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won.hage5.0많은 요소들이 뒤섞여 있지만, 내가 왜 이렇게 좋아하는지 모르는 유일한 영화이자, 영화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따뜻하고 기괴한 마력의 작품. ————————— 원작 소설을 읽은 후 새로운 도시에 매력을 느껴 정착하게 되는 순간, 거기서 인연을 맺게 되는 아름다운 연인과의 로맨스, 온갖 이상한 사연의 사람들, 부두교의 미스터리, 아름다운 음악, 치열한 법정 드라마, 흑인 커뮤니티에서 선보이는 배꼽 빠지는 시퀀스, 위기에 빠진 고상하고 추악한 인간의 모습을 전부다 자연스럽게 각색하고 연출한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숨겨진 걸작.Like13Comment0
JE3.5이상한 나라의 이스트우드. 마치 린치나 코엔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기이함이 있으나, 개인적으론, 선뜻 좋아하기엔 망설여지는 분위기. 다만 법정 씬이건 파티 씬이건, 장르따윈 팽개친 듯한 느린 리듬으로 영화가 보여주고자 하는 건 오직 '이상한' 풍경 같다. 작고 안정된 사바나 안에 잠재된 혼란과 괴이함. 선악을 알 수 없게 덧칠된 사회. "truth like art"라는 말. 이건 이스트우드가 바라보는 세상일까.Like9Comment0
핑크테일3.5잘 만든 영화도 재미있는 영화도 아닌데 오히려 괴작인데 이상하게 매력있는 영화. 이야기의 요소요소가 가지는 매력, 아마 그 매력은 원작의 매력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 남부 방언, 부두교, 밤마다 이어지는 파티, 괴짜들, 성소수자 캐릭터... 그런 괴이한? 독특한 풍경의 마을이 배경인데 막상 영화는 그냥 법정 영화고 하지만 법정 영화로서의 서스펜스는 주인공이 주요 인물들과 첫만남을 가질 때 이미 끝나버려서 맥이 빠진다기엔 빠질 맥도 없는 것에 가까운. - 연기력이 처지는 배우도 없는데 아니 오히려 모든 연기가 훌륭한데 이야기 속에서 캐릭터들이 둥둥 떠다녀서 보는 게 힘들다. 소재가 클린트 이스트우드랑 잘 안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네. - 트랸스젠더 캐릭터가 너무 좋았어. 등장할 때마다 영화에 생기를 불어넣더라.Like2Comment0
siwon.hage
5.0
많은 요소들이 뒤섞여 있지만, 내가 왜 이렇게 좋아하는지 모르는 유일한 영화이자, 영화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따뜻하고 기괴한 마력의 작품. ————————— 원작 소설을 읽은 후 새로운 도시에 매력을 느껴 정착하게 되는 순간, 거기서 인연을 맺게 되는 아름다운 연인과의 로맨스, 온갖 이상한 사연의 사람들, 부두교의 미스터리, 아름다운 음악, 치열한 법정 드라마, 흑인 커뮤니티에서 선보이는 배꼽 빠지는 시퀀스, 위기에 빠진 고상하고 추악한 인간의 모습을 전부다 자연스럽게 각색하고 연출한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숨겨진 걸작.
JE
3.5
이상한 나라의 이스트우드. 마치 린치나 코엔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기이함이 있으나, 개인적으론, 선뜻 좋아하기엔 망설여지는 분위기. 다만 법정 씬이건 파티 씬이건, 장르따윈 팽개친 듯한 느린 리듬으로 영화가 보여주고자 하는 건 오직 '이상한' 풍경 같다. 작고 안정된 사바나 안에 잠재된 혼란과 괴이함. 선악을 알 수 없게 덧칠된 사회. "truth like art"라는 말. 이건 이스트우드가 바라보는 세상일까.
사월🌱
2.5
이상한 동네 사바나의 존 켈소.
???
4.5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과소평가 받은 걸작중의 한 편.
핑크테일
3.5
잘 만든 영화도 재미있는 영화도 아닌데 오히려 괴작인데 이상하게 매력있는 영화. 이야기의 요소요소가 가지는 매력, 아마 그 매력은 원작의 매력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 남부 방언, 부두교, 밤마다 이어지는 파티, 괴짜들, 성소수자 캐릭터... 그런 괴이한? 독특한 풍경의 마을이 배경인데 막상 영화는 그냥 법정 영화고 하지만 법정 영화로서의 서스펜스는 주인공이 주요 인물들과 첫만남을 가질 때 이미 끝나버려서 맥이 빠진다기엔 빠질 맥도 없는 것에 가까운. - 연기력이 처지는 배우도 없는데 아니 오히려 모든 연기가 훌륭한데 이야기 속에서 캐릭터들이 둥둥 떠다녀서 보는 게 힘들다. 소재가 클린트 이스트우드랑 잘 안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네. - 트랸스젠더 캐릭터가 너무 좋았어. 등장할 때마다 영화에 생기를 불어넣더라.
별빠
3.5
산 자가 묵인한 다잉 메시지의 진실, 선과 악의 미스테리, 다양한 삶과 평등한 죽음, 추리와 미신으로 풀 수 없는 영혼의 비밀.
Youn
5.0
이스트우드와 가장 닮은 걸작.
Kさん
5.0
숨겨져있던 원석같은 영화 콧수염이 어색한 케빈스페이시와 풋풋이 존 쿠삭 그리고 존재감있는 존잘 주드로까지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