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t
그물
2016 · Drama · Korea
1h 54m · R

A poor North Korean fisherman finds himself an accidental defector, and is groomed to be a spy by an ambitious South Korean military off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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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3.0
그 물에 있는 그물에 걸려버린 그 물고기 류승범의 연기는 역시 최고. 스토리나 전개가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있지만 몰입감은 좋다.
충정지애
2.0
뭘 말하고 싶은지는 알겠지만 표현하는 수준이 너무 볼품없다. 김기덕 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완전 아마추어의 그것! 각본, 대사도 모두 수준 이하고 특히 이원근이 류승범을 만나자 마자 밑도 끝도 없이 근거 없는 신뢰를 보내는 것을 이해 할 수가 없다. 국가와 사상이 '그물'과 같이 한 개인을 옭아 매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는건 알겠는데, 같은 말이라도 누가 말하느냐에 따라 품격이 있을수도 저렴하게 보일수도 있는것... 이 영화는 모양새가 너무 허접해서 솔직히 공감이 가지 않는다!
영우
3.5
생각한 것보다 더 깊은 그물에 걸려버렸다..
황민철
3.0
이념이라는 그물에 걸려 질식해 가는 이방인의 초상. ‘분단’이라는 거대하고 낡은 시스템 아래서 이념이라는 촘촘한 그물에 걸려 버린 개인의 비극을 건조하고 씁쓸하게 그려 냈다. “나를 북으로 보내 주시오”라는 어부의 절규가 자유라는 미명하에 자행되는 국가 폭력과 체제 경쟁의 허무함을 통렬하게 관통한다. 아쉬운 점은 주제 의식을 강조하기 위해 설정된 평면적 캐릭터와 작위적인 상황 설정에서 오는 거부감과 리얼리티의 파괴로, 주인공을 극한으로 밀어붙이려는 낡은 문법과 감독의 가학적 성향이 피로감을 야기한다. 메시지는 잘 잡아챘지만, 연출의 투박함으로 낚싯줄이 엉켜 버린 불편한 사회 고발극.
HBJ
4.0
삐뚤어진 애국심, 그른 동정심, 이중적인 폭력성에 대한 김기덕의 효율적인 각본과 구수한 연출. 주인공을 낚고 서서히 질식시켜버리고 그의 인생에 꼬여버린 질긴 그물은, 악한 정권이나 사람이 아닌 극단적인 의심과 불신이다.
martie
2.5
자기중심적 선의의 갑갑함과 개인이 보기에 아무짝에쓸데없어보이는 국가관. 이렇게 냉소적 시선속에 그렇지 못한 인물들
차칸수니리
4.0
힘 없는 개인은 한국이나 북한이나 이용당하고 폭력을 당한다.
지예
2.0
애국에 매인 이념. 이념에 걸린 개인. 개인이 버린 나라. 나라 팔아 실리 챙기는 놈들. 이 엉킨 그물은 결국 엔진을 다 태워먹고 끝이난다. 그래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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