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nocents
De uskyldige
2021 · Drama/Fantasy/Horror/Mystery/Thriller · Norway, Sweden, Denmark, Finland, France, UK
1h 57m · R

During the bright Nordic summer, a group of children reveals their dark and mysterious powers when adults aren’t looking. The film follows four children who become friends during the summer holidays. Out of sight of the adults, they discover they have hidden powers. While exploring their newfound abilities in the nearby forests and playgrounds, their innocent play takes a dark turn and strange things begin to happen. [The 23rd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Where to watch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동진 평론가
3.0
아이들만의 순수한 악과 고유한 싸움.
Dh
3.0
서늘하고 위태롭게 발현되는 순진무구 #스스스슥 #CGV
P1
2.5
공포는 무슨, 애들끼리 소꼽장난하면서 조금 까부는 이야기
JY
2.5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전반부 쉽사리 수긍하기 힘든 후반부
조조무비
2.0
#😱 호들갑만 떠는 카메라를 전혀 받쳐주지 못하는 이야기.
BIGMAC_bro
3.5
멱살 잡고 끌고가는 아구 힘이 대단하다.. 기묘한 분위기며, 다음엔 뭔일이 터질지… 몰입도 최고. 사운드나 연출에서 오는 스릴이 ㄷㄷ ‘순수함’ = ‘선하다’ 라는 것은 누가 명제화 시켰을까. 아이들이 가진 천진난만함이 과연 선하기만 하다고 볼 수 있을까? 라는 물음으로 진행되다가 뒤로 갈수록 초능력 싸움의 미스터리물로 바뀌는 느낌에 살짝 힘이 빠진다. 그럼에도 끝까지 유지되는 분위기는 굿. 선과 악의 구분을 배우지 않았어도 본능적으로 악을 느끼고 대항하는 아이들, 그 악조차 이해타산적 이거나 물든게 아니라 원초적인 느낌이었다. 순박한 아이들의 세상에서 선과 악의 대결을 보여주는 것이 흥미로웠음 ㅎ 고어하게 잔인하진 않은데, 이미지가 오래남을 장면들이 좀 있어서 지우는데 시간이 걸릴둣.. ⚠️잔인한걸 많이 꺼리거나,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은 관람유의 ⚠️
RAW
1.0
미숙함 1/5점
Skräckis
4.0
1.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이란 소재에 너무 미국식 화법과 시선에만 익숙한 관객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온다. 2. 후반부로 갈수록 사회적 알레고리가 된다. 여기 북유럽 사람들은 (본인 스웨덴 거주) 여름이면 대부분 멀리 해외로 몇주간 여행을 가거나 자기네들 여름 별장에 가서 지내곤 하는데 정말이지 도시가 비는 수준이다. 남겨진 아이들은 가난한 이민자 혹은 부숴진 가정의 아이들. 아직은 악이라는 걸 인식하지도 못하는 도화지 같은 아이들 중 누가 악에 물들고 누가 가장 먼저 보호 받지 못하는지, 그것들이 얼마나 조용하고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가운데 일어나는지,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나라이자 최고 복지 나라로 불리는 노르웨이에 조용히 가려진 그 어두운 계층 간의 싸움에 대한 잔인한 우화다. 3. 이 영화가 무서운 점은 평화롭고 행복한 풍경 아래 일어난 모든 일들을 어른들은 끝까지 전혀 모른다는 점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세계를 전혀 모르고, 자신이 살고 있는 그 동네 안의 계층과 그 분열 속에 파고든 잔인한 문제를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는 점. 그렇게 부자 나라의 평화로운 여름 풍경은 계속 될 것이다. 4. 평화롭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오싹하게 바라보게 되는 연출이 훌륭하고 여러모로 영화적이어서 장르를 떠나 훌륭한 작품이다. 5. 자폐를 앓는 안나에 대해선 너무 슬픈 이야기인 것 같다. 어른들은 왜 그 해 여름 아이가 잠시 자폐를 뚫고 나와 열렸던 건지 알 수 없을 것이고 동생도 나이가 들면서 별로 기억을 하지 못하지 않을까. 6. (스포일러) - - - - 그렇게 어린 소년에게 기회가 더 주어지지 않는 것도 너무하다. 베란다에 선 백인 아이들이 다같이 힘모아 문제가 되는 유색 아이 하나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없애버리는 걸로 문제가 해결되는 걸까.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