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4.0시간을 모으듯 차곡차곡 차분하게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 귀여운 90세가 미소가 예쁜 87세에게 '당신이 나의 최고의 여자친구' 라고 말 하는 감동 . 역시, 누구나의 인생이 가장 재밌고 감동스런 각본이다란 믿음이 확고해졌다 . 대한극장에서 영화를 보는데 장소가 장소라 노부부들이 많으셨다 핸드폰 불빛,, 속닥속닥 잡담소리,, 스멀스멀 올라오던 짜증이 어느 순간 흐뭇함과 부러움으로 바뀌었다. 영화가 그렇게 만들어준다 . '인생은 오래 살수록 아름다워진다'는 영화속 말처럼, 그렇게 살다 가고 싶은 나의 노후가 좀 더 구체적으로 그려지는 영화였다.Like39Comment0
잠소현5.0내년 1월 1일에 다시 만나고픈. 한해를 행복하게 맞이하는 최고의 방법이지 않을까. - 미국에 타샤 튜더가 있다면 일본에는 츠바타 부부가. 우리나라의 <님아..> 와도 닮은 듯 다른 결. - 할머니의 부드러움과 할아버지의 너그러움. 이렇게 늙어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도 그렇고 정원 가득 나무 가득 1년 내내 행복이 끊이지 않을 것 같은 그들의 삶. - 할아버지의 인성이랄지 가치관이랄지 정말 존경스러웠다. . 손수 만든 노란 팻말에 일일이 글씨 써놓은 것도 참 예쁨. (+ 할아버지한테 엽서 받은 사람들이 최고 부러움) - 할머니의 배려심이나 마음가짐도 배우고 싶다. 감자를 못 먹어도, 밥보다 빵이 더 좋아도 매번 디저트까지 정갈하게 밥상 차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예고편 볼 때는 아무 느낌 없었는데 전혀 슬프지 않은 초반부터 피아노 선율이 흐르자마자 뜬금없이 눈물이 자꾸 나와 당황스러웠다. . 아.. 나 요즘 많이 힘들었나 싶기도, 가슴 속이 몽글몽글한 것 같기도, 그저 행복해서였는지도. - #결혼장려 #힐링 #차근차근 천천히 ㅡ 2018. 12. 23. 목메박 4관Like30Comment1
뚱이에요3.5"바람이 불면 낙엽이 떨어진다. 낙엽이 떨어지면 땅이 비옥해진다. 땅이 비옥해지면 열매가 열린다. 차근차근, 천천히." . . . . . (관람 전 코멘트) 비록 나레이션으로 출연하지만 극장에서 故 키키 키린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아닐가 싶다.Like29Comment2
김동원
4.0
시간을 모으듯 차곡차곡 차분하게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 귀여운 90세가 미소가 예쁜 87세에게 '당신이 나의 최고의 여자친구' 라고 말 하는 감동 . 역시, 누구나의 인생이 가장 재밌고 감동스런 각본이다란 믿음이 확고해졌다 . 대한극장에서 영화를 보는데 장소가 장소라 노부부들이 많으셨다 핸드폰 불빛,, 속닥속닥 잡담소리,, 스멀스멀 올라오던 짜증이 어느 순간 흐뭇함과 부러움으로 바뀌었다. 영화가 그렇게 만들어준다 . '인생은 오래 살수록 아름다워진다'는 영화속 말처럼, 그렇게 살다 가고 싶은 나의 노후가 좀 더 구체적으로 그려지는 영화였다.
에피
3.0
작은 새들에겐 옹달샘- 그대와 함께 머무는 느긋한 이 곳이 좋습니다.
잠소현
5.0
내년 1월 1일에 다시 만나고픈. 한해를 행복하게 맞이하는 최고의 방법이지 않을까. - 미국에 타샤 튜더가 있다면 일본에는 츠바타 부부가. 우리나라의 <님아..> 와도 닮은 듯 다른 결. - 할머니의 부드러움과 할아버지의 너그러움. 이렇게 늙어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도 그렇고 정원 가득 나무 가득 1년 내내 행복이 끊이지 않을 것 같은 그들의 삶. - 할아버지의 인성이랄지 가치관이랄지 정말 존경스러웠다. . 손수 만든 노란 팻말에 일일이 글씨 써놓은 것도 참 예쁨. (+ 할아버지한테 엽서 받은 사람들이 최고 부러움) - 할머니의 배려심이나 마음가짐도 배우고 싶다. 감자를 못 먹어도, 밥보다 빵이 더 좋아도 매번 디저트까지 정갈하게 밥상 차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예고편 볼 때는 아무 느낌 없었는데 전혀 슬프지 않은 초반부터 피아노 선율이 흐르자마자 뜬금없이 눈물이 자꾸 나와 당황스러웠다. . 아.. 나 요즘 많이 힘들었나 싶기도, 가슴 속이 몽글몽글한 것 같기도, 그저 행복해서였는지도. - #결혼장려 #힐링 #차근차근 천천히 ㅡ 2018. 12. 23. 목메박 4관
뚱이에요
3.5
"바람이 불면 낙엽이 떨어진다. 낙엽이 떨어지면 땅이 비옥해진다. 땅이 비옥해지면 열매가 열린다. 차근차근, 천천히." . . . . . (관람 전 코멘트) 비록 나레이션으로 출연하지만 극장에서 故 키키 키린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아닐가 싶다.
신용규
3.5
노년에 필요한 건 아파트 30평이 아니라 가꾸면서 보낼 땅 30평
나타샤
3.5
하루하루가 쌓여서 인생이 된다는 가장 확실하고도 평화로운 진리를 보았다.
수정
4.0
바람이 불면 낙엽이 떨어진다 낙엽이 떨어지면 땅이 비옥해진다 땅이 비옥해지면 열매가 영근다 차근차근, 천천히.
이진구
2.5
문득문득 끼어드는 생뚱맞은 군소리들 때문에 반복적으로 제시하는 메시지조차 어렴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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