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땅3.0잃어버린 사람과 그에 파생된 잃어버린 시간... 아픔을 다 말하기엔, 엄마의 잃어버린 막내에 대한 연민을 너무 크게 느껴버린다. 그 마음을 알기에... 더는, 조금은, 마음에 죄책감을 느낀다. #25.2.13 (129) #인디그라운드Like15Comment0
황민철3.0'미래'를 버려야 미래가 허락되는 잔인하고 서늘한 현실. 15년 전 실종된 막내 '미래'의 생사와 보험금 만료라는 극단적인 선택지 앞에서 붕괴하는 가족의 내면을 밀도 있게 담아내었다. 인간성과 물질성 사이의 비릿한 경계를 조명하고, 그 차가운 현실의 무게를 묵직하게 바라보며 어떤 것도 정답이 될 수 없는 비극적 딜레마를 던진다. 아쉬운 것은 영화적 허용을 위해 너무도 많은 설정상의 오류와 설득력 부족을 드러내어 이야기가 줄 수 있는 여운마저 걷어낸다는 점. 디테일을 놓친 자리에 얼기설기 채워낸 모호한 감정으로 이야기가 뿌옇게 물든다.Like6Comment0
간지오백억2.5수미상관 버스 올라타기. 처음 버스를 올라탔을 땐 기대감으로 마지막 버스를 올라탔을 땐 당혹감으로 15년동안 동생을 찾았는데 사망 보험금때문에 모른척하고 갈 수 있을까. 남매의 집안 사정 설정이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Like3Comment0
기민2.5기약 없이 ‘미래’를 찾기엔 현실의 ‘우리’가 너무 버겁다. 엄마를 이해했다고는 하지만 아이 잃은 엄마 마음을 기억도 흐릿한 남매를 잃은 아들과 딸이 어찌 이해할 수 있을까.Like3Comment0
우주📡2.5아이 이름 때문에 도저히 실종아동 가족 스토리로 보이지 않는다. 미래를 위해 매순간 현재를 희생하는 우리들 이야기로 보인다! 저도 어디 있는지 모르겠는 제 미래를 찾고 있어요.Like2Comment0
다솜땅
3.0
잃어버린 사람과 그에 파생된 잃어버린 시간... 아픔을 다 말하기엔, 엄마의 잃어버린 막내에 대한 연민을 너무 크게 느껴버린다. 그 마음을 알기에... 더는, 조금은, 마음에 죄책감을 느낀다. #25.2.13 (129) #인디그라운드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3.0
현재에 머물기로 했지만, 그래도 밟히는 미래.
황민철
3.0
'미래'를 버려야 미래가 허락되는 잔인하고 서늘한 현실. 15년 전 실종된 막내 '미래'의 생사와 보험금 만료라는 극단적인 선택지 앞에서 붕괴하는 가족의 내면을 밀도 있게 담아내었다. 인간성과 물질성 사이의 비릿한 경계를 조명하고, 그 차가운 현실의 무게를 묵직하게 바라보며 어떤 것도 정답이 될 수 없는 비극적 딜레마를 던진다. 아쉬운 것은 영화적 허용을 위해 너무도 많은 설정상의 오류와 설득력 부족을 드러내어 이야기가 줄 수 있는 여운마저 걷어낸다는 점. 디테일을 놓친 자리에 얼기설기 채워낸 모호한 감정으로 이야기가 뿌옇게 물든다.
간지오백억
2.5
수미상관 버스 올라타기. 처음 버스를 올라탔을 땐 기대감으로 마지막 버스를 올라탔을 땐 당혹감으로 15년동안 동생을 찾았는데 사망 보험금때문에 모른척하고 갈 수 있을까. 남매의 집안 사정 설정이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기민
2.5
기약 없이 ‘미래’를 찾기엔 현실의 ‘우리’가 너무 버겁다. 엄마를 이해했다고는 하지만 아이 잃은 엄마 마음을 기억도 흐릿한 남매를 잃은 아들과 딸이 어찌 이해할 수 있을까.
부기
2.5
미래를 모른 척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우리..? 흠..
이승원
3.5
This may contain spoiler!!
우주📡
2.5
아이 이름 때문에 도저히 실종아동 가족 스토리로 보이지 않는다. 미래를 위해 매순간 현재를 희생하는 우리들 이야기로 보인다! 저도 어디 있는지 모르겠는 제 미래를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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