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he Time It Gets Dark
Dao Khanong
2016 · Drama · Thailand, Netherlands, France, Qatar
1h 45m

A film director and her muse who was a student activist in the 1970s, a waitress who keeps changing jobs, an actor and an actress, all live loosely connected to each other by almost invisible threads. The narrative sheds its skin several times to reveal layer upon layer of the complexities that make up the characters’ lives.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김병석
4.5
이미지 뒤에 있는 노동의 층위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영화는 조작된 재현 너머 오프-스크린 현실에서 무심하게 흘러가는 시대의 자취를 보아낸다. 동시에, 이 작품은 (영화의 디제시스적 시공간과 같은) 선형적 세계관의 지배를 일순간 흐트러뜨리는 '글리치로서의 영화'를 제시하며, 역사를 관통하는 개인들의 계층/세대 간 거리를 단번에 뛰어넘어 타인을 덥썩 끌어안는다. 상존하는 역사적 상흔에 단순히 화를 내지 않고, 자신이 만들 수 있는 미래의 저변을 짚어보는 이 작품은 그래서 참 놀랍다.
boinda
2.0
태국 영화와 친해지기는 쉽지 않다 태국 영화하면 대부분 귀신 영화다 다행히 귀신 영화는 아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다카키마사오의 반유신 투쟁이 한창이던 시절 태국에서도 군부 독재(그 나라는 군부독재가 아닐 수 있다)에 저항하던 학생들이 있었다 그 역사적 사건을 토대로 만들었다는 이 영화는 우리의 영화 문법으로는 싱거운 영화다 심오한 것을 좋아하고 연구하는 학자들이라면 영화 속으로 들어가 찾아 내겠지만 소금이 생각나는 영화다
잔인한詩
Watching
By The Time It Gets Dark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