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lgigomseulgi1.5<깨어난 포스>가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과 앞으로의 두근거림이라면 <라스트 제다이>는 무개념 전작 훼손, 억지로 벌린 판의 허접한 뒷수습. . '옛것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세계로 나가자' 그럼 좀 기대감 갖게 하고 관심 가게 만들어야지 과거 계승 없이 그렇게 무 썰어 버리듯 잘라 버리고 개연성 없이, 떡밥 정리 없이 신장개업하면 그게 새로운 탄생인건가요?ㅋㅋㅋㅋ 아크바 제독 한 줄 정리, 스노크 정리법ㅋㅋㅋㅋㅋ 무엇보다 가장 열받는 건 나는 자연인이다, 밸붕 자폭쇼, 포스가 가장 쉬웠어요 종합적으로 이건 누가 봐도 원작 훼손이지 대책 없이 질러 놓으면 뒤 수습은 누가? 에피9 에서 얼마나 멋지게 정리해 주시려고..? . 포스가 가장 쉬웠어요? 루크의 포스 교실? 레이는 최강 캐 그냥 등극 시켜버릴 건가? 이러다 전 인류, 외계인 모두 다 포스 쓸 기세ㅋㅋㅋ 혹시 우주인들이여 손을 들어 나에게 힘을줘?라도?ㅋㅋㅋ 우리 모두 하나 되어 강해질 수 있다는 희망이라도 주실..? . 전달하려는 메세지는 또 왜 이리 많을까요? 디즈니의 망령이 끼어서 그런가; 이것저것 시대상에 맞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아서 앞 뒤 안맞는 비폭력주의에 여러 인종들도 넣어야되고, 자본주의도 타파해야 되고, 동물도 사랑해야 되고, 편견 없는 러브라인도 껴 넣어야되고 이건 뭐.. 진심 헛 웃음만ㅎㅎㅎ . 어머니 잃어, 스승 잃어, 갑자기 등장한 아버지 충격 고백까지 그 풍파를 겪고 최고의 멘탈 갑 제다이가 된 루크가 망령이 든 것도 아니고 그런 나약한 짓을 한다고요? 그것도 제 친자식 같은 조카인 제자에게? 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고 기가 차네요 이게 원작 훼손인 거죠..이게 뭐? 클리셰 비틀기?ㅋㅋㅋㅋㅋ . <에피소드6>에서 마무리 짓는 게 좋았..읍읍.. 팰퍼틴 죽고 루크가 평화를 찾고 끝! 아닌가요? 악의 근원은 왜 이렇게 계속 나오고 끊임없이 살아 있는 거지... 돈 때문인가요?..억지로 계속 이어가야 되나요..? . 이 끔찍한 필름 속에서 딱 하나 마음에 들었던 점 빨강의 매력엔 출구가 없다! 빨간 맛 제대로 보여주셨고 그래픽 디자이너 분들 정말 큰👏👏👏. 시각상 챙겨가시고!! IMAX로 보신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 진지하게 <에피소드9> 어떻게 이끌어갈지 궁금.. 이걸 누가 와서 살려내냐구요ㅋㅋㅋㅜㅜ 한 솔로가 없는 팔콘에 미래를 싣고 날기엔 영 불안하고 믿음이 안가지만 힘들게 다시 시작한 만큼 장중한 마무리가 되길.. 올드팬으로서 간절히 기도합니당. May the force be with you. . ps1. 데이지리들리님 참 좋아하는 배우님이신데 <깨어난포스>때보다 더 짜리 몽땅 해지고 둔해진 느낌.. 답답.. 후속작은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같은 시대극에서 뵙기를🙆♂️ + 정말 매력 없던 최악의 카지노 장면.. 델토로옹...ㅜㅜㅜ 살려내라!!!! . ps2. 쿠키영상 없네요. 10분은 기다렸네!Like521Comment81
메뚜리언3.5매끄러운 세대 교체, 스카이워커 가문의 빛과 어둠에 눌리지 않은 새로운 스타워즈의 시작 스타워즈는 스카이워커가의 빛과 어둠이 항상 따라 다닌다. 시리즈 핵심도 가문의 이야기에 가까우며, 가장 영향력과 인기있는 캐릭터들도 물론 스카이워커가의 사람들이다(이마저도 사실 다스베이더의 지분율이 60이상은 나올 것 같다). 따라서 스타워즈 시리즈는 나올 때마다 이전 작품들의 이야기나 캐릭터를 넘어서느냐 혹은 이전 작품들과 잘 융합하여 녹아들었는지가 작품 완성도를 판단하는 지표가 되어왔다. 좀 더 직설적으로 얘기하지면 다스베이더의 망령을 벗어날 수 있는지가 스타워즈의 가장 큰 목표이자 딜레마가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라스트 제다이는 이런 지표에 대해 어느 정도 충족한 작품이라 생각한다. 이전의 영웅들은 노쇠했고 새작품을 계속 이끌어가기엔 힘들었다. 이야기는 앞에서 얘기했듯이 스카이워커가만의 밝혀진 비밀과 뒷이야기로 이어가기엔 부족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나온 에피소드8은 과거의 영웅과 새로운 영웅, 새로운 악당의 이야기들로 매끄러운 교체를 이루었다. 과거를 보내는데 정성과 헌사를 함께하고, 새로운 이야기의 바탕을 자리 잡는데 성공했다. 삼부작 시리즈의 중간 작품으로서 가교 역할을 어느정도 성공 했다고 생각한다. 이제 삼부작의 결말이 잘나오기만을 기다려 본다. # bb-8 레고 사야겠다Like210Comment7
