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ob's Wife
Jakob's Wife
2021 · Horror · United States
1h 38m

Anne is married to a small-town Minister and feels her life and marriage have been shrinking over the past 30 years. After a brutal and bloody encounter with "The Master", she discovers a new sense of power and an appetite to live bigger and bolder than before. However, these changes come with a heavy body count and a toll on her marri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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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2.5
징그럽기 짝이 없다. 공포를 가장한 혐오극!! 서로를 향해 드러내는 사랑이라는 모습의 칼날! 쥐쥐쥐쥐 베이베 베이베~~~ #21.5.3 (514)
크리스 by Frame
3.5
호러 아이콘 바바라 크램턴 여사님이 주인공으로 나올때부터 아주 의도적인 B급영화 오마쥬임을 못박았고 과장된 잔혹함속에서 터져나오는 개그요소를 장착한 뱀파이어 코미디로서 아주 즐기기 좋은 길티 플레저 영화
쯔욧
2.5
시트콤 보는 것 같았다. 꽤 유쾌했음.
BeBe
3.0
이게 뭐냨 ㅋㅋㅋㅋ
Skräckis
4.0
일단 중년 여성의 욕망과 고뇌가 장르물의 주제로 서는 것 자체가 아주 드문 일인 데다가, 보수적인 목사의 충실한 아내로 살던 중년 여성이 중년의 위기를 맞고 새로운 자아를 찾는 이야기를 뱀파이어가 되어가는 장르 이야기에 빗댄 것만 해도 상당한데, 여성 해방과 안티 결혼 혹은 안티 가부장으로 갈 것 같던 주제마저 예상을 빗나간다. 부작용은 쾌감 자체는 작다. 장르적 쾌감도, 여성 해방의 쾌감도, 이분법 속에서 지르는 쾌감도 없기 때문에 이 영화의 결말을 보며 뭔가 만족감을 느끼는 관객은 적을 것이다. 그럼에도 장점은 단순히 신선하다는 걸 넘어 진정성이 있고 더 성숙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남편을 똥으로 만들고 모든 걸 흑백으로 만들어 손쉽게 카타르시스를 만들 수 있었을 텐데 아님 아예 로맨스 판타지로도 갈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 않고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 진정성 있는 주제를 남긴다. 어떻게 보면 마스터는 신선한 삶을 향한 끝없는 갈망과 욕망을, 제이콥은 책임과 약속의 족쇄인 가정을 상징하며 양쪽에서 팽팽하게 대치하고 있다. 이게 대부분의 보편적인 우리들의 삶이 아닌가. 솔직히 손쉽게 지들이 한 결혼에 침 뱉고 파탄 내면서 그것이 무슨 대단한 예술적인 해방인 마냥 굴던 수많은 영화들보다 더 성숙하고 리얼하다고 평가하고 싶다. 가벼운 B급 영화지만서도. 이 감독,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별빠
3.0
‘Church mouse’의 악에 받친 각성, ‘Trophy wife’에 대한 블랙코미디, B급 효과로 범벅한 피칠갑 호러, 알고보면 상극인 부부관계도 서로 맞춰 살다보면 찰떡궁합이 되는, 삶의 변화를 위해 변화의 말뚝을 박다.
영화시청기계
3.0
호러보단 엽기행각에 가깝고, 호러장르에서 기대할만한 긴장감이나 스릴감도 적어 장르적 쾌감은 약한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뱀파이어 소재를 가지고 영화가 풀어내는방향이 나쁘지만은 않다.
Kyu Hyun Kim
3.5
헤르조크판 [노스페라투] 와 스티븐 킹의 [세일럼즈 롯] 를 모델로 가져다가 정서적으로 억압된 미국 남부 소도시의 한 목사와 그 아내를 중심으로 "흡혈귀화= 구원이 없는 해방" 이라는 구도를 통해 풀어낸 깜짝 놀랄 정도로 정통적인 뱀파이어 영화. 보통 이런 작품들에서 짜증스럽게 드러나는 실실 쪼개는 비꼼의 태도는 눈을 씻어도 찾을 수 없고, 최근 들어서 대활약을 하시고 계신 베테랑 바바라 크램튼여사가 인디호러 감독으로도 유명한 래리 패선덴선생과 함께 훌륭한 정극 연기를 피로하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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