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폭격2.5이번 공각기동대 실사판을 화이트 워싱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공각기동대 애니메이션 원작을 한 번이라도 본 적이 있나? 일단 공각기동대에서 나타나는 시대는 이미 디스토피아적으로 인종적인 가림이 없는 시대면서, 주인공인 쿠사나기 모토코는 이름만 일본 이름일 뿐, 외모는 동양적인 것을 찾아 볼 수 없는 일본 애니의 전형적인 백인형 케릭터인데.. 굳이 화이트 워싱을 비판하고 싶다면, 헐리웃의 화이트 워싱이 아닌 백인우월주의가 본래부터 깊숙히 박혀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문화'를 먼저 비판해야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나..? 먼저 얘기가 나온 헐리웃 내에서 동양인 출신 여배우가 일본(아시아) 작품이니 주인공은 분명 아시아인이 해야 한다는 논리는 원작의 공각기동대나 일본 애니 문화를 전혀 인지하지 못한 무지함과 더불어 마치 '백인&헐리웃 vs 동양인 및 미국 내 소수인종'이라는 인종적 대립으로 치부해버리는 것은 결국 자신들의 일거리 찾기에 거대한 핑계거리를 더하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덧붙혀 인종적 편가름으로 그들이 대응하는 것은 인종 차별과 상대적으로 같은 의미일 뿐이다.Like337Comment28
Nyx3.5좋은 레시피와 스칼렛 요한슨이라는 훌륭한재료가 있는데 맛을 제대로 못냈다면 요리사에게 문제가 있겠지 스칼렛 요한슨 비주얼 보는것 만으로도 만족스러웠다~Like83Comment0
타퇴엽절3.5원작의 불친절함과 심오한 철학을 반스푼 정도 덜어내고, 그 빈공간을 좀 더 풍부한 스토리와 새로운 캐릭터들로 채웠다.. (원작의 설정과 세계관을 잘 알지 못하는 관객들에게는 여전히 불친절 할 수도 있겠지만..) 많은 평론가들과 관객들이 원작과 비교하며 이 영화에 대해 이런 저런 불평과 불만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물론 그들의 의견을 존중한다..)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면 만족스러운 실사화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원작이 1995년에 ( 우리가 허리에 삐삐를 차고 다니던 시절..)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대단히 경이롭다..Like71Comment3
윤제아빠4.0이미 실사화 한다는 소식에 기대보단 우려가 많았던것이 사실이다. 원작과 디테일하게 비교하고 싶진않다.어쩔 수 없이 비교가 돼겠지만.....개인적으로 봤을때 장르적 영화 완성도는 상당히 높다 그래픽과 프로덕트의 완성도가 상당하다. 단편으로 내기위한 친절함또한 잊지 않았다 헐리우드판으로 실사화 된다는건 다수의 관객과 만나게되고 상업적 성공이 뒷받침 돼야만 한다는 필연성을 가지게된다. 다행이게도 1995년(원작의 시작은89년) 극장판이 발표될 당시 개념조차 잡기 힘들었던 네트웍의 개념을 더이상 이해못하는 관객이 없을정도의 2017년에 실사화 한것 또한 다행이었다. 스칼렛 요한슨이 주인공으로 낙점 돼었을때 가졌던 우려는 영화시작 10분만에 기우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화이트워시 운운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일본 애니의 캐릭터 자체는 이미 화이트워시를 기반한다.정말 어려운 배역이었지만 꼭맞는 의체를 장착한것 마냥 더이상은 없을 주인공이 돼었다. 가장 중요한것은 단순히 허황된 SF 물로 느껴지지 않았다는것이 성공적이다. 일본애니의 일본실사화가 주는 실망감에 지친 나에게는 훌륭한 리메이크라고 말하고 싶다. 난 만족하련다. 아니 만족한다. 그리고 이 영화는 대중성을 바탕에두고 제작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기에...더더욱. 너무 오래됐다. 원작을 본지가..스멀스멀..원작이 다시 보고싶어진다.Like65Comment9
비평폭격
2.5
이번 공각기동대 실사판을 화이트 워싱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공각기동대 애니메이션 원작을 한 번이라도 본 적이 있나? 일단 공각기동대에서 나타나는 시대는 이미 디스토피아적으로 인종적인 가림이 없는 시대면서, 주인공인 쿠사나기 모토코는 이름만 일본 이름일 뿐, 외모는 동양적인 것을 찾아 볼 수 없는 일본 애니의 전형적인 백인형 케릭터인데.. 굳이 화이트 워싱을 비판하고 싶다면, 헐리웃의 화이트 워싱이 아닌 백인우월주의가 본래부터 깊숙히 박혀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문화'를 먼저 비판해야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나..? 먼저 얘기가 나온 헐리웃 내에서 동양인 출신 여배우가 일본(아시아) 작품이니 주인공은 분명 아시아인이 해야 한다는 논리는 원작의 공각기동대나 일본 애니 문화를 전혀 인지하지 못한 무지함과 더불어 마치 '백인&헐리웃 vs 동양인 및 미국 내 소수인종'이라는 인종적 대립으로 치부해버리는 것은 결국 자신들의 일거리 찾기에 거대한 핑계거리를 더하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덧붙혀 인종적 편가름으로 그들이 대응하는 것은 인종 차별과 상대적으로 같은 의미일 뿐이다.
