장면은 아마 꽤 오랫동안 기억 될 것 같다. 좋든 싫든 간에.Like90Comment1
HBJ4.0서브모기지의 참혹한 현장을 보여줄땐 리얼리즘으로, 그리고 역설할 땐 또렷한 시선으로. 절박한 자들이 살기 위해 어디까지 타락하는지 섀넌과 가필드를 통해 보여주며, 우리라면 이들같은 선택을 과연 안 했을지 의문을 던진다.Like35Comment0
장태준4.0모럴해저드가 한 개인들의 삶에 끼치는 영향을 옆에서보는듯한, 미국의 아메리칸 드림은 승자의 승자의 의한 승자를 위한 꿈이 됐다. 옛날부터 지금 현재에도,Like30Comment0
김혜리 평론가 봇
4.0
희생자의 자리에서 체감하는 금융 위기. <빅 쇼트>의 리버스 숏
지예
3.5
승자의, 승자를 위한, 승자에 의한 of the winners, for the winners, by the winners. 링컨의 명언을 비틀어 던진 이 한마디야말로 지금의 미국(및 자본주의 국가들)의 현주소다. - 영화는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일어난 이후, 그 실황에 있는 느낌이다. 특히 퇴거명령 내릴 때, 집주인들의 생생한 눈빛이며 말투가 극을 좀 더 드라마틱하고 불안하게 만든다. (그 집주인들이 연기자가 아니라 실제 주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가필드의 새까만 눈 동자의 떨림 앞에 섀넌이 "미국은 패배자를 구해주지 않아" 하고 단호한 연설을 늘여놓던 그 장면은 아마 꽤 오랫동안 기억 될 것 같다. 좋든 싫든 간에.
HGW XX/7
4.0
This may contain spoiler!!
이건영(everyhuman)
3.5
약자의, 피해자에서 가해자로의. 승자의 승자를 위한 승자에 의한.
이팔청춘
4.0
빅쇼트가 DAUM스카이뷰였다면 라스트홈은 DAUM로드뷰랄까... 되게 열받는데 뭐라 반박할수없으니 더욱 열받는 영화.
라지
3.5
인간을 냉혈한이 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자본주의.
HBJ
4.0
서브모기지의 참혹한 현장을 보여줄땐 리얼리즘으로, 그리고 역설할 땐 또렷한 시선으로. 절박한 자들이 살기 위해 어디까지 타락하는지 섀넌과 가필드를 통해 보여주며, 우리라면 이들같은 선택을 과연 안 했을지 의문을 던진다.
장태준
4.0
모럴해저드가 한 개인들의 삶에 끼치는 영향을 옆에서보는듯한, 미국의 아메리칸 드림은 승자의 승자의 의한 승자를 위한 꿈이 됐다. 옛날부터 지금 현재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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