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go Jay3.5전체 주제와는 무관해보이는 사소하지만 디테일한 설정들이 전쟁의 부조리함을 이야기한다. 부감으로 줌아웃되는 엔딩씬이 압권이다. P.S. 1. 부국제 프로그램 노트에서 리투아니아 거장의 작품으로 소개했는데 영화 자체는 아쉬움이 남는다. 2. 극 중에서 미미한 역을 맡았던 여배우 바네사 파라디의 포트레이트로 영화제용 메인 포스터를 만든 제작/세일즈사의 마인드가 궁금하다. * 2017.10.17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감상Like8Comment0
boinda4.0나는 샤루나스 바르타스 감독의 영화를 열번째 만난다 부산 영화제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줄거리들이 한심한 수준이라서 그냥 지나쳤는데 오늘 이 영화 듣보잡 영화를 소개하는 박진형 프로그래머의 소개글은 맘에 든다 한국의 평론가들이 헐리우드 영화를 벗어나면 우물쭈멀 우왕좌왕하지만 그들에게는 걱정이 없다 아무도 헐리우드 영화외에는 물어보지 않기 때문이다 부산영화제 프로그래머들도 마찬가지다 헐리우드 영화외에는 부업으로 하는 수준일 것이다 그래서 영화의 줄거리나 감독에 대한 이야기들은 어설프다 오늘 이 영화를 소개하는 박프로그래머의 한마디는 바르타스의 영화에 관심이 있음을 말해준다 "전작에 비해 서사보다는 이미지에 집중...." 그렇다 바르타스의 영화는 대사가 거의 없고 정적이며 차갑고 어두우며 감정이 고여있는듯한 느낌을 주는 영화가 대부분이다 이 영화는 작가주의를 벗어나 관객과 타협하고 일반적 영화문법속에 현실적이며 민감한 정치적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저그런 감독들이 전하는 정치이야기가 아니다 전쟁을 우습게 하는 이들이 이 영화를 본다면 꽁무니를 빼고 도망가게 만드는 영화다 ............................ 벌써 10여년이 다되어 가는 우크라이나 도네츠그 이야기다 우리에게 날마다 전황이 들려오는 익숙한 그곳이 러시아 분리주의자들과 내전이 지속디다가 전쟁으로 변하기 전의 상황을 긴장감있께 전하고 있다 들여다 보면 아이러니하게도 우크라이나와 대한민국의 이야기가 겹쳐 보이기도 한다 대한민국은 친일잔존세력들이 쪽발이를 찬양하며 추종하고 독립과 광복을 부정하며 모든 것을 무력화 시키는 지금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간첩들이 정부와 국회 정보기관에 침투하여 정보를 빼내고 적을 이롭게하는 자들을 물리치는 혁명을 일으켰지만 그 잔존세력들이 이적행위를 하고 로스케와 손을 잡고 분리주의 세력을 옹호하며 나라를 팔아먹으려는 세력과 싸우고 로스케와 싸우다 만신창이가 되어가고 있다 지금은 친일방송이 되어버린 한국방송 기레기가 전쟁 발발전 분리주의자들이 준동하는 도네츠크 참로를 방문하여 우리에게 알린적이 있다 이 영화는 바로 그 최전선의 이야기를 비극적으로 전하는 영화다 ................ 이 영화를 소개하는 박진형 프로그래머는 샤루나스 바르타스를 거장으로 표현했다 누구에게는 듣보잡일 수 있으나 그를 알고 나면 헐리우드 우당탕탕 사랑타령 감독들 보다 유명하다 이 영화에는 또 한사람이 나온다 단 한장면 조연도 아닌 단역으로 나오지만 이 영화의 포스터를 장식하고 실수로 주연이라는 딱지까지 달고 나온 바네사 파라디다 그녀는 배우이 전에 가수였지만 지금은 배우인지 가수인지 분간이 안간다 바네사 파라디의 노래 한곡 추천한다 만화 파리의 유령의 주제곡 센 ........................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XL2.5덧없이 조용하고 어두운 작가 샤루나스 바르타스를 드디어 극장에서 접한다는 기쁨은 이내 실망으로 다가왔다. 끊임없는 클로즈업과 인물들의 미묘한 성격, 관계들로 하여금 내러티브 자체를 영화 바깥으로 밀어내버리고자 하는 시도는 비록 우크라이나 이슈의 비중이 너무 큰 탓에 실패해버리고 말았지만 분명 인상적이었다. 이 감독의 장점이 두드러지는 예전 작품을 제대로 볼 기회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Indigo Jay
3.5
