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ody's Daughter Haewon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2012 · Drama · Korea
1h 30m · NC-17



Haewon, a college student, wants to end her secret affair with her professor, Seongjun. Feeling depressed after bidding farewell to her mother who is set to immigrate to Canada the next day, Haewon seeks out Seongjun again after a long time. That day, they run into her classmates at a restaurant and their relationship gets revealed. Haewon gets more agitated and Seongjun makes an extreme suggestion to run away together… Haewon dreams often. Her dreams will be compared to her waking life, but none can be denied as being a part of her life.
장혜지
4.0
여자들은 흔히 해원이같은 애를 혐오하고, 남자들은 주로 해원이같은 애한테 목을 메지. 좋으면 아무것도 가리지 않고 덤비는게 남자고. 열받으면 주제도 모르고 화내는게 남자.
차군
3.0
홍상수의 스키니 진 포비아 3부작, 그 대망의 완결편.
이동진 평론가
3.5
가봤던 곳과 해봤던 일인데도 번번이 미끄러지는 처연함.
윤다솜
4.0
"그러면 내가 너무 드러나잖아요." 얼만큼 자신을 드러내는지에 관한 영화. 가식과 진심 사이, 꿈과 현실에서 아슬아슬하게 헤매는 해원이 안쓰럽다
탈지구 기원자
3.0
지나치며 혹은 머물며 해원에게 흔적을 남기는 사람들. 모두가 원하면서도 밀쳐내는, 진실로 사랑하진 않는 존재, 해원. 누구의 딸도 애인도 아내도, 결국 그 누구도 아닌 해원.
동동
3.5
나를 찾기보다 나를 책임져줄 누군가를 찾고있었던게 아닐까. 그렇게 힘들어 했는데도 벗어나지 못하고 꿈만 꾸게되는걸 보면.. 그리고 가진 것을 하나도 내놓지 않은채 내뱉는 '사랑해'라는 말은 얼마나 가벼운 말인가.
재원
3.0
너무 예쁜 그 여자는 남자 보는 눈이 형편없고, 못나 빠진 그 남자는 여자 복을 타고났나 보다.
최하니
3.5
해원은 흔적을 남기려했다. 그녀는 누군가의 누군가가 되고싶어했다. 그럼으로써 자신을 찾고싶었다. 그러나 결국 누구도, 누군가의 누구도, 누구의 딸도 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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