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in Murder
Masaya is a university student, but he attends a school that's not his ideal school. His days are generally gloomy. One day, he receives a letter from serial killer Shinmura. He was convicted for 8 murders and received the death penalty. Back when Shinmura was committing his murders, he ran a bakery store. At that time, Masaya was a middle school student and a customer at his bakery store. According to the letter, Shinmura confesses to having committed 8 murders, but he insists that he did not commit the last murder. Masaya begins to investigate the last murder case involving Shinm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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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ine

Distorted 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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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 Nails

Lesson in Murder




soso
3.5
빵집아저씨 굳이굳이 아역 안 쓰는 게 제일 무서웠음
어흥
3.0
분별할 수 있는 악에 감사할 지경.
권상호
3.0
이츠키 군, 오겡키데스카? - 하이무라의 러브레터 中.
다솜땅
3.5
점점 스며드는 잔인에 대한 저항.. 그리고 진짜일까..가짜일까? 의심에 또 의심 그러나 드러나는것 없이 흘러가는 애매함 속에 충격같이 다가오는, 정처없는 확신.. 뭐야… 이거? #24.4.7 (231)
창민
3.5
보실 분들은 가발 꼭 감수하고 보세요. 아니면 엄청나게 당황스럽습니다.. 좋은 영환데 왜 이딴걸로 아쉬워야 하는지.. 그람에도 저는 여운이 많이 남고 당장 생활에도 대입되는 게 있어서 점수 팍팍 올립니다..
秋山忠成 (아키야마 타다나리)
0.5
📖 자세한 줄거리 (결말 포함) 영화는 지방 도시에서 벌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최소 9명의 젊은 여성들이 잔혹하게 살해되고, 범인은 이미 체포된 상태다. 범인은 빵집을 운영하던 중년 남성 에노모토 마사야(아베 사다오). 그는 온화하고 친절한 이미지로 동네 사람들의 신뢰를 받아온 인물이다. 사건은 대학생 가케이 마사야(오카다 켄시)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하면서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편지의 발신인은 바로 사형수 에노모토. 그는 자신이 대부분의 살인을 저질렀다는 사실은 인정하지만, 단 한 건의 살인만큼은 자신이 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 결백을 증명해달라며 마사야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마사야는 어린 시절 에노모토의 빵집 단골이었고, 에노모토는 그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던 어른이었다.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늘 인정받지 못하고 위축되어 있던 마사야에게 에노모토는 따뜻한 존재로 기억된다. 그래서 그는 혼란과 의심 속에서도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 조사 과정 마사야는 사건 기록을 파헤치며 피해자 유족과 경찰 관계자들을 만나고, 당시 정황과 증거를 재구성한다. 점점 드러나는 사실은 끔찍하다. 피해자들은 공통적으로 심리적으로 취약한 상태에 있었고, 에노모토는 그들의 불안을 파고들어 접근했다. 그는 단순한 살인범이 아니라, 타인의 마음을 교묘히 조종하는 인물이었다. 면회실에서 이어지는 에노모토와 마사야의 대화는 영화의 핵심이다. 에노모토는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말하며, 마치 진실을 털어놓는 듯 보인다. 그러나 그의 말에는 미묘한 왜곡과 심리적 압박이 숨어 있다. 그는 마사야의 자존감 결핍을 정확히 짚어내고, “너는 나를 이해할 수 있다”는 식으로 심리적 유대를 형성한다. 마사야는 점점 그에게 감정적으로 동화되며, 객관성을 잃어간다. ⚠️ 진실의 파편들 조사가 깊어질수록 에노모토의 주장은 허점이 드러난다. 그가 “자신이 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사건 역시 그의 치밀한 계획과 일치하는 정황이 발견된다. 그는 일부러 증거를 흘리고, 경찰의 수사 방향을 교묘히 유도했던 것이다. 결국 마사야는 깨닫는다. 에노모토는 처음부터 “결백을 증명받기 위해” 그를 이용한 것이 아니라, 또 하나의 실험 대상으로 삼았다는 사실을. 그는 감옥 안에서도 사람을 조종하고, 심리적으로 지배하며, 자신의 영향력을 확인하는 데서 쾌감을 느끼는 인물이었다. 🔚 결말 마사야는 에노모토가 모든 살인의 진범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가 주장한 “단 한 건의 무죄” 역시 거짓이었다. 오히려 그 사건은 자신의 완벽성을 시험하기 위한 장치였을 가능성이 크다. 마지막 면회 장면에서 에노모토는 미소를 짓는다. 그는 자신이 여전히 마사야의 마음속에 깊은 흔적을 남겼음을 알고 있다. 마사야는 진실을 밝혔지만, 완전히 자유로워지지 못한다. 그는 자신 역시 한때 그에게 매혹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영화는 명확한 처벌 장면 없이, 심리적 여운을 남긴 채 끝난다. 사형이라는 제도적 결말보다 더 무서운 것은, 인간 내면에 스며든 악의 영향력이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이 영화의 핵심 테마는 가스라이팅이다. 에노모토는 직접 폭력을 행사하기 전, 먼저 상대의 정신을 무너뜨린다. 그는 피해자의 약점을 파고들어 “너를 이해하는 사람은 나뿐”이라는 환상을 심어준다. 마사야 역시 예외가 아니다. 그는 수사를 진행한다고 믿지만, 실은 에노모토의 서사 속에 들어가 연기하고 있었던 셈이다. 관객 역시 비슷한 체험을 한다. 영화는 일부러 에노모토를 차분하고 설득력 있게 묘사한다. 관객은 순간적으로 “혹시 정말 억울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의심이 깨질 때, 자신이 얼마나 쉽게 조종될 수 있는 존재인지 깨닫는다.
조조무비
3.0
#🪞 심연을 들여다보는 카메라의 윤리가 내내 깜빡거린다.
감성적인너구리
2.5
나름 납득 가는 도덕적 당위성, 허나 현실적 당위성까진 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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