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 Guyon is a second-generation Korean modern architecture. By implementing the Miracle Library Project for children in six major metropolitan cities nationwide for instance, he confronts and fights society, displaying his indefatigable will to build a better one through architecture.
이동진 평론가
3.5
말과 예술과 삶이 일치하는 순간의 감동.
박연식
4.5
이거 누가 지은지 아세요? 몰러 누가 지었겠지. 자신의 이름을 남기는 예술가와는 다르게 건축가는 그저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이름을 희생한다.
다한
3.0
예술가의 각오.
박정진
2.5
자막을 달고 나와야 했다. 안타까운 사연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고인의 독백 위주로 진행되는 영상에서 거의 들리지 않는 목소리를 90분이나 겨우겨우 분간해가며 듣는 건 고통스럽다.
dilettante
4.0
예술가는 개인에 봉사하고 건축가는 보편에 헌신한다 - 아돌프 로스
황윤제
4.5
모든 건축물은 말을 한다
하얀너구리
3.0
과묵한 거장의 수다스러운 건물.
윤제아빠
5.0
우리 모두는 매일매일 수 많은 건축물을 만나게 된다. 아주 작게는 가족의 따스한 보금자리가 되는 집 부터 배우고 소비하고 이동하며 보호받는 많은 우리의 일상을 건축물과 함께 하고있다. 비단 그 모든 것들이 아름답고 화려하며 기능적이고 심미적일 수 는 없다. 하지만, 난 건축물 이라는것은 되도록이면 영속적 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쉽게 철거되고 버려지지않을.... 인간의 생각과 인간의 손에 의해 그려지고 만들어지는 그 대 상 또한 인간을 위한 것이라는 부분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작금의 몇몇 건축물들은 건축물이라 부르기도 민망할 정도의 과시욕과 욕망이라는 포장지로 뒤덮인 택배상자에 불과한 건물이 즐비하다. 우리는 아주 오래전 자연이 허락한 공간을 보금자리삼아 거주하고 보호받으며 지내왔고 보다 나은 필요와 요구에 의해서 인공적인 공간을 양산하기 시작하였다. 인간이 인간을 위해 시작한 이 결과물이 자본주의와 손잡고 괴물을 양산하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는 사실 잘 모른다. 우리의 주변에 있는 건축물의 홍수속에 건축이 주는 공간의 진정한 의미를 찾기보다는 자신의 값어치와 일체화 해서 접하고 선택하기 때문이다. 한번쯤은 돌아볼 수 있는 고 정기용건축가 님의 마지막 시간을 다룬 이 영상을 보고 인본주의 건축의 의미를 되돌아 볼 수 있었으면 한다.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