윤제아빠2.5버겁다... 방대한 스토리를 정리해가는 과정도 부담스럽고 제대로 리부트 하기를 바랐지만... 이 상태라면 정말 이젠 팬심으로도 보기 힘들 수 있다는걸 느꼈다. 스토리와 각색이 클리셰하고 너무도 유치하게 느껴진다. 결국 남고 남은건 비쥬얼 밖에는........ 삶을 연기한 원조배우들께는 경의를 표한다. #스타워즈만아녔으면욕했을꺼야 #허무맹랑시리즈여안녕 #난졸았다구 #졸아서미안하네 #어이없게Like180Comment13
나쁜피2.5최악의 에피소드! 성찰하고 고뇌하다 전투에만 돌입하면 멍청이로 둔갑하는데 전통을 답습하려는 것인지 화려한 시각효과와 장중한 음악으로 덧칠해도 1970-1980년대의 어설픈 전투 전략을 소환하고 있어 답답하기 그지없다.(이게 팬서비스라면 답이 없겠지만!) 지루한 편집은 덤이다. 배우들이 아깝다. - 시도 때도 없는 반전으로 관객을 구워 삶으려 노력하지만 어느 것 하나 가슴에 와닿지 않는다. 그냥 우주대막장으로 전락했다. 연출이 그냥 똥이다! - 이번 ‘라스트 제다이’로 스타워즈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프랜차이즈 중 한 가지로 남을 수 있었던 것은 영리하지 못한 악당 때문인 것으로 결론냈다. 전략도 없고 허세만 가득하니 기나긴 전투와 물량 투입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저항군조차 말살하지 못 하지. 물론 저항군(영화 자막에 반란군이라 번역되었는데 맥락에 맞지 않는 듯)도 멍청하기 짝이 없지만... - 2017-12-14 CGV 천호 IMAX with ParentsLike177Comment22
seulgigomseulgi
1.5
<깨어난 포스>가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과 앞으로의 두근거림이라면 <라스트 제다이>는 무개념 전작 훼손, 억지로 벌린 판의 허접한 뒷수습. . '옛것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세계로 나가자' 그럼 좀 기대감 갖게 하고 관심 가게 만들어야지 과거 계승 없이 그렇게 무 썰어 버리듯 잘라 버리고 개연성 없이, 떡밥 정리 없이 신장개업하면 그게 새로운 탄생인건가요?ㅋㅋㅋㅋ 아크바 제독 한 줄 정리, 스노크 정리법ㅋㅋㅋㅋㅋ 무엇보다 가장 열받는 건 나는 자연인이다, 밸붕 자폭쇼, 포스가 가장 쉬웠어요 종합적으로 이건 누가 봐도 원작 훼손이지 대책 없이 질러 놓으면 뒤 수습은 누가? 에피9 에서 얼마나 멋지게 정리해 주시려고..? . 포스가 가장 쉬웠어요? 루크의 포스 교실? 레이는 최강 캐 그냥 등극 시켜버릴 건가? 이러다 전 인류, 외계인 모두 다 포스 쓸 기세ㅋㅋㅋ 혹시 우주인들이여 손을 들어 나에게 힘을줘?라도?ㅋㅋㅋ 우리 모두 하나 되어 강해질 수 있다는 희망이라도 주실..? . 전달하려는 메세지는 또 왜 이리 많을까요? 디즈니의 망령이 끼어서 그런가; 이것저것 시대상에 맞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아서 앞 뒤 안맞는 비폭력주의에 여러 인종들도 넣어야되고, 자본주의도 타파해야 되고, 동물도 사랑해야 되고, 편견 없는 러브라인도 껴 넣어야되고 이건 뭐.. 진심 헛 웃음만ㅎㅎㅎ . 어머니 잃어, 스승 잃어, 갑자기 등장한 아버지 충격 고백까지 그 풍파를 겪고 최고의 멘탈 갑 제다이가 된 루크가 망령이 든 것도 아니고 그런 나약한 짓을 한다고요? 그것도 제 친자식 같은 조카인 제자에게? 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고 기가 차네요 이게 원작 훼손인 거죠..이게 뭐? 클리셰 비틀기?ㅋㅋㅋㅋㅋ . <에피소드6>에서 마무리 짓는 게 좋았..읍읍.. 팰퍼틴 죽고 루크가 평화를 찾고 끝! 아닌가요? 악의 근원은 왜 이렇게 계속 나오고 끊임없이 살아 있는 거지... 돈 때문인가요?..억지로 계속 이어가야 되나요..? . 이 끔찍한 필름 속에서 딱 하나 마음에 들었던 점 빨강의 매력엔 출구가 없다! 빨간 맛 제대로 보여주셨고 그래픽 디자이너 분들 정말 큰👏👏👏. 시각상 챙겨가시고!! IMAX로 보신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 진지하게 <에피소드9> 어떻게 이끌어갈지 궁금.. 이걸 누가 와서 살려내냐구요ㅋㅋㅋㅜㅜ 한 솔로가 없는 팔콘에 미래를 싣고 날기엔 영 불안하고 믿음이 안가지만 힘들게 다시 시작한 만큼 장중한 마무리가 되길.. 올드팬으로서 간절히 기도합니당. May the force be with you. . ps1. 데이지리들리님 참 좋아하는 배우님이신데 <깨어난포스>때보다 더 짜리 몽땅 해지고 둔해진 느낌.. 답답.. 후속작은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같은 시대극에서 뵙기를🙆♂️ + 정말 매력 없던 최악의 카지노 장면.. 델토로옹...ㅜㅜㅜ 살려내라!!!! . ps2. 쿠키영상 없네요. 10분은 기다렸네!
