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Grains of Sand
渚のシンドバッド
1995 · Drama · Japan
2h 9m · G

A coming-of-age story. Shuji, a Japanese teen, is falling in love with his friend Hiroyuki, however, Hiroyuki is attracted to Kasane, the new girl in their class.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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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테일
4.0
알지, 저 시기. 최악인 서로의 사이에서 최악인 자신을 견뎌야하는 지옥과도 같은 시기. 특히나 주인공이 견뎌내고 있는 "호르몬에 휩싸인 짝사랑 십대 게이"의 지옥은 너무나도 잘 알지. 청춘의 치열함이라는 게 꿈을 향해 반짝반짝 하하호호하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저렇게 존재의 고통에 몸부림치면서도 자신으로 있으려고, 또 서로에게 다가가려고 발버둥치며 버티는 것 또한 청춘의 치열함이지. 영혼에 영원히 흉터를 남겨 나의 영혼의 형태, 개성을 완성시키는 종류의 청춘.
소센세
4.5
다시 볼 수만 있다면 넘 좋겠어 첨 봤을 때 너무 좋았던 그 마음 그대로
ye@n
WatchList
보고싶어! 보고싶어요 어디서 볼 수 잇나요 제발 알려줘 ~~ ㅠㅠ
H.W.
4.5
<태풍클럽>과 <괴물>에 비견되는 싱그럽고도 역동적인 청춘에 대한 절절한 묘사.
조슈아
5.0
각자 다른 10대들이 사랑에 대해 고민하고 갈등하다. 어렸을때 봤던 여러 퀴어 영화들 중 하나. 공식 데뷔 전이었던 하마사키 아유미의 모습은 풋풋했었다.
Moru
4.5
요시다가 인공호흡을 하자 “하려고 생각하면 할 수 있잖아”라고 나지막히 말하는 이토의 대사가 참 뻔뻔하고 사랑스러웠다. 바다에 뛰어들어 죽고 싶다가도 아주 작은 관심과 사랑만 받으면 너를 만나기 위해 태어났구나 싶은 그 마음이란.
PAZOREGGI
3.0
스스로도 알지 못하고 알 수 없는 사랑의 향방.
boinda
5.0
학원 영화의 명작 청소년 영화의 걸작 대한민국에서도 이런 고등학생 영화를 만들 수 없을까 눈 부릅뜨고 폭력을 휘두르며 피투성이가 되고 울고짜고 곤조를 부리며 절망하고 보복하는 아주 특별한 것이 아니라 평범한 학교생활 학생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런 영화를 만들기를 기원하지만 이미 자극적인 소재에 익숙해진 청소년들은 더 자극적인 것을 기다리고 있으며 화폐를 챙기기 위해서 청소년의 호주머니를 털기 위해서 감독들은 거시기 하겠지 ............................ 청춘의 사랑과 배려, 주체하지 못하는 욕망과 갈망, 동성애와 우정 성숙하지 못한 젊은날의 이성과 감정의 표출 그리고 심리적 혼란을 매혹적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서정적이면서도 놀랍도록 사춘기의 감정과 갈등과 고통을 섬세하게 포착하여 모든 관객들에게 나의 꿈과 희망이 가득한 그 시절로 초대하는 고맙고 감사한 작품이다 그대들의 나이가 얼마쯤 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7080과 20세기 학장시절을 지나왔다면 이 영화 속에서 그 시절 당신들의 동무 철수와 영희를 틀림 없이 만날 수 있다고 내가 보증한다 이름이 가물거리는 짝꿍과 마음 속으로 좋아하며 가까이 하지 못했던 동무가 순간 시선을 마주치며 지나가고 노숙한 늙은이 처럼 말 없이 어려움에 처한 동무들을 돕던 생각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길동이 그들 모두 안녕하겠지 영화의 삼분의 이가 지나고 여름방학이다 나머지 삼분의 일은 이 영화의 주인공 세명이 어쩌면 관객들이 지루하여 외면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느리게 진행되는데 이 장면에는 그대들의 가슴 설레이던 학장시절 바로 그 장면이다 통학열자를 타고 학교에 가던 풍경을 떠올리고 배를 타고 버스를 타고 갔던 추억이 떠오르는 동무의 고향집 이런 것들로 인해 그리워하고 깊어진 우정은 더 깊어지고 단단해지는데 세상은 변해서 이제 이런 우정은 살아가는데 그리 도움은 되지 않을 것 같은 세상이 되었다 ............... 21세기에는 혼자 죽기살기로 달려가지만 20세기 학창시절의 행복은 함께 쏘다닌다는 것이다 이 영화의 장면마다 그런 아름다운 장면이 잘 표현되어 있다 혹시 동성애라는 단어가 들어 있어 발길을 돌릴 필요는 없다 동성애의 묘사가 호기심 수준이다 하시구치 료스케 감독의 영화에는 동성애가 들어 있다 그가 동성애자인지는 알 수 없으나 하시구치 료스케 감독은 동성애 영화를 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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