이동진 평론가
2.0
신비하고 깊은 원재료를 가져다가 겉만 번쩍이는 뻔한 SF로.
김병우
2.5
원작의 명성을 지루하게 깎아먹은 실사화
영우
3.0
원작을 모르는 나로선 그저 평범하고 지루한 SF..
Nyx
3.5
좋은 레시피와 스칼렛 요한슨이라는 훌륭한재료가 있는데 맛을 제대로 못냈다면 요리사에게 문제가 있겠지 스칼렛 요한슨 비주얼 보는것 만으로도 만족스러웠다~
타퇴엽절
3.5
원작의 불친절함과 심오한 철학을 반스푼 정도 덜어내고, 그 빈공간을 좀 더 풍부한 스토리와 새로운 캐릭터들로 채웠다.. (원작의 설정과 세계관을 잘 알지 못하는 관객들에게는 여전히 불친절 할 수도 있겠지만..) 많은 평론가들과 관객들이 원작과 비교하며 이 영화에 대해 이런 저런 불평과 불만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물론 그들의 의견을 존중한다..)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면 만족스러운 실사화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원작이 1995년에 ( 우리가 허리에 삐삐를 차고 다니던 시절..)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대단히 경이롭다..
윤제아빠
4.0
이미 실사화 한다는 소식에 기대보단 우려가 많았던것이 사실이다. 원작과 디테일하게 비교하고 싶진않다.어쩔 수 없이 비교가 돼겠지만.....개인적으로 봤을때 장르적 영화 완성도는 상당히 높다 그래픽과 프로덕트의 완성도가 상당하다. 단편으로 내기위한 친절함또한 잊지 않았다 헐리우드판으로 실사화 된다는건 다수의 관객과 만나게되고 상업적 성공이 뒷받침 돼야만 한다는 필연성을 가지게된다. 다행이게도 1995년(원작의 시작은89년) 극장판이 발표될 당시 개념조차 잡기 힘들었던 네트웍의 개념을 더이상 이해못하는 관객이 없을정도의 2017년에 실사화 한것 또한 다행이었다. 스칼렛 요한슨이 주인공으로 낙점 돼었을때 가졌던 우려는 영화시작 10분만에 기우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화이트워시 운운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일본 애니의 캐릭터 자체는 이미 화이트워시를 기반한다.정말 어려운 배역이었지만 꼭맞는 의체를 장착한것 마냥 더이상은 없을 주인공이 돼었다. 가장 중요한것은 단순히 허황된 SF 물로 느껴지지 않았다는것이 성공적이다. 일본애니의 일본실사화가 주는 실망감에 지친 나에게는 훌륭한 리메이크라고 말하고 싶다. 난 만족하련다. 아니 만족한다. 그리고 이 영화는 대중성을 바탕에두고 제작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기에...더더욱. 너무 오래됐다. 원작을 본지가..스멀스멀..원작이 다시 보고싶어진다.
HGW XX/7
2.5
원작이 담고 있는 깊이있는 철학적 사유를 배제하고 SF적 화려함에 집중한 현실적인 선택. 수많은 시각효과들을 압도하는 스칼렛 요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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