이종욱
3.5
This may contain spoiler!!
김일국
3.0
This may contain spoiler!!
김병우
3.5
강렬한 클라이막스로 포문을 연 '스타워즈'의 세대교체, 에피소드 9이 기대된다!
메뚜리언
3.5
매끄러운 세대 교체, 스카이워커 가문의 빛과 어둠에 눌리지 않은 새로운 스타워즈의 시작 스타워즈는 스카이워커가의 빛과 어둠이 항상 따라 다닌다. 시리즈 핵심도 가문의 이야기에 가까우며, 가장 영향력과 인기있는 캐릭터들도 물론 스카이워커가의 사람들이다(이마저도 사실 다스베이더의 지분율이 60이상은 나올 것 같다). 따라서 스타워즈 시리즈는 나올 때마다 이전 작품들의 이야기나 캐릭터를 넘어서느냐 혹은 이전 작품들과 잘 융합하여 녹아들었는지가 작품 완성도를 판단하는 지표가 되어왔다. 좀 더 직설적으로 얘기하지면 다스베이더의 망령을 벗어날 수 있는지가 스타워즈의 가장 큰 목표이자 딜레마가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라스트 제다이는 이런 지표에 대해 어느 정도 충족한 작품이라 생각한다. 이전의 영웅들은 노쇠했고 새작품을 계속 이끌어가기엔 힘들었다. 이야기는 앞에서 얘기했듯이 스카이워커가만의 밝혀진 비밀과 뒷이야기로 이어가기엔 부족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나온 에피소드8은 과거의 영웅과 새로운 영웅, 새로운 악당의 이야기들로 매끄러운 교체를 이루었다. 과거를 보내는데 정성과 헌사를 함께하고, 새로운 이야기의 바탕을 자리 잡는데 성공했다. 삼부작 시리즈의 중간 작품으로서 가교 역할을 어느정도 성공 했다고 생각한다. 이제 삼부작의 결말이 잘나오기만을 기다려 본다. # bb-8 레고 사야겠다
윤제아빠
2.5
버겁다... 방대한 스토리를 정리해가는 과정도 부담스럽고 제대로 리부트 하기를 바랐지만... 이 상태라면 정말 이젠 팬심으로도 보기 힘들 수 있다는걸 느꼈다. 스토리와 각색이 클리셰하고 너무도 유치하게 느껴진다. 결국 남고 남은건 비쥬얼 밖에는........ 삶을 연기한 원조배우들께는 경의를 표한다. #스타워즈만아녔으면욕했을꺼야 #허무맹랑시리즈여안녕 #난졸았다구 #졸아서미안하네 #어이없게
나쁜피
2.5
최악의 에피소드! 성찰하고 고뇌하다 전투에만 돌입하면 멍청이로 둔갑하는데 전통을 답습하려는 것인지 화려한 시각효과와 장중한 음악으로 덧칠해도 1970-1980년대의 어설픈 전투 전략을 소환하고 있어 답답하기 그지없다.(이게 팬서비스라면 답이 없겠지만!) 지루한 편집은 덤이다. 배우들이 아깝다. - 시도 때도 없는 반전으로 관객을 구워 삶으려 노력하지만 어느 것 하나 가슴에 와닿지 않는다. 그냥 우주대막장으로 전락했다. 연출이 그냥 똥이다! - 이번 ‘라스트 제다이’로 스타워즈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프랜차이즈 중 한 가지로 남을 수 있었던 것은 영리하지 못한 악당 때문인 것으로 결론냈다. 전략도 없고 허세만 가득하니 기나긴 전투와 물량 투입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저항군조차 말살하지 못 하지. 물론 저항군(영화 자막에 반란군이라 번역되었는데 맥락에 맞지 않는 듯)도 멍청하기 짝이 없지만... - 2017-12-14 CGV 천호 IMAX with Parents
이건영(everyhuman)
3.0
돈들인만큼 뽑아내는 솜씨. 넓어지고 깊어진 세계관을 헤엄치고도 아직 흥미를 잃지 않은.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