전체 주제와는 무관해보이는 사소하지만 디테일한 설정들이 전쟁의 부조리함을 이야기한다. 부감으로 줌아웃되는 엔딩씬이 압권이다. P.S. 1. 부국제 프로그램 노트에서 리투아니아 거장의 작품으로 소개했는데 영화 자체는 아쉬움이 남는다. 2. 극 중에서 미미한 역을 맡았던 여배우 바네사 파라디의 포트레이트로 영화제용 메인 포스터를 만든 제작/세일즈사의 마인드가 궁금하다. * 2017.10.17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감상
영돌이
1.5
이 지루함 어쩔? <22nd BIFF, 2017>
boinda
4.0
나는 샤루나스 바르타스 감독의 영화를 열번째 만난다 부산 영화제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줄거리들이 한심한 수준이라서 그냥 지나쳤는데 오늘 이 영화 듣보잡 영화를 소개하는 박진형 프로그래머의 소개글은 맘에 든다 한국의 평론가들이 헐리우드 영화를 벗어나면 우물쭈멀 우왕좌왕하지만 그들에게는 걱정이 없다 아무도 헐리우드 영화외에는 물어보지 않기 때문이다 부산영화제 프로그래머들도 마찬가지다 헐리우드 영화외에는 부업으로 하는 수준일 것이다 그래서 영화의 줄거리나 감독에 대한 이야기들은 어설프다 오늘 이 영화를 소개하는 박프로그래머의 한마디는 바르타스의 영화에 관심이 있음을 말해준다 "전작에 비해 서사보다는 이미지에 집중...." 그렇다 바르타스의 영화는 대사가 거의 없고 정적이며 차갑고 어두우며 감정이 고여있는듯한 느낌을 주는 영화가 대부분이다 이 영화는 작가주의를 벗어나 관객과 타협하고 일반적 영화문법속에 현실적이며 민감한 정치적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저그런 감독들이 전하는 정치이야기가 아니다 전쟁을 우습게 하는 이들이 이 영화를 본다면 꽁무니를 빼고 도망가게 만드는 영화다 ............................ 벌써 10여년이 다되어 가는 우크라이나 도네츠그 이야기다 우리에게 날마다 전황이 들려오는 익숙한 그곳이 러시아 분리주의자들과 내전이 지속디다가 전쟁으로 변하기 전의 상황을 긴장감있께 전하고 있다 들여다 보면 아이러니하게도 우크라이나와 대한민국의 이야기가 겹쳐 보이기도 한다 대한민국은 친일잔존세력들이 쪽발이를 찬양하며 추종하고 독립과 광복을 부정하며 모든 것을 무력화 시키는 지금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간첩들이 정부와 국회 정보기관에 침투하여 정보를 빼내고 적을 이롭게하는 자들을 물리치는 혁명을 일으켰지만 그 잔존세력들이 이적행위를 하고 로스케와 손을 잡고 분리주의 세력을 옹호하며 나라를 팔아먹으려는 세력과 싸우고 로스케와 싸우다 만신창이가 되어가고 있다 지금은 친일방송이 되어버린 한국방송 기레기가 전쟁 발발전 분리주의자들이 준동하는 도네츠크 참로를 방문하여 우리에게 알린적이 있다 이 영화는 바로 그 최전선의 이야기를 비극적으로 전하는 영화다 ................ 이 영화를 소개하는 박진형 프로그래머는 샤루나스 바르타스를 거장으로 표현했다 누구에게는 듣보잡일 수 있으나 그를 알고 나면 헐리우드 우당탕탕 사랑타령 감독들 보다 유명하다 이 영화에는 또 한사람이 나온다 단 한장면 조연도 아닌 단역으로 나오지만 이 영화의 포스터를 장식하고 실수로 주연이라는 딱지까지 달고 나온 바네사 파라디다 그녀는 배우이 전에 가수였지만 지금은 배우인지 가수인지 분간이 안간다 바네사 파라디의 노래 한곡 추천한다 만화 파리의 유령의 주제곡 센 ........................
XL
2.5
덧없이 조용하고 어두운 작가 샤루나스 바르타스를 드디어 극장에서 접한다는 기쁨은 이내 실망으로 다가왔다. 끊임없는 클로즈업과 인물들의 미묘한 성격, 관계들로 하여금 내러티브 자체를 영화 바깥으로 밀어내버리고자 하는 시도는 비록 우크라이나 이슈의 비중이 너무 큰 탓에 실패해버리고 말았지만 분명 인상적이었다. 이 감독의 장점이 두드러지는 예전 작품을 제대로 볼 기회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DWC
2.5
BIFF2017 세번째 작품. 계속되는 클로즈업
권용준
1.0
지금 장난하나
Yoo Sung Won
4.0
전쟁을 바라보는 이방인에서 전쟁의 첫 경험을 들어내는 방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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