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ity Below
The City Below
2010 · Drama · Germany, France
1h 45m · G

A man and a woman at an art exhibition share a fleeting moment of attraction, which neither can act upon. Days later, a chance second meeting leads to an innocent coffee and the two strangers – both married - toy with their unexplainable fascination for each other. Svenja is curious and finds herself in a hotel room with Roland, but she does not consummate an affair. A powerful executive at the large bank where Svenja's husband works, Roland is used to getting what he wants. He manipulates the transfer of her husband to Indonesia to replace a recently murdered bank manager. Unaware of Roland’s actions, Svenja now ceases to res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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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go Jay
3.5
통일 후 자본주의 국가가 된 독일 사회에서 돈에 좌우되어 부유하는 사람들을 그린 영화. 별도의 단편으로 만들어도 될 만큼 기발하고 짜임새있는 오프닝과 머리를 멍하게 만드는 엔딩.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독특한 캐릭터들이 구축되었다. 뉴 저먼 시네마의 기수 크리스티안 펫졸트 감독의 영향이 크게 느껴지는 작품으로, 실제 호흐호이슬러 Hochhäusler 감독이 펫졸트의 <내가 속한 나라> (2000)를 보고 연락해서 친해졌고 영화 매거진 《Revolver》도 함께 출간하면서 영화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고 한다. * 2017.9.29 MUBI 스트리밍으로 감상.
boinda
3.5
차가운 불륜 이야기다 함부르크에서 새로운 직장 때문에 프랑크푸르트로 이사온 스벤야의 남편은 은행원이다 스벤야는 낯선 도시에서 배회하다가 중년의 사내를 만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남편의 직장 상사였다 스벤야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시작한 관계는 습관 처럼 빈번해지다가 남편이 인도네시아로 파견을 간 후에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만남이 이루어진다 열정적인 관계는 아니지만 남녀가 지나치다 눈이 마주치면 일어나는 흔한일을 범죄 영화는 아니지만 차분하고 조용하면서 긴장감있게 그리고 있다 불륜의 쾌감은 어디서 오는가? 아무도 모르게 한다는 것이다 만약 둘의 관계가 삐그덕 거리면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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