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3.5처음엔 큰 돌 몇 개가 모여 흑과 백 정도의 대비만 이룬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더 작은 돌들이 모여 정교한 구조와 인간과 유사한 신체를 이룬다. 그러나 시간이 더 흐를수록 작은 돌이 아닌 깨진 돌들이 모이고, 양동이마저 깨져버린다. 슈반크마예르 감독은 지금 이대로 아무런 일도 하지 않으면 인류와 세상은 '깨져버린다'고 이야기하고 싶었던게 아닐까.Like3Comment0
위나
3.5
우울할 때마다 이 영화를 볼 거예요 매끈매끈하거나 말랑말랑해서 쏟아질지도 깨져버릴지도 모르는 기분들에 대하여!
박상민
3.5
처음엔 큰 돌 몇 개가 모여 흑과 백 정도의 대비만 이룬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더 작은 돌들이 모여 정교한 구조와 인간과 유사한 신체를 이룬다. 그러나 시간이 더 흐를수록 작은 돌이 아닌 깨진 돌들이 모이고, 양동이마저 깨져버린다. 슈반크마예르 감독은 지금 이대로 아무런 일도 하지 않으면 인류와 세상은 '깨져버린다'고 이야기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육승완
4.0
빨리감기로 본 과거와 실시간의 현재, 구멍 뚫린 하늘을 올려다볼 뿐.
JM
5.0
반세기를 앞선 통찰력.
김예람
3.5
도대체 돌이랑 음악으로 뭘 말하고 싶었던거야..해석 댓글을 봐도 아리송
제우
4.5
냉전 시대의 흑백논리를 깨야 한다.
sendo akira
3.5
세월의 흑백논리에 소모되고 버려지는 인간들이여!!
박종상
2.5
《대화의 가능성》에서 보았던 것의 기초작업이 보인다, 이 인간은 항상 인간의 단일화를 두려워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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