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Joy
Till glädje
1950 · Drama · Sweden
1h 38m

To Joy (Swedish: Till glädje) is a 1950 Swedish film directed by Ingmar Bergman about a young married couple who play together in a Swedish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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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민
3.0
아이들에겐 아직 엉망의 삶과 애통한 현실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 부모 마음. 내 삶이란 무대를 보며 꿈을 키우고 자라날 맨 앞열의 관객을 위해 그럼에도 웃어보여야만 한다. . . 스티그(스티그 올린 분)는 정말 '뭐 이런 놈이 다 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가만히 두고 봐주기 힘들다. 자기비관과 피해의식에 둘러싸인 이기적인 예술인, 베리만 자신의 여자관계와 결혼생활이 반영된 것인지 많은 작품마다 잘 굴러가는 결혼생활이 없고 항상 머리가 지끈거리게 만드는 사람이 한 명 이상은 껴있는 것 같다. 시대적인 배경을 감안하면 현실적인 부분도 있어 특별히 감독 본인의 경험을 통한 착상으로 볼 수도 없겠지만, 자연스러운(?) 외도야 딱히 놀랄 것도 없고 폭언 폭력까지- 알고는 있어도 실제로 접하게 되면 당황스러울 장면들을 비롯해 인물들의 부부생활의 민낯을 펼쳐보여 보기가 꽤 쉽지 않다. 하지만 다른 걸 다 차치하더라도 영화에서 몇 번 등장하는 오케스트라 장면들이 참 좋아 볼만하다.
청소년관람불가
3.5
내용은 재미라는걸 모르겠지만 연출적으로 배울건 있다
우울한cut과 유쾌한song
0.5
청중이 있다
타르타르스키
5.0
연출만 보면 베리만 영화중 상위권이라고 생각하는데 각본은 반대로 설득력이 떨어진 것 같다
yeetang
3.0
잠시 슬픔을 내려놓고 기쁨을 향해서
뚱캔
3.0
불협화음이 자주 있었지만, 결국에는 완성해내는 연주회 베리만의 영화는 한 인물의 현재와 과거 또는 꿈과 현실을 교차하거나, 인물의 개인사와 그 인물이 처한 상황을 같이 놓고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영화는 '스티그'와 '마르타'의 관계와 사건을 오케스트라와 같이 놓으면서 전개된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게 '마르타'가 과거를 회상할 때 하프를 연주하는 손을 보여주는 장면을 먼저 보여주고, 그 장면이 디졸브 되면서 과거 회상장면으로 넘어가는 부분이다. 오케스트라 연주 연습이 제대로 안 되는 것처럼, 둘 사이의 관계 역시 원만하게 흘러가지 않는다. 하지만, 이 영화의 명확한 단점은 '마르타'와 '스티그'의 화해가 잘 이해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갈등이 왜 일어났는지는 알겠지만, 어떤 지점이 서로에게 괜찮다고 생각했던건지 또는 눈 감아줄 수 있었다고 생각했던건지 나로써는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런 단점때문에 엔딩 장면이 그렇게까지 감동적이지는 않았다. 타르코프스키의 <희생>이 떠오르긴 했지만, 표현이 유사할 뿐 감동은 천지차이여서 좀 아쉬웠다. 26.03.29 <잉마르 베리만 회고전 Part 1, 서울아트시네마>
민주바
3.0
중간에 졸았고, <결혼 이야기> 느낌
김영우
3.5
오케스트라와는 달리 결혼생활에는 리허설도 없으니 #2026. 3. 29. 서울아트시네마 #잉마르 베리만 회고전 파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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