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땅3.5정처 없고 혼란스러우며 산만하고 답답하기까지한 네거티브 액션! 마약도 잃고 돈도 잃고 사람도 잃고... 아! 걱정스러운 이사람. 어찌할까!! #20.2.18 (376)Like45Comment0
ygh_光顯3.5푸셔 (1996) - 카메라가 나락을 창조한 때에 나락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다. 영화에서 한 주 요일이 표기 되는데 여러 다른 분들 코멘트 중 천지창조가 나오길래 이런 생각이 들었다. 카메라가, 즉 감독이 나락의 기미에서 숏을 끊은 것은 이미 완성되었기 때문에 카메라가 한 일을 다했으므로 그 날 밤에 안식하러 간 것이라 볼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Like9Comment0
Indigo Jay4.0니콜러스 윈딩 레픈 감독이 핸드 헬드 카메라에 직접 담은 덴마크 코펜하겐의 뒷골목은 필름 누아르의 배경처럼 마약과 범죄로 가득하다. 타란티노의 <펄프 픽션> (1994) 도입부에서 차를 운전하는 빈센트와 줄스가 주고 받는 시시껄렁한 대화가 연상되는 씬이 여러 번 등장. 난관을 헤쳐 나가려고 할수록 더 꼬이는 마약 밀매꾼 (푸셔) 프랭크 (킴 보드니아)의 절박한 표정이 압권이다. dope를 뺏어서 팔아 빚진 돈을 갚으려고 하지만 딜러들에 게 속고 어쩔 수 없이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 초기작인 <푸셔>의 스타일리쉬한 화면을 보니 칸에서 <드라이브> (2011)로 감독상을 받을 것을 예측하게 한다. 열린 결말은 2부와 3부에서 이어지는 것으로 예상되었다. * 푸셔 트릴로지: <푸셔 Pusher 1> (1996), <푸셔 2 Pusher 2-With Blood on My Hands>(2004), <푸셔 3 Pusher 3-I’m the Angel of Death >(2005) * 2011.12.18 첫 감상, 2012.7 부천 '판타스틱 감독 백서'에서 재감상. 스크린에서 매즈 미켈슨과의 첫 만남.Like7Comment0
귀도
3.5
명석함과 어리석음을 혼동함으로써 맹목의 표상이 되어버린 그는, 자신의 행동을 통해 인간이 겪지 말아야 할 교훈을 몸소 보여준다.
다솜땅
3.5
정처 없고 혼란스러우며 산만하고 답답하기까지한 네거티브 액션! 마약도 잃고 돈도 잃고 사람도 잃고... 아! 걱정스러운 이사람. 어찌할까!! #20.2.18 (376)
ㅂ승규/동도
3.5
RGB 미장센, 빛의 삼원색 한 가운데에 있는건 빠져나올 수 없는 심연.
ygh_光顯
3.5
푸셔 (1996) - 카메라가 나락을 창조한 때에 나락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다. 영화에서 한 주 요일이 표기 되는데 여러 다른 분들 코멘트 중 천지창조가 나오길래 이런 생각이 들었다. 카메라가, 즉 감독이 나락의 기미에서 숏을 끊은 것은 이미 완성되었기 때문에 카메라가 한 일을 다했으므로 그 날 밤에 안식하러 간 것이라 볼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김솔한
3.5
한껏 높인 스산함의 강도.
Indigo Jay
4.0
니콜러스 윈딩 레픈 감독이 핸드 헬드 카메라에 직접 담은 덴마크 코펜하겐의 뒷골목은 필름 누아르의 배경처럼 마약과 범죄로 가득하다. 타란티노의 <펄프 픽션> (1994) 도입부에서 차를 운전하는 빈센트와 줄스가 주고 받는 시시껄렁한 대화가 연상되는 씬이 여러 번 등장. 난관을 헤쳐 나가려고 할수록 더 꼬이는 마약 밀매꾼 (푸셔) 프랭크 (킴 보드니아)의 절박한 표정이 압권이다. dope를 뺏어서 팔아 빚진 돈을 갚으려고 하지만 딜러들에 게 속고 어쩔 수 없이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 초기작인 <푸셔>의 스타일리쉬한 화면을 보니 칸에서 <드라이브> (2011)로 감독상을 받을 것을 예측하게 한다. 열린 결말은 2부와 3부에서 이어지는 것으로 예상되었다. * 푸셔 트릴로지: <푸셔 Pusher 1> (1996), <푸셔 2 Pusher 2-With Blood on My Hands>(2004), <푸셔 3 Pusher 3-I’m the Angel of Death >(2005) * 2011.12.18 첫 감상, 2012.7 부천 '판타스틱 감독 백서'에서 재감상. 스크린에서 매즈 미켈슨과의 첫 만남.
개구리개
3.0
절박함보다는 답답함이 먼저였다
sendo akira
4.0
신은 마약상을 첫째날 만드시고 일곱번째날 친히 나락으로 떨어뜨려 부숴버리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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