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아빠5.0줄곧 정의라는 태풍 한가운데 던져진 난 태풍의눈 속 고요함에 숨어버렸다 . . #시드니루멧이우매함을훈계했다면 #클린트이스트우드는상처를남긴다 #주인공과동일시되는끔찍함속에서 #러닝타임내내난죄인이되고말았다Like46Comment0
Jay Oh3.5<12인의 성난 사람들>을 요즘 봐도 시의적절하다 생각되는 건 이유가 있다. 우리 모두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더더욱 옳은 것이 무엇일지 끊임없이 고민할 필요가 있다. Moral dilemmas that highlight why <12 Angry Men> still remains on-point.Like42Comment0
다솜땅4.0왠지 이 정의는 죄가 있던 없던 무겁게 내리누르는 힘에 주변인들조차 주늑든다. 하지만, 실상을 찾아가다보면 나오는 정의의 공허가 얼마나 허망한지… 점점 좁혀오는 자신을 향한 잣대가 남에게 전가될때의 희열과 절망을 동시에 가지는 무서움.. 그 것에 도취되어 오늘, 나의 형벌이 가볍다 말한다. #25.6.5 (552)Like26Comment0
주+혜4.5한 세기의 대부분을 꽉 채워 살아도 이 세상엔 이해되지 않는 진실과 정의의 모순들이 너무 많은가 봅니다. 아흔을 훨씬 넘기신 선생님께서도 이렇게 힘을 내시는데, 젊은 사람들이 뭐라고 이 영화를 개봉조차 안 했을까요?Like24Comment0
siwon.hage4.5진실의 무게가 그대의 심장을 도려내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척하시길 바랍니다. 양심의 무게가 송곳니 같더라도 얼음으로 이루러져있길 바라봅니다. 현실이 절 난도질한들 사랑의 힘으로 극복해 봅시다. 진실의 무게는 절대적이지도 않고 상대적이지도 않습니다. 미드나잇 가든이 생각나고 성난 사람들도 많지만 결이 다를지라도 정의는 항상 같은 곳을 바라보며 따라다닙니다. 이 정도면 정의가 나를 알아줄 때가 되었을 때, 다들 나와 같은 생각 을 했을 거라 믿습니다. 이젠 모두가 행복해질 거라 믿고 싶었는데, 그래도 진실은 진실이라고 고지식하게 떠들어 됩니다. 마치 죽어도 따라다닐 것처럼 말이죠. 이건 해피 엔딩일까요 배드 엔딩일까요? 정답은 마지막 눈을 감을 때 알게 되겠죠. —— 극한의 딜레마를 다룬 노장의 이 마지막 작품을 이딴 식으로 날려버리다니, 워너 사장 싸다구도 같이 날려버리고 싶습니다.Like24Comment0
망고무비
4.0
정의는 때때로 지켜지기 어렵다. 그 무게를 알기 때문에. 녹슬지 않은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서늘한 토니콜렛의 연기.
윤제아빠
5.0
줄곧 정의라는 태풍 한가운데 던져진 난 태풍의눈 속 고요함에 숨어버렸다 . . #시드니루멧이우매함을훈계했다면 #클린트이스트우드는상처를남긴다 #주인공과동일시되는끔찍함속에서 #러닝타임내내난죄인이되고말았다
Jay Oh
3.5
<12인의 성난 사람들>을 요즘 봐도 시의적절하다 생각되는 건 이유가 있다. 우리 모두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더더욱 옳은 것이 무엇일지 끊임없이 고민할 필요가 있다. Moral dilemmas that highlight why <12 Angry Men> still remains on-point.
JE
4.0
This may contain spoiler!!
다솜땅
4.0
왠지 이 정의는 죄가 있던 없던 무겁게 내리누르는 힘에 주변인들조차 주늑든다. 하지만, 실상을 찾아가다보면 나오는 정의의 공허가 얼마나 허망한지… 점점 좁혀오는 자신을 향한 잣대가 남에게 전가될때의 희열과 절망을 동시에 가지는 무서움.. 그 것에 도취되어 오늘, 나의 형벌이 가볍다 말한다. #25.6.5 (552)
주+혜
4.5
한 세기의 대부분을 꽉 채워 살아도 이 세상엔 이해되지 않는 진실과 정의의 모순들이 너무 많은가 봅니다. 아흔을 훨씬 넘기신 선생님께서도 이렇게 힘을 내시는데, 젊은 사람들이 뭐라고 이 영화를 개봉조차 안 했을까요?
siwon.hage
4.5
진실의 무게가 그대의 심장을 도려내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척하시길 바랍니다. 양심의 무게가 송곳니 같더라도 얼음으로 이루러져있길 바라봅니다. 현실이 절 난도질한들 사랑의 힘으로 극복해 봅시다. 진실의 무게는 절대적이지도 않고 상대적이지도 않습니다. 미드나잇 가든이 생각나고 성난 사람들도 많지만 결이 다를지라도 정의는 항상 같은 곳을 바라보며 따라다닙니다. 이 정도면 정의가 나를 알아줄 때가 되었을 때, 다들 나와 같은 생각 을 했을 거라 믿습니다. 이젠 모두가 행복해질 거라 믿고 싶었는데, 그래도 진실은 진실이라고 고지식하게 떠들어 됩니다. 마치 죽어도 따라다닐 것처럼 말이죠. 이건 해피 엔딩일까요 배드 엔딩일까요? 정답은 마지막 눈을 감을 때 알게 되겠죠. —— 극한의 딜레마를 다룬 노장의 이 마지막 작품을 이딴 식으로 날려버리다니, 워너 사장 싸다구도 같이 날려버리고 싶습니다.
Hoon
4.0
무게에 맞춰 흔들리기에